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검색해서만 가져오잖아요~
그걸 읽고 다른사람들이 이해하기 쉽게 정리하거나 그런건 없고 그냥 복붙..
만약 진짜 똑똑한 천재였다면 제가 쓴 반박들 2개를 읽고 제대로 된 반박을 했겠지요.

저도 그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자신이 가져온 것조차 잘 이해를 못하고 그냥 말장난이나 하고 있더군요..

저능아안지 지능적 어그로인지..

근데 저는 '침팬지 중 천재'라는 것에 밑줄을 긋고 싶습니다.

오늘 저는 약간의 인신공격을 했으므로 자제하는 측면에서 포인트만 먹고 가겠습니다 ;;

제 생각엔 창조를 할려면 지식이 쌓이고 그걸 발전시켜 나가는 과정이 있어야 하는데..
어쩌다가 간혹 한번씩 태어난 침팬지 천재들은
항상 아무것도 없는 상태에서 혼자 시작하니까 창조를 할 여건이 못되는것 같네요
천재가 줄지어 태어나고 그들이 태어날때부터 다른천재에게 배우면서 큰다면 창조도 하게 될거라 봅니다.

여러번 말씀드리지만
그 사람 제딴엔 자기가 놀아주고 있다고 믿고 싶을거에요.
말장난 하고 싶은 애정결핍 관종임.

유튜브에 보면 암컷 고릴라 코코던가 수화도 하고 인간이랑 대화도 가능한 고릴라 있어요 지능이 거의 인간

재밌던데요
아는척하는거만 보면 무슨 증명식이라도 쓸 기세인데
현실은 글만 계속.
공학을 문학으로만 떠들면서 잘난척 하는 분은 생전 첨봄.

매우 적절한 표현이시네요 ㅋㅋㅋㅋ

인간이 원숭이 침팬지보다 신경계가 더 많습니다. 문화, 심리 매커니즘도 유전자를 통해 전해지죠.
인간은 더이상 진화할 필요성을 못 느끼는 걸로 유전자가 판단한거 같은데요. 아마 유전자의 안정성도 고려됬겠죠.

진화론이 단순히 가설이라고 개독이 깍아내리지만 진화론은 지극히 상식적입니다. 가령

키는 150인데 머리가 코끼리만할수는 없죠.

신경계가 많다보니 개같은 후각을 갖게 된다면 골치가 아파집니다. 물론 진화과정에서 자연선택이나 포괄적응도등 여러 요인이 있었겠지만...어째든 지구 환경에 맞는 적절한 최종 결과물인거죠. 유전자 정보나 유전자 배열구조등이..

어쩻든.. 댓글 읽는게 재미...
지식도 넓히고, 남의 의견도 들을수 있어서,,,
가끔 논리적으로 상상을 넘는 분들이 있어야 더 재미 있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