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네상스때 뱃사람들은 거친 날씨를 만나면 죽어라 욕을하며 바다와 맞서 싸웠지요. 그걸 보다못한 성직자가 기도를 하라했는데 뱃사람들에게 당장 필요한건 있는지도 모르는 존재의 구원이 아니라 당장의 생존인데 기도따위를 하고 앉아있으라니.. ㅋㅋ 현실과 소설을 개독은 구분못해요.

저는 종교인뿐만 아니라 한국인 모두 반성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여기 유저분들 하는것만봐도 개신교인으로서 님들보다 부끄럽지않습니다. 진심으로..
종교의 이름으로 욕하는거 하나도 없습니다. 게시판을 분탕질하고 개신교와 개신교인들을 지나치게 조롱하고 욕하고 가지고놀고있는 사람들에게 지나치지말라고 글을 올리면서 시작된것입니다.
님들도 스스로를 돌아보셔야될것같습니다. 이나라가 망해가는게 종교인때문만은 아닌것같습니다.

한국인모두 반성은 개개인이 알아서하는거고..

당신은 종교인이아닌가요?

종교인이 비종교인을 설득할땐 사랑랑과 희생과 신뢰가 있어야하는데

당신이 이중에 무어하나 있는지 궁금하네요..

이나라가 망해간다는건..하나님이 안보살펴주셔서그런가?

이스라엘은 줄기차게 전쟁만하던데..

우리나라도 하나님이 점지해준 민족이면 지금쯤 하나님 둘째아들이라도 보냈을건데 말이죠..

그런데 이나라가 망해가는게 종교인때문만은 아닌것같습니다 라고말씀하신거는

중교인도 포함되는거죠? 왜 자폭을하세요 글좀 신경써서 작성하세요..

즉흥적으로 쓰지마시고...

종교인이고 일반인이고 개념이 없는 사람들이 모든걸 말아 드시죠.
사회든 종교든 물을 흐리는 사람들이 따로 있죠. 종교인들이 반성을 해야 하는 이유가 뭔가요?
잘못된 일을 하는 사람들만 욕하심 됩니다. 난 종교인이 아니지만 뭔가들 착각이 있는것
같아서 글을 써 봅니다. 종교인도 똑같은 사람들 입니다. 올바르게 가는 사람도 있고
믿음은 없고 잿밥에만 관심이 있는 사람도 있고. 사회도 마찮가지 입니다.그정도는 구분 하셔야
되지 않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