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대표회장은 ‘우리가 있어야 할 자리는 어디인가?’라는 제목의 설교에서 “오늘날 이단이 많아지는 데는 한국교회의 부패와 세속화, 목회자의 타락으로 인한 책임이 크다”며 “한국교회의 부패가 결국 이단을 양산하는 결과를 가져왔다”고 지적했다. 이단단체에서 가장 많이 하는 말이 ‘한국교회가 타락했다’ 는 말인데 누가 봐도 인정할 수 있는 근거를 대며 부패상을 드러낸다는 것이다. 여기에 성도들이 심정적으로 동의하면서 결국 이단에 빠지는 시작점이 된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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