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종교인뿐만 아니라 한국인 모두 반성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여기 유저분들 하는것만봐도 개신교인으로서 님들보다 부끄럽지않습니다. 진심으로.. 종교의 이름으로 욕하는거 하나도 없습니다. 게시판을 분탕질하고 개신교와 개신교인들을 지나치게 조롱하고 욕하고 가지고놀고있는 사람들에게 지나치지말라고 글을 올리면서 시작된것입니다. 님들도 스스로를 돌아보셔야될것같습니다. 이나라가 망해가는게 종교인때문만은 아닌것같습니다.
굼벵이 탭댄스 추는 소리는 교회가서 하시고요
여기 계신분들은 개독의 만행을 비판했을뿐입니다
판단은 니가 하는게 아니라 남이 하는거에요
어디서 건방지게 지나치다 아니다를 문제를 일으킨 당사자들이 논합니까?
댁을 보니 영화 밀양의 한 장면이 생각나는군요
유아 유괴범이 사람을 죽여놓고 하나놈께 회개하고 용서를 받았다는 개소리 터는 장면
정작 유괴된 아이 어머니의 용서는 안중에도 없었죠
이게 당신네들의 모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