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까 한 질문에 답변을 요구합니다.
분명히 인간의 이성으로는 범접할 수도 이해할 수도 없는게 성경이라 하셨습니다.
그것을 믿어주지않고 몰라주는자가 불택자라 하셨고
신에게 버림을 받는자로 일명 지옥불에 던져질 자들이죠
자 그럼 왜 인간의 이성이 다을 수 없는 그 진리라는 성경이
수세기에 걸쳐 신의 손이아닌 인간의 환경과 사회에 따라 변형되어오고
각각 다른 해석을 가지고 나오는겁니까 다분히 사탄의 짓입니까??
예로 인간이 탄생과 동시에 예수님의 보혈로 죄를 사하여준 성선설같은 해석과
완전 반대인 탄생과 동시에 죄를 안고 회개하면서 씻는 성악설 같은 그런 해석들이
같은 성경에서 나왔을거 아닙니까 분명 이 둘 중에 하나가 이단이라고 말씀하시겠죠
십분양보해서 님이 반하여 생각하는 이들은 불택자라고 칩니다
그럼 분명히 님이 말한 불택자의 반대에있는 선택받은자들은
인간의 이성이 아닌 신의 관점에서 어떻게 해야 택자가 되는건가요
그냥 믿.어.라!! 인가요??(그럼 여기 오지마시고 전도하러 가세요)
제가 볼땐 성경도 분명히 사회와 환경에 따라 진화하고 있는데 말이죠
기독교에서 성경을 과학적으로 풀어낸다라고 하는거 자체가 바로 진화적 발상이 아니고 뭡니까
p.s기독교인들은 누구나 한두명은 주위에 있을겁니다 잘 생각해보십시오 이런 얘기가 나오면 그들입에서 가장 많이 나오는 말이 바로 "그건 이단이야"일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