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물질-입자가 모여서 물질을 만드는 것처럼 물질과 특정 성질이 반대인 반입자(보통의 입자와 질량이나
수명, 스핀 등의 물리적 속성은 같지만 반대 부호의 전하, 핵자수, 자기모멘트를 가지는 입자)
가 모여서 만들어진 것. 1932년에 발견, 증명.
특정 물질이나 원소를 지칭하는게 아니라 반입자로 만들어진 물질들의 통칭.
생성되는데 에너지가 어마아마하게 많이 필요해서  양전자 기준으로 그램 당 약 3조 원, 반수소는 약 6경 6천조 원,
무거운 원소 만들수록 가격은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기 때문에 생성비용이 측정불능인것들도 많음.
거기에 보관에도 소멸을 막기 위해 자기장을 통한 진공속 보관 등의 방법이 필요하므로 엄청난 비용이 듬.

음물질은 http://www.youtube.com/watch?v=qnUs4_26D9o
이 동영상 참조.
SF소설에서 나온 가상의 물질인데 연구가 이루어지고 있는 개념.
관측, 증명은 되지 못했지만 이를 통해서 일부 우주 법칙에 대한 증명을 설명한 이론이 몇 개 있음.
그리고, 이런 의문은 신빙성 떨어지는 신변잡기 사이트의 자유게시판을 사용하기 보다는
백과사전의 온라인 서비스를 사용하세요. 검색 한 번 눌러주시면 바로 나오니까요.

음물질은 쉽게 말씀드리면 반중력물질입니다.
중력의 반대방향으로 나아가려는 성질을 가진 물질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연구는 계속 진행중 입니다만
sf소설에서는 음물질은 연료로써 많이 그려졌습니다.

반물질은 무리가 보는 모든 물질의 반대의 전기적속성을 띕니다.
우리가 알고있는 수소는 +의 전하를 띄는 핵과 -전하를 띄는 전자로 이루어져있습니다.
그러나 반물질은 -의 전하를 띄는 핵과 +전하를 띄는 전자로 이루어져있습니다.
상대성이론에 따르면 물질은 에너지로 변환될수있습니다.
그럼 에너지는 물질로 변환이 될수있을까요?
변환이 가능합니다
에너지를 물질로 변환시킬때 물질과 반 물질이 쌍생성됩니다.
물질과 반물질은 서로가 거울상처럼 쌍으로 생성되고 쌍으로 소멸됩니다. ​물질과 반물질은 전하 부호(회전방향)만 다르고 질량등 모든 것이 똑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