욥기의 베헤못이 공룡이다라 하는 기독교인이 있다면 그 인간은 욥기가 뭔지도 모르는 인간입니다.
그냥 전설 속의 괴수입니다.
욥기는 전설을 말하는 책이 아닌 믿음을 말하는 책입니다.
거기서 베헤못은 본 걸 이야기 하는 게 아니라
유대전설 속의 상상의 동물을 언급하며 자신의 주장을 설명하는 것 뿐입니다.
마치 우리가 지금 "용기"에 대해 논하며
"너라면 목이 나무통 만하고 불을 뿜는 용이랑 싸울 용기가 있겠냐?"
라고 가정하며 하는 말이나 같습니다.
그런 대화를 내가 일기에 썼다고 해서 용이 실제로 존재하는 건 아닌 것과 같은 거죠.
노답 창조과학회 ㅋㅋㅋㅋㅋ 김명현교수 ㅋㅋㅋㅋㅋ 현지에서 파는 기념품가지고 공룡이랑 사람이랑 같이 살았다고 주장하는걸 곧이 곧대로 믿고 당당하게 사실인양 쓰는 사람이 있네
창조과학회 믿을 정도면 진정한 개독인정
기독교내에서도 까이는게 창조과학회구만 말만 과학회지 논문한편 없는
어설픈사람들 그럴싸하게 거짓말로 낚는 단체 우주가 6000년 전에 만들어진거라는 주장하는 단체인데
진화론을 부정한답시고 그딴 쓰레기들 단체 주장을 근거랍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