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당퇴근론은 성경을 바탕으로 합니다.
창세기에 따라 모든 생명체는 "그 분"이 주 6일제 근무에 따라 평일 5일과 토요일 오전 근무를 통해
정확히 6.5일만에 창조하셨다.
친절한 "그 분"은 차후에 "구원받을 자"들의 식량으로 쓰고자 "베히모스"와 "레비아탄"을 따로이 창조하였다.
이들이 각기 1마리냐 아니냐의 논쟁에서는 베히모스와 레비아탄의 복수형 단어의 선택은
"그들의 거대한 크기"를 의미한다는 주장을 받아들여 초기 창조된 베히모스와 레비아탄은 각기 1개체씩 존재
하였다고 정리합니다.
베히모스와 레비아탄은 각기 수컷과 암컷으로 짝을 이루는 형태이기 때문에 2세를 낳을 수가 있었습니다.
또한 "노새,당나귀,라이거,타이온" 등의 혼혈 2세의 생식능력 부제를 바탕으로 보아 베히모스와 레비아탄
의 2세는 생식능력이 없습니다.
베히모스와 레비아탄의 출산(?)은 레비아탄이 해양동물임을 감안해 "알"의 형태로 새끼를 낳으며
그 수량에 대해서는 레비아탄의 외형과 비슷한 바다거북이를 기준으로 150개~200개로 추정하며
출산가능 햇수는 레비아탄보다 수명이 짧으리라 예상되는 베히모스의 외형과 비슷한 들소를 모델로
삼아 대략 30년 정도는 출산이 가능했으리라 추정합니다.
이렇게 낳은 4500마리~6000마리의 2세들은 "구원받을 자"들의 양식으로 쓰였으며,
진화론자들이 주장하는 공룡화석들은 베히모스-레비아탄의 2세의 먹히고 난 잔해들이며
그 형태의 다양성은 베히모스-레비아탄의 2세의 외형이 "랜덤"이기 때문입니다.
또한 "마지막 구원자"가 정해진 이후에는 더이상 "식량"이 필요하지 않으므로 2세는 멸종하였습니다.
때문에 더이상 지구상에 베히모스-레비아탄의 2세를 볼수 없는 것입니다.
이것들은 인류는 아무리 기도하고 염병질을 해도 "더이상 구원 받을 수 없다"는 증거로 삼으며
이 주장을 [식당퇴근론]으로 명명합니다.
-내가 썼지만 정말.... 이건 뭔 개소리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