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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4-08-24 22:16
노아의방주
 글쓴이 : 주의권능
조회 : 1,333  

*참조 1 :
1. 노아의 방주에 관한 24개의 질문과 답 (FAQ)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721
2. 그 많은 동물이 다 방주 안에?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2542
3. 노아홍수 (15) - 방주에서 동물들을 어떻게 돌보았나?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2493
4. 노아홍수 (10) - 통풍장치와 규모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2420
5. 노아의 홍수에 관한 16개의 질문과 답 (FAQ)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720
6. 고기를 먹지 않는 사자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2245
7. Hibernation, Migration and the Ark
    http://creationontheweb.com/content/view/5482/
8. 한국창조과학회/자료실/노아의 홍수/노아의 방주
    http://www.kacr.or.kr/library/listview.asp?category=C02
 
*참조 2 : 노아의 방주 (동영상. 익스트림미스터리. 24:34)
http://tvpot.daum.net/clip/ClipView.do?cateid=24&clipid=23924419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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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권능 14-08-24 22:19
   
홍수가 강가에서 자기가기르던 가축몇마리실은 지엽적홍수 ㅎ ㅎ
산으로가고말지 왜배를타?
백미호 14-08-24 22:20
   
봐봤자 다 어이없는 개소리가 분명하고 사이트마저도 창조주의 사이트라 들어가봤자임.
창조주의는 과학이 아니란걸 개독은 이해를 못하네요.
남들이 보기엔 소설인데 남들이 소설로 보인다 말을해도 내겐 진짜로보이니 너네들이 거짓말하는거야 라고 하지요. 저거 봐봤자임. 그냥 좀 아스트랄 한 변명을 둘러대는거지.
아리까리현 14-08-24 22:21
   
길가메쉬 서사시 표절임ㅋㅋㅋㅋ
주의권능 14-08-24 22:27
   
아니 자기지식이 틀렷음이 들어날까 두려워서 못보겟지요
     
운드르 14-08-24 22:40
   
몇 개 봤는데 진짜 내 인생에서 손꼽을 만한 시간낭비였습니다.
뭐요? 방주에 태운 동물들이 겨울잠을 자?
겨울잠이란 게 아무때나 햇볕 좀 못 쬐면 하는 짓거린 줄 아쇼?
더구나 바로 옆에 먹을거리들이 득시글대는데?
백미호 14-08-24 22:29
   
지금까지 창조주의나 지적 설계론 들고온 개독들이 들고온 말들만 봐도 비논리적인데 저것도 마찬가지. 저거 반론해줘도 알아먹을 양반들도 아니고.
미우 14-08-24 22:30
   
그냥 헛소리...
동물의 수가 17,600라니... 곤충 제외하고 학명이 부여된것만 20만 여 종인데...
진화론이 거짓이라면 색깔만 다른것도 다 다른 동물이니..
바다생물 빼면 5만종이 넘는구만...


이 댓글을 봤다면 교회에서 저런 소릴 들어며 여지껏 속아 살아온 자신을 돌아보는 계기가 되시길...
     
주의권능 14-08-24 22:35
   
제대로다보지도 않고 댓글 달앗군요
          
운드르 14-08-24 22:45
   
전 봤습니다. 말했듯이 내 인생에 이만한 낭비도 드물었을 겁니다.
(미우님, 백미호님 기타 많은 유저분들은 제게 동정을 베푸시길... ㅠㅠ)
지구상에 알려지지 않은 종이 얼마나 되는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그리고 정말 '빠짐없이 태웠다'는 게 사실이라면,
현재 지구상에 존재하지 않는 생물의 화석을 노아의 홍수 탓으로 돌리는 짓거리는 그만둬야 마땅하죠.

아니, 무엇보다도 이랬을 것이다, 저랬을 것이다라는 말이 대체 무슨 의미가 있죠?
     
주의권능 14-08-24 22:47
   
제대로다보지도 않고 댓글 달앗군요
          
유이바람 14-08-24 22:48
   
제대로로 구역질나서 끝까지 못읽겠음 울나라가 걱정이다  이런 미친사람들이 넘쳐나는가
신명 14-08-24 22:44
   
때마침 노아의 방주부분을 읽었는데..
분명 하나님이 생명을 다 쓸어버리셨는데 노아의 후손 말고도 사람들이 지역마다 넘치더군요.
시간이 흐른 만큼 다 노아의 자손일 수 있지만 분명한 건 아브람이었나 그와 신의 대화에서 혈연이 아닌 남으로 지칭하던데...도통 잘 모르겠어요. 지식 좀 주세요
유이바람 14-08-24 22:47
   
아 이사람 진짜 짜증나는 종족이구만! 개독들 특유의 근성이 묻어나네ㅋㅋㅋㅋ읽다가 웃음밖에 안나오네ㅋㅋㅋㅋㅋㅋㅋ 님 저 글들이 맞다고보임?ㅇㅇ?진심? 그렇다면 당신은 개독교라는 종교에 미쳐서 앞뒤 분간을 못하는거임
자연은 엄연하게 약육강식이 존재하는데 그 동물들이 한배에 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먹이는?ㅇㅇ?육식동물 먹이는?ㅇㅇ?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고기를 먹지않는 사자?ㅇㅇ?ㅋㅋㅋㅋㅋ 욕나오네 이것들
di0o0ib 14-08-24 22:53
   
위 링크의 내용 중 하나.

Q9. 노아의 방주는 정말 대홍수를 견딜 만큼 견고합니까?
국민일보 1993년 2월 17일자
”현대조선공학으로 제작된 그 어느 선박보다도 뛰어난 안정성을 갖고 있다.” 
- 해사기술연 홍석원 박사팀 -
국가공인기관인 해사기술연구소에 의해  수행된 노아 방주 실험은 다음과 같다.

해사기술연구소가 1992년 6월부터 한국창조과학회의 요청으로 노아의 방주를 조선공학적 입장으로 접근, 이에 대한 연구결과를 발표하여 주목을 받고 있다.(10) 이 연구소는 선박의 선형시험 및 관련성능 평가업무에서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기관으로서 선박수출 2위국인 우리나라 수출선의 대부분이 이곳에서 성능평가를 받고 있고, 그 결과는 외국의 선주들에게도 그대로 인정되고 있으며, 지금까지 480여 척의 선박의 성능을 평가했다고 알려져 있다. 해사기술연구소는 본 학회의 의뢰를 받아 선박의 안정성 연구분야에서 국내 최고 권위자인 홍석원 박사를 팀장으로 한 9명의 전문연구팀에게 맡겨 선박의 안전성능을 실험하게 되었다. 연구에 앞서 우선적으로 해결할 문제가 있었는데, 기초자료의 부족이 그것이었다. 특히 방주의 외부모습, 방주의 내부구조에 대한 자료 등이 턱없이 부족하였다. 그러나 이러한 방주자료의 제약성에도 불구하고 성경 창세기에 나와있는 노아 방주의 규격(길이 135m, 너비 22.5m, 높이 13.5m)과 아라랏 산에서 목격된 방주의 형상을 토대로 제작한 노아 방주 복원도를 바탕으로 하여 실험용 방주를 건조할 수 있었다.

이거 구라입니다.;;;

링크 안에 내용은 온통 다 거짓말이죠.
위 내용이 그중 하납니다.

한국의 해사기술 연구소의 홍석원 박사팀의 연구 또한 단골로 등장하는 거짓말.
방주의 1/50 모델을 가지고 실험한 결과 뛰어난 복원안정성만 증명되었다는 주장.
이 실험은 나도 집에서 할 수 있음.
모형 만들어놓고 디비지나 안디비지나 보는거...
실제 배의 소재, 구조, 크기 뭐 그딴 거랑 암 상관도 없음.
그냥 장난감 만들어서 논거임.

하나더...
내용중에 중국의 Cheng-Ho호가 노아의 방주와 비슷한 크기였다고 주장하는데
cheng-ho 호는 배수량 1000톤정도로 추정되는데, 본문에 적혀진 노아의 방주 배수량 20000톤과는 너무 큰 차이가 있음.

전부다 이런식...
di0o0ib 14-08-24 22:59
   
Q8. 노아는 어떻게 오늘날 전 세계에 널리 퍼져 있는 육상동물들을 방주에 모을 수 있었습니까?

제일 마지막에....
또 하나의 가능성은 하나님의 주권적인 섭리로 많은 동물들을 방주로 불러 모으셨다는 것이다.

하나님이 텔레파시 보내니깐 동물들이 자기발로 찾아왔답니다.
동식물을 단기간 어떻게 다 모았냐고 하니깐...
"자기발로 찾아와서 쉬웠다" 라고 빼도박도 못하게 완벽한 방어막을 침.
di0o0ib 14-08-24 23:01
   
방주 하나의 소재 안에 만도 온갖 거짓말과 쉴드가 난무하는데 도대체 어떻게 믿으란 겁니까;
실타래 14-08-24 23:06
   
다 사실이라고쳐도 길가메쉬 서사시가 사실이 되는것이지 성경이 사실이 되는게 아닙니다.

이 말을 대체 몇 번째 하는건지;;;
버러버러범 14-08-24 23:22
   
그래서 호주에 캥거루는 왜 살고 있는지 답은 찾으셨어요?

모두 읽어보지는 않고(그렇게 한가하지도 않고) 그냥 몇가지 읽어보고 글 올립니다.

양 몇백마리를 실을수 있는 화차 몇백칸에 해당하는 크기이니 동물들 모두 실을 수 있다?
  - 잠깐 이동시키기 위해 몰아 넣는 것과 1년동안 생활해야 되는 것이 같습니까?
    실제로 대항해 시대 아프리카 흑인들을 아메리카로 노예선이 옮길때 돈때문에 흑인들을 빼곡하게 태웠다가
    많은 인원이 사망하였습니다. 그런데 1년간이나?

환경이 열악하여 대부분의 동물들이 동면을 하기 때문에 식량은 문제될 것이 없다?
  - 성경에 나와 있지도 않은 새로운 가설을 만드시네요.
    그리고 대부분의 동물들은 환경이 열악해지면 동면하는 것이 아니라 그냥 죽습니다.
   
육식을 안하는 사자 1마리가 실제로 있다. 그러니 다른 육식동물도 문제없다?
  - 참 특이한 경우가 있네요. 육류ㄹ를 거부하고 곡류, 계란, 우유로 살아간다니...
      그러나 한마리의 경우를 전 동물에 일반화 시킬수는 없습니다. 또한 계란과 우유는 안 썪나요?
      그리고 그 사자는 사육되는 것으로 각종 영양제를 먹었을 거라는 생각은 안하나요?

배를 소형화 시켜서 연구해보니 안정적이었다?
  - 작게 만들면 종이로 만들어도 됩니다. 런닝맨에서 종이배타고 한강을 건넌 것처럼....
      그리고 방주의 외부 크기는 나와 있어도 내부구조나 판자두께 등을 알 수 없기 때문에
      실제 모형을 만드는 것도 불가능합니다.

우선 호주에 캥거루가 어떻게 살게 되었는지부터 알려주시고 이런 글 올리세요.
서울수호자 14-08-25 01:06
   
창세기가  개구라인데

먼놈의    방주타령

근본자체가  구라인데    왠  방주타령

한예로      아담과  이브로부터  인류가  시작되었다고하는데
아담과  이브는  지 자식들은  생산할수있지만
지  자식들은    무슨수로  자기들  후손을  이어가나  ?

천하에    이런  노골적인    사기는없다
도데체  아담의  자식들은    무슨수로  지  후손을생산하느냐고  ?

인류라고해봐야    지 부모님과  지형제들밖에 없는데

개독들아    제발  !

성경을  현대에 맞게  다시  써라    그러면  믿으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