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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4-08-24 00:17
여기 게시판에 계신 기독교인분들께
 글쓴이 : 청춘별곡
조회 : 663  

여기에서 솔직히 불특정다수의 사람들과 결론없는 씨름하시는건 한마디로 시간낭비인 것 같습니다.

그들에게나 우리 자신들의 영혼에게 득이 될 것이 없지요.

성경의 말씀대로 말세지말인 오늘날 진리의 타락으로 인한 수많은 교회에서 삯꾼목사(거짓선지자),가라지 쭉정이 교인들을 대량으로 양산하고 있고 한국에서 뿐만아니라 전세계적으로 개신교는 공공의 적이 되고 있습니다. 이런 현상은 이미 예수님께서 예언하신 내용들이죠. 말세 중에 말세이며..이방교회의 시대가 저물고 또한 요한계시록을 비롯한 말세에 대한 예언들이 하나씩 성취되어 교회와 세상에 대한 하나님의 심판의 시간도 점점 가까워 오는 것을 느낍니다. 성경을 좀 아시는 분이라면 이방인의 교회 시대가 곧 은혜의 시대가 끝나면 하나님의 역사는 아직까지 외적으로만 회복된 이스라엘의 영적회복에 집중된다는 것을 아실겁니다..

여기서 무의미하고 소모적인 논쟁을 하며 귀한 시간을 허비하는 것보다 제 자신을 비롯해서 확실히 거듭나지 않은 분이 계시다면 세상에 대한 욕심과 여러가지 죄악들을 확실하고 철저히 회개하고 늘 하나님과 동행하며 그분의 뜻에 합당하는게 사는데 집중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아래 블로그는 한번 들러보시면 괜찮을 것 같아서 남깁니다. 여기 기독교인 분들이 피드백한 어떤 내용보다 논리적이고 체계적이네요.


http://gospel79.tistory.com/category

http://www.gasengi.com/main/board.php?bo_table=commu05&wr_id=575832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호랑이 담배피던 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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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hon 14-08-24 00:26
   
심판의 시간 ㅋㅋㅋ
양심좀 가지세요.
지겹지도 않아요?
그놈의 심판의 날은 수천년 전부터 온다하고 왜안옴?
     
청춘별곡 14-08-24 00:29
   
그 시간은 하나님의 주권에 속한 것입니다. 일개 사람이 언제다 시한부로 감히 정할수 있는 사안이 아니고요. 하지만 말세의 징조들과 현상들이 나타나는 것은 사실이죠. 인터넷 검색만 해도 수도없이 나오니까요.  기독교분들에게 남긴 글들이니 뭐 구지 민감하실 필요는 없을 것 같네요.
          
khon 14-08-24 00:37
   
야훼놈하고 예수놈은 맨날 구라만 쳐서요.
맨날 떡밥만 던져놓고 2000년 넘게 낙시질만 하고있는
사탄보다 못한 돈만 좋아하는 그런놈들....
야훼와 예수는 그냥 쓰레들이죠.
그이상 그이하도 아님.ㅎㅎ
          
청춘별곡 14-08-24 00:40
   
님이 뱉은 교만한 그말과 생각 그대로 님이 인생의 마지막의 순간까지 담대하게 갖고 갈수 있을지 궁금하네요. 죽음 앞에서 한없이 비굴해지고 나약해지는게 인간이란 존재죠. 그때는 회개의 기회가 주어지기 힘들것 같네요. 죽음앞에서 조차 어떤 만용과 오만을 부린다고 하더라고 결국에 죽음을 피할수 없는 것이 불완전하고 나약한 인간이란 존재입니다.

오만한 인생들을 향한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어찌하여 이방 나라들이 분노하며 민족들이 헛된 일을 꾸미는가
세상의 군왕들이 나서며 관원들이 서로 꾀하여
여호와와 그의 기름 부음 받은 자를 대적하며
우리가 그들의 맨 것을 끊고 그의 결박을 벗어 버리자 하는도다
하늘에 계신 이가 웃으심이여 주께서 그들을 비웃으시리로다
그 때에 분을 발하며 진노하사 그들을 놀라게 하여 이르시기를
 
내가 나의 왕을 내 거룩한 산 시온에 세웠다 하시리로다
내가 여호와의 명령을 전하노라 여호와께서 내게 이르시되
너는 내 아들이라 오늘 내가 너를 낳았도다
내게 구하라 내가 이방 나라를 네 유업으로 주리니 네 소유가 땅 끝까지 이르리로다
네가 철장으로 그들을 깨뜨림이여 질그릇 같이 부수리라 하시도다
그런즉 군왕들아 너희는 지혜를 얻으며 세상의 재판관들아 너희는 교훈을 받을지어다
 
여호와를 경외함으로 섬기고 떨며 즐거워할지어다
그의 아들에게 입맞추라 그렇지 아니하면 진노하심으로 너희가 길에서 망하리니
그의 진노가 급하심이라 여호와께 피하는 모든 사람은 다 복이 있도다"(구약 시편2편)
               
khon 14-08-24 00:46
   
죽음앞이건 뭐건 사기꾼 쓰레기들은 그냥 쓰레기일뿐이죠.
때와 장소를 불문하고 쓰레기가 변하진 않잖아요?
소설  읽고서 현실과 허구를 인지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아무리 약을 팔아봐야
변하는건 없습니다.
                    
청춘별곡 14-08-24 00:49
   
네..님은 그렇게 선택을 하고 님의 갈길을 가십시요..인생은 길지 않습니다.
               
khon 14-08-24 00:51
   
야훼가 이런 개소리도 지입으로 잘도 씨부렸나군요!
하여튼 약파는건 세계 제일이었들듯 하네요.
2000년 넘게 팔고있는데도 잘팔리는거 보면.....
               
헬로가생 14-08-24 02:27
   
아싸 또 협박질...
               
별리03 14-08-24 02:28
   
아 ~~~!!
죽을때 한없이 비굴하기 싫어서, 나약해지기 싫어서, 그리고 담대하게 죽기위해서 여호아를 믿는다?
믿지 않는자가 담대하게 죽으면 오만이라...
그런 의미입니까?
막목욕했듬 14-08-24 00:30
   
이분도 울 한국신의 이름을 도용한다.. 하나님은  울민족의 수호신입니다.

야훼라고  불러주세요    신의 이름을 타 신의 이름으로 망령되이 왜곡되 부르시면 안됩니다.

그리고  그런 악독하고 간악한 신을 믿으라고 하시는 이유가 몹니까?
막목욕했듬 14-08-24 00:33
   
그 놈의 말세  ....  창조 할때  이미 말세하고자 했다는 뜻  인간을 괴롭히기 위해서 악마또한 만들은 분

참 심술구리고 악독한 신... 쩝..
별리03 14-08-24 00:39
   
안타까운 환자 또 한분 계시네 ...

이젠 종말론인가?
별리03 14-08-24 00:40
   
성경이란게 무협지랑 별로 다른것 없는것 같은데...
ForMuzik 14-08-24 00:45
   
하나놈이 대홍수로 싹 쓸어버리기 전
노아에게 120년의 시간을 주고 방주를 만들어 대비하라고 미리 알려주셨다죠?
지금이 말세라면 하나놈의 언질이 있어야 될거 아니겠습니까?
하나놈이 언제라고 하던가요?
소천 14-08-24 00:48
   
종교에 빠져 사리구별이 안되는건 정신병에 속합니다.
상대해봤자 쇠귀에 경읽기임
청춘별곡 14-08-24 00:50
   
여기 계신 대부분의 분들은 역시 상당히 공격적이고 폭력적이네요..님들에게 쓴 글이 아니니..신경끄시는게 서로에게 편합니다.
     
khon 14-08-24 00:54
   
기독교인이 한분도 안계신가봐요.
이런 좋은 글은 성당에 가서 하시면 좋아하는 사람들 참 많을텐데요.
여긴 약잘 안팔려요.ㅎㅎ
          
elleck 14-08-24 02:29
   
여긴 대신 반기련들이 드글드글 하죠

일베와 동급
     
별리03 14-08-24 00:58
   
폭력적이라  !
뭔가 착각하시는것 같네요... 기독교가 폭력적 아니였던가?
인류 역사상 가장 악랄한 집단...아니였나?
주뎅이론 사랑을 외치며 손으론 수천만명을 이유없이 죽이지 않았나요?
성경의 구질구질한 내용 읽고 감상에 빠지지 말고 역사부터 공부 좀 하시지....
          
청춘별곡 14-08-24 01:03
   
로마카톨릭의 제수이트가 종교재판과 마녀사냥 등을 많은 학살을 했죠..아메리카 대륙에서 프로테스탄트들이 학살을 했다는 것도 알고 있습니다. 그것을 부정하거나 변명할 생각은 없습니다. 잘못되고 반성해야할 역사죠.. 제대로된 그리스도인이라면 진리에 있어선는 타협이 없지만 대부분 선량하고 평범합니다.
               
ForMuzik 14-08-24 01:07
   
마녀사냥은 카톨릭만 한 줄 착각하시나 본데
개신교 역시 마녀사냥을 했답니다
               
별리03 14-08-24 01:11
   
그런 역사를 인정하면서도...
그들이 "신의 이름" 을 빙자하여 살육을 자행하였음을 알만할텐데,
그들이 믿는 신을  나도 같이 믿어 달란 말입니까?
               
별리03 14-08-24 01:14
   
어떤 제대로 된 그리스도인?

누가 선량한 신앙인인지 악마같은지 구별을 못하겠는데...
     
헬로가생 14-08-24 02:28
   
기독교는 교리 자체가 폭력적이고 공격적입니다.
잔인하고 변태적이기도 하죠.
실타래 14-08-24 00:51
   
요한계시록이 성취되었다고하기에는

아직 흰 말을 탄 사자도 나타나지 않았습니다.
     
청춘별곡 14-08-24 00:55
   
다 성취되었다고 하지 않았습니다..동성애의 합법화 현상...기독교가 타락하고 불법화되어 가며..카톨릭의 권세가 회복되는 것(종교통합의 주체가 될 여지가 크죠), 전쟁과 난리의 소문...유례없는 자연재해의 급증과 강도, 전염병,무엇보다 말세의 키는 이스라엘입니다. 아직 대환란은 아니지요..어쨌든..그리 멀지는 않은 것 같네요.

흰말 탄자는 몇가지 해석이 있는데 적그리스도, 러시아,교황 등이 있지요..저도 아직은 아니라고 봅니다.
          
별리03 14-08-24 01:01
   
베스트 셀러 무협지. 이름하여 성경.

아닌가?
          
순둥이 14-08-24 01:03
   
종교통합을 원치 않나요?
               
청춘별곡 14-08-24 01:04
   
성경적으로 종교통합은 단일종교를 통한 전인류의 적그리스도 숭배의 일환이니까요.
                    
theWoooHooo 14-08-24 01:06
   
ㅋㅋㅋㅋ 개신교에서하는 복음의 전지구화는 전 인류의 적그리스도 숭배의 일환이 아닙니까?
                    
순둥이 14-08-24 01:09
   
아니요, 제 질문은 가톨릭과의 통합을 원치 않냐는 겁니다.
          
theWoooHooo 14-08-24 01:05
   
ㅋㅋㅋ 동성애의 합법화가 죄악인겁니까?
그것에 대한 정확한 자료들을 보여주시죠
개신교가 타락하고 불법화 되어가면서 카톨릭의 권세가 회복되는 건 뭐 어쩌라는건지;;;
외부에의해서 개신교가 타락하고 불법화 되어가는게아니라
개신교도 본인들이 스스로 개신교를 무너트리고 있습니다
그런데도 개신교가 무너지는 상황의 원인을 카톨릭에서 찾으려는걸 보니까 답이 안나오네요
               
청춘별곡 14-08-24 01:08
   
님한테 보여주여할 의무가 있나요?! 성경을 아는 그리스도인이라는 알아들을 사람은 알아듣습니다. 님한테는 그럴 필요성을 못느낍니다. 무의미한 말장난과 말싸움이 목적인 사람들과 대화는 시간낭비니까요. 주무시죠..할일이 없으시다면..
          
헬로가생 14-08-24 02:29
   
애라이 이 인간차별주의 개독님...
졸려요 14-08-24 01:00
   
역시 사람 설득은 당근과 채찍이죠.
천국이 당근 지옥이 채찍..
거기다가 종말이 머지 않았다는 세일즈 기법까지 ㅋㅋㅋㅋ
홈쇼핑 보는거 같네요.
몇분동안만 이가격에 세일해요 같은거 ㅋㅋㅋㅋㅋ
     
청춘별곡 14-08-24 01:06
   
님은 주무세요. 저는 이곳에서 전도할 생각없습니다. 님같은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하는건 복음에 대한 모독이니까요.
          
졸려요 14-08-24 01:10
   
그러죠 뭐..
님한테 있어서 생각이라는 행위는 버거워 보이니까요.
          
ForMuzik 14-08-24 01:12
   
그렇다면 그놈의 볶음인지 복음인지는 이미 댁이 모독하셨네요
          
헬로가생 14-08-24 02:30
   
개독클라스...
후훗훗 14-08-24 01:10
   
또 한번 배한척 만들어서 한쌍씩 태워야 하나요? 이번에도 나무배로 만들면 되겠네요 .
지옥과 종말같은 떡밥은 항상 같다는..
웃긴건 항상 무는사람이 있다는거
낚시꾼이 같은 미끼로 물고기를 낚듯
헬로가생 14-08-24 02:26
   
님또한 그 가라지 중 한명이죠.

ㅉㅉㅉ
사람보고 가라지라느니 타락했다느니... ㅉㅉㅉ
백미호 14-08-24 05:46
   
무슨 일이 생길때마다 종말론을 믿는 버러지들이 길거리에 나와서 끝이 왔도다!!! 하면서 소리치지만 결국 끝난적 없죠. 가서 조용히 믿기나하세요. 세상의 종말이 언젠간 오긴하겠지만 가까운 미래는 아니에요 ㅋ 논리도 없고 개념도 없는게 무작정 믿고 남들에게 알리자 식의 개.독. 입니다. 시대에 뒤떨어지고 적그리스도 짓은 혼자서 다 하며 반성이라고는 말뿐인 대한민국 개독교. 평범하고 조용히 믿는 개신교 인들과는 차이를 두겠습니다.
자 가서 마틴루터의 말대오 남들을 다 혐오하고 싫어하세요.
그럼 개독교에 대한 종말이 더욱 더 가까워질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