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는 달리 설명할 방법이 없습니다.
과학자들은 우주에는 끝이 있으며
그 끝 밖에는 오로지 양자적 혼돈만이 있다고 정의합니다.
그 양자적 혼돈의 바다는 영원해야만 합니다.
안 그러면 또 그 유한한 공간 밖에는 무엇이 있는가 생각해야 하니깐요.
딱히 대체할 언어가 없어서 "영원한 열반의 양자적 바다"라 한 것이지
불교적인 의미는 없습니다.
전 무교라고 말씀드렸습니다.
그럼 우주에는 끝이 없군요? ㅋㅋㅋ
아인슈타인의 정상우주론을 주장하시는 것과 같은 상황이네요
빅뱅은 이미 학계의 정설인데 우주는 무한하고 끝이 없군요?
우주가 무한하다면 우주의 나이가 어째서 137억년이라고 단정지을 수 있는거죠?
우주는 유한합니다. 인플레이션 이론으로써 이미 현대과학에선 증명된 사실이고
인플레이션 이론은 다중우주를 예견합니다.
따라서 우주에는 끝이 있으며 그 밖에는 양자적 요동이 있다고 밖에 설명할 수 없습니다. ㅋㅋㅋㅋㅋ
허허참,, 복고주의를 지향하시나 보네
증명되지 않았다면 대체할 이론이라도 있으신지 모르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