님 말이 맞습니다. 쉽게 말해서 님이 서울 남산 타워에 올라서 돌면서 보면 원처럼 풍경이 보입니다. 그것은 지구가 둥글기 때문에 원으로 보이는 것입니다. 마치 대머리 위에 서 있는 느낌이지요 ㅎ 그리고, 지구가 도는 느낌은 태양을 통해서 느낄 수 있습니다^^ 태양은 시간이 지나면 서쪽으로 사라지잖아요 ㅎ
ㅎㅎㅎ 아니죠^^ 중력이란 것은 무중력 속에 지구가 존재하는 것입니다. 지구라는 수박 통이 무중력 중에 떠 있는 것입니다. 밀도가 높고 질량이 크면 중력이 강하게 됩니다. 그래서 크면 클 수록 빨아당기는 힘이 강력하게 됩니다. 그것을 처음 말하는 것은 아인슈타인입니다. 그래서 수박통이 주변에 있는 것을 잡아 당기는 것이죠. 그래서 위아래가 없는 것입니다. 한국 반대편에 사는 사람도 중력에 의해서 지구에 붙어 있기 때문이죠.
태양은 지구보다 크기 때문에 중력이 더 강합니다. 큰 행성일 수록 중력이 강하죠. 그래서 이러한 것을 과학자들은 혹시 더 큰 질량을 가진 존재가 있다면 모든 것을 빨아당기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그게 블랙홀 이론입니다. 나중에 그게 현실에서 입증되었지요. 즉, 무중력 상태에서 질량이 크면 중력이라는 강력한 힘으로 인해서 빨아당깁니다. 그래서 지구는 공기를 중력으로 당기기 때문에 하늘이 존재하는 것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