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독曰
"우주의 근원이 무엇이고 우리가 어디에서 왔는 지에 대한 해답을 내놓지 않는 이상 신의 존재를 부정할 과학적 근거가 되는건 아닙니다."
저 말의 의미는 곧 신은 존재하는데 왜 근거 없이 부정하냐 이 뜻입니다.
신이 존재한다는 증거 없이도 믿으면서, 어떻게 부정할 증거부터 내놓으라는 건지...
일단 존재한다는 증거부터 내놓는 게 순서 아닌가요?
참 이상한 논리죠.
위 문장처럼 모순으로 똘똘 뭉친 집단이기 때문에 더이상 논쟁할 가치가 없음.
ㅋㅋ. 어려운게 아닙니다. 진화설 자체가 가장이죠. 진화 되는걸 보기전에 먼져 이세상을 하직 하니까
말이죠. 어느 사람이 오스트랄로 피테쿠스가 사람으로 진화 되는 과정을 본 사람이 있을까요? 그말이 사실이라면 아직 여기 저기 진화 되는 과정을 심심찮게 보여야 정답이죠. 허니 이 모든게 가상 이란 얘기 입니다. 결국 진화론이란게 그렇게 된게 아닐까란 이야기죠. 결국 신을 부정하기 위한 하나의 수단이 된 거죠.
신이 있다와 없다. 다들 맞을수도 틀릴수도 있습니다.
진화론이 맞다, 틀리다. 둘다 맞을수도 틀릴수도 있습니다.
무엇이 맞다. 틀리다란 개념 자체가 틀린거죠.
우린 알고 보면 아직도 미개한 사람일 뿐이니까 말이죠.
누가 장담을 할수 있습니까?
미개한 논리로 사람을 현혹 시키지 마세요.
신이 있을수도 아님 없을수도 있으니 까요.
단지 믿는 사람은 믿는데로 안믿는 사람은 안 믿는데로
그렇게 사세요.
니가 믿는바 대로 되리라.~~~
그래도 못 믿겠다 그러시믄 그냥 한번 죽어 보심 앱니다.^^
덧 붙이자면 아무리 하나님이 전능 하다 하더라도 아무것도
보이거나 잡히는것이 없는데 말로만 믿으라고 한다시면
어느 덜 떨어지고 모자란 인간이 그걸 믿을까도 한번 생각해 보셈. 이해가 안가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