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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4-08-27 21:43
마음정화 - '미신을 믿지말라'
 글쓴이 : 백미호
조회 : 484  


가사


그래서 저번에 내가 시내로 나갔는데 말야 어떤 남자가 나한테 오더니 "당신의 삶은 예수님께서 이끌어주시나요?" 라고 묻더군. 이 사람한테 무례하게 굴긴 싫었지만 꼭 말해줘야겠다고 느꼈어.


내 인생은 내가 사는거라고, 닥치고 있으라고, 인생은 짧지만 난 내가 하고싶은걸 하며 살거라고.

그리고 난 신화따위에 마음 줄 시간은 없다고. 그 팜플렛 들고 다가오지마라. 나한테서 떨어지란말이다.

난 사는데 지장이 없을만큼 벌고 내 인생은 사실인데다 용서따윈 필요없어.

예수를 사랑한다고? 무슨말하는거야? 너가 본적도 없는 이 남자에 대해서 그만좀 나불대라고.

담배에 불을 붙이고 난 노래를 써내려가지만 당신이 내게 예수가 날 구원해준다고 떠들면 당신 정신 괜찮냐고 물어봐주겠어.

웃기지도 않아. 하기야 당신은 그저 개독일뿐이지. 지식은 무한해. 당신이 귀를 귀울인다면말이지.

당신은 삶의 큰 부분을 잃고사는거야. 과학시간에 졸고만 있었나? 이젠 정신 차릴때다.

뭐 보다시피 난 신을 믿지 않지만 나한테 전도하기전에 당신이 무슨말을 하는지부터 잘 알길바란다.



난 모든 행성을 거닐어보고싶고 모든 별들을 가까이서 보고싶어.

내가 죽어서 말야. 그리 오래 남진 않았다만..

인생은 작지만 그래도 난 인생을 크게 산다.

난 미신을 믿지않아. 당신도 그래야하고, 그렇게 하는건 그리 어렵진않아.

인생은 힘들고 우리모두 우리를 이끌어줄 누군가가 필요하단걸 난 잘 알지.

하지만 그 대상을 하늘에서 찾지말고 자신의 안에서 찾아봐. 꼭 찾게될테니.


개독들에게 현혹되지말라. 그들 대부분은 매우 폐쇠적인 생각을 갖고있다.

누군가가 지구를 설계했다는 생각을 안하고도 여전히 인생을 즐길 수 있다고.



만약 저 위에서 우리를 사랑하는 존재가 있다면 말이다, 왜 자신이 사랑하는 세상을 질병과 배고픔으로 물들여놓았을까?

우리가 고통에 지치다가 죽는걸 보고싶어서?

하루에도 수많은 사람들이 기도를 하지만 이루어지는 경우는 없어.

없는 증거는 없다는것의 증거다.

자연재해는 우리들에게 정말 걱정해야할것이 무엇인지 보여주고 자연 법칙을 믿는다해서 내 몸이 교회는 아니야.

저들이 우리한테 전도를 하는 이유는 우리를 세뇌하기위해서야.

우리가 생각하는걸 저들은 두려워하지. 하지만 난 생각을 하니 더더욱 내 말을 들어야지.

상식적이기만 하면 돼. 저들과 함께하지 않았다해서 보이지 않는 처벌이 내려지는건아냐.

오히려 자유와 해방 그리고 미간에 주름접히게 하는 많은 질문들의 해답이 우릴 기다리지.

인생은 힘들지만 항상 나쁜건 아니지않아? 우리가 영원히 살 수있는것도아니고 살아있을때 더 많은것들을 해봐야하지 않겠어?



난 모든 행성을 거닐어보고싶고 모든 별들을 가까이서 보고싶어.

내가 죽어서 말야. 그리 오래 남진 않았다만..

인생은 작지만 그래도 난 인생을 크게 산다.

난 미신을 믿지않아. 당신도 그래야하고, 그렇게 하는건 그리 어렵진않아.

인생은 힘들고 우리모두 우리를 이끌어줄 누군가가 필요하단걸 난 잘 알지.

하지만 그 대상을 하늘에서 찾지말고 자신의 안에서 찾아봐. 꼭 찾게될테니.


과학은 종교보다 더 아름다워. 종교인들은 열 역학같은건 안좋아하잖아. 그 어떤물질도 생성될수도 파괴될수도 없어. 그러니 죽어서 우리들은 다른것들의 재료가 될뿐이야.


난 모든 행성을 거닐어보고싶고 모든 별들을 가까이서 보고싶어.

내가 죽어서 말야. 그리 오래 남진 않았다만..

인생은 작지만 그래도 난 인생을 크게 산다.

난 미신을 믿지않아. 당신도 그래야하고, 그렇게 하는건 그리 어렵진않아.

인생은 힘들고 우리모두 우리를 이끌어줄 누군가가 필요하단걸 난 잘 알지.

하지만 그 대상을 하늘에서 찾지말고 자신의 안에서 찾아봐. 꼭 찾게될테니.


한번 생각해봐. 지구가 창조되고 설계되었다고?

그렇게 생각하면 반복되는 무한질문에 빠지지 않아?

내 말은, 누가 신을 만들었는데? 누가 설계자를 만들었는데?

===============================================================


이때까지 했던말들 중 많은게 이 노래에 담겨있네요.

일반적으로 무신론자의 노래 라고 잘 알려져있어요.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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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릴 14-08-27 21:45
   
미신의 정의는 뭡니까?
     
백미호 14-08-27 21:47
   
과학적이지 않은거요.

명사
 1 .
비과학적이고 종교적으로 망령되다고 판단되는 신앙. 또는 그런 신앙을 가지는 것. 점복, 굿, 금기 따위가 있다.

2 .
아무런 과학적ㆍ합리적인 근거도 없는 것을 맹목적으로 믿음.

http://krdic.naver.com/detail.nhn?docid=14792100
          
드릴 14-08-27 21:47
   
현대과학의 한계에 대해 아시죠?
               
백미호 14-08-27 21:50
   
그래봤자 몇천년된 소설책과 "신이 다했다"라는 허무맹랑한 구절보단 더 확실함.
자고로 확실하지 않을수록 한계가 없는법입니다.
왜냐하면 입증도 안된 존재가 다 했다고하면 편하거든요 ㅇㅇ
                    
드릴 14-08-27 21:52
   
과학이 확실히 증명한게 몇개나 될까요?
                         
백미호 14-08-27 21:53
   
달리물어 종교가 확실히 증명한게 뭐 얼마나되죠? ㅋㅋ
신이란 존재한테 모든걸 전가하면서 정작 자기네들 교리 중간에 있는 신을 증명하지못하잖아요? 그럼 모든걸 증명못하는것과 마찬가진데?
                         
드릴 14-08-27 21:54
   
님의 문제점은 대답은 몇개 없구 늘 재질문뿐입니다.
                         
백미호 14-08-27 21:58
   
대답하면 거기가 안믿어서 가져온 답을 계속 좀 알아먹으라고 들이댄적은 있어도 재질문한적 없습니다? 아, 딱 하나 있네. ㅇㅇ 지층에 관한거 제대로 좀 가져오라고요.
거짓뻥으로 탄로나니 그 이후로부턴 그것에 관한 말이 싹 사라지더군요?

당신의 문제점은 증거를 들이대면 증거로 못보는것. 상식적인걸 상식으로 못보는것. 창조주의를 믿는것. 자신은 그 좋아하는 팩트 하나 못가져오면서 팩트팩트 거리는것 외에 많습니다.
                         
드릴 14-08-27 22:00
   
제가 창조주의를 믿는다는 팩트좀요.
                         
백미호 14-08-27 22:02
   
또 팩트 거리네.

아까 가져온 그 블로그가 어떤 블로그인지도 모르죠? ㅋㅋ
나보고 글은 이해하고 가져왔냐고 하더니 난 남이 퍼온 사이트까지 파악하고있는데 본인은 글만 보고 ㅋㅋㅋ

그 블로그, 창조주의사기꾼들이 다니는 블로그입니다 ㅋㅋ
자기가 그리 좋아하는 '팩트'를 어디서 가져왔는가에 대한 '팩트'는 모르는 바보가 다있네 ㅋㅋ 적어도 그런거 퍼올때 출처가 어떤곳인지 기본적으로 습득하지않나요??
생각했던것보다 더 기본 상식이 없으시네요. 대학은 나오셨어요?
                         
드릴 14-08-27 22:04
   
그 블로그퍼오면 다 창조주의자인가요?ㅋㅋ군대가면 다 밀리터리애호가이고, 헬로키티매장들어가면 핑크색매니아?ㅋㅋ
                         
드릴 14-08-27 22:05
   
댓글달고나면 글 수정해버리시는데 글 쓰기전에 미리 할 말 생각하고 쓰세요.
                         
백미호 14-08-27 22:08
   
수정하던말던 님 알바아니라니까요?
수정싫으면 가생이를 떠나시면되요 ㅇㅇ
그리고 바보세요?
창조주의는 일반인들이 보통 퍼오는 사이트가 아니에요 ㅋㅋ
정말 골수 광신도나 그런곳에서 퍼오지.. 아, 당신이 일반인이라면 멍청해서 그럴수도있겠네요 ㅇㅇ 그런데 자신이 퍼오는곳에 대해 이때까지 아무런 지식도 없었는데 대학 나오셨어요? 안나오신것같은데? 리포트나 논문쓸때 보통 그래도 믿을만한 출처 찾으려고 노력해서 그게 버릇되면 저처럼 버켈리 대학 웹사이트에 나온것처럼 믿을만한 소스를 찾거나 일반 사이트에 올라가있으면 그 글이 사실인지, 진짜 명시된 사람이 있고 그 사람이 그런말을 했는지 그거 확인부터하는데.
                         
백미호 14-08-27 22:09
   
계속 수정하는거보고 뭐라하는 떨거지라 그냥 그래그래 하는 차원에서 대댓글로 써주는데, 대학 제대로 나온 사람이면 그런짓 안합니다. 낙하산으로 졸업하셨나요?
안나오셨나? 아니면 나왔는데 출처따윈 묻지마인가요?
궁금하네요 ㅋㅋ 어떻게 자기가 퍼온 출처의 본질도 모를수가있지??
                         
드릴 14-08-27 22:11
   
대학을 졸업했는지 재학중인지 고졸인지 이게 왜 언급이 되는거죠? 백미호님 말에 휘둘린다고 치고 님은 대학나오셨나요?
                         
백미호 14-08-27 22:11
   
대답해주세요. 궁금하네요.
어떻게 모를수있죠?

전 대학다니는중이네요.
                         
드릴 14-08-27 22:12
   
가끔 명문대생이 뉴스에 나올만한 사건일으키는데 백미호님말대로라면 대학나온 사람이 할 행동은 아닌데 왜 그랬을까요?ㅋㅋ
                         
백미호 14-08-27 22:13
   
왜 언급이 되냐면요, 일단 첫번째로 님 글쓰시는게 엉망이라 멍청함이 천하에 들어나고 두번째는 대학 다닌 사람이라면 출처의 본질을 알아보지않는 그런 실수는 나오기가 힘들기때문이죠. 남을 설득하려면 출처또한 탄탄해야한다는게 무의식중에 쌓이거든요.
그런데 말을 못하시는거보니 안나오신것같네요.
                         
드릴 14-08-27 22:14
   
아 대학재학생이시군요 ㅋ그런데 그 이야기는 저한테 중요하지도 않고 관심도 없습니다.
                         
백미호 14-08-27 22:14
   
화제 돌리지마시죠. 출처가지고 따져묻고있는데 왜 또 다른 행동으로 갑니까? 그리고 다 완벽하다한적 없어요~
말씀해보세요. 나오셨어요?
                         
드릴 14-08-27 22:15
   
백미호님은 자신만만한거 같은데 님이 카피 페이스트해온거에 대한 신앙적인 믿음이 있는거 같은데요? 100%진리라는거에 대해 확신하시나요?
                         
백미호 14-08-27 22:16
   
'백미호님 말에 휘둘린다고 치고 님은 대학나오셨나요?'

라고 물어 본 이후 답을 해줬더니

'ㅋ그런데 그 이야기는 저한테 중요하지도 않고 관심도 없습니다. '

라고 하더라. 자신이 한말도 기억을 못하더라 ~_~
대학다니는 사람들을 폄하하는걸보면 나오시지않으신것같네요.
아니, 솔직히 고졸도 출처정도는 알것같은데.
그냥 출처같은거 관심도 없고 글이 맞는지 틀리는지 관심도 없고 자기가 주장하는것에 지지만해주면 장땡이죠?
                         
백미호 14-08-27 22:19
   
과학은 당신이 믿는 종교와는 달라서 완벽한 진리란게 없어요 ㅋㅋ
상대성 이론 보실래요? 완벽하다고 여겨졌다가 결국 이번에 어떤 부분에서 완벽하지않다는게 들어났잖아요?
아니, 그 이전에 만류인력 법칙이 상대성이론에 의해 완벽지않다는게 들어났죠.
종교가 아닌 과학에 모든걸 바탕하고있는 사람한테 과학의 진리를 묻는것만큼 바보스러운것도 없어요. 제가 가져온 발제글은 적어도 한 일반 개인이 쓴게 아닌 전문가들이 쓴 글입니다. 그 사람들은 자기가 허위발언을 하면 속한 학계에서 명성을 잃기때문에 말 한마디 한마디, 논문 한줄 한줄이 다 자신들의 발견과 연구에 바탕하고있어요.

창조주의 블로그보단 더 신용이가죠.
                         
드릴 14-08-27 22:21
   
몇년전만 해도 상대성이론빠들의 기세가 대단했죠. 하지만 완벽하지않다는걸 알자 그 빠들이 많이 사라졌군요. 이렇듯 과학은 언제나 수정될수 있죠.
                         
백미호 14-08-27 22:24
   
한마디로 쉽게 말하면요 전 제가 퍼온 글이 100% 진리다 라는 말 해서도 안되고 없고 못합니다. 만약 신이란 존재가 과학적으로 입증이되고 신이 창조주의가 진짜다 하면 창조주의가 맞겠죠. 그런데 그런게 아니죠?? 그리고 제가 가져온글들, 그리고 다른분들께서 가져오신 글들이 진짜라고 믿는 이유는 왠 책에 쓰인 글귀보단 많은 사람들이 오랜시간을 들여서 연구를 하고 단서를 찾고 그에 합당하게 붙인 가설이 더 신빙성이 있기때문입니다.

예를들어 제가 오늘 일기에 난 오늘 목성에 걸어갔다왔다. 목성에서 철수를 만났다. 우린 목성의 한 카페에서 커피를 마시고 잡담을 나누다가 다시 지구로 돌아왔다. 참 재미있는 하루였다 라고 쓰고 미래에 그것이 성경처럼 여겨지면 말이 된다 생각하세요? 말이 안되죠. 성경도 마찬가집니다. 입증하기 전까진 그저 이야기죠.
                         
백미호 14-08-27 22:25
   
그걸 아는 사람이 저보고 100% 진리란것에 대해 어떻게 확신하냐고 따져묻습니까? ㅋㅋ
이거 보면 볼수록 더 웃기네..
                         
백미호 14-08-27 22:32
   
과학은 많은 사람들이 단서를 찾고 실험과 연구를 하여 입증이되고 당장 입증이 안되는것들엔 신용할 만한 가설이 붙기에 Let there be light! 하니 빛이 생겼더라 라고하는것보다 더 신빙성이 있고 믿을 수 있습니다. 과학은 실험과 연구, 단서 그리고 입증을 통해 자연을 이해하려는 과목이기에 만약 드릴님이 밑에 말한 공룡어쩌구들이 사실이라면 학계가 뒤집히며 그것에 관한 새로운 가설을 만들기위해 연구가 시작될겁니다. 그런데 아니니까 이렇잖아요?

과학은 한계가 있습니다. 네. 있고말고요. 왜냐하면 인간이 자연을 이해하려는것이고 발견이 되지않는이상은 답을 알기가 힘드니까요. 그런데 종교는 이론적으론 한계가 없습니다. 왜냐하면 신이 했다하면 정말 편하거든요. 신이 우릴 만들었다 신이 우릴 벌한다 신이 이랬다 신이 저랬다.... 그런데 한편으론 종교의 중심에 있는 신때문에 창조주의는 심한 모순에 빠져버립니다. 신이란 존재를 이용해 모든것을 입증했지만 신이란 존재를 입증할수가 없어서 결국엔 모든것을 입증하지 않는것처럼 되는거죠. 그래서 나온게 바로 지적 설계론입니다. 사람들한테 먹히지않으니 진화론과 기독교 사이에 있는 형평성에 맞는 이론이라며 창조주의자들은 이걸 떠받지요. 그런데 종교마다 국가마다 세상의 탄생신화가 다릅니다. 그럼 그걸 다 수용하기위해 과학이 그들과 형평성이 맞는 이론을 세워야합니까??? 그럼 웃기지않아요? 과학이 종교때문에 뻔히 있는 사실을 버리고 형평성에 맞기위해 이론을 만든다? 그건 소설이지 과학이 아니에요. 문제는 님같은 창조주의자들이 딱 이짓하고있는거란겁니다. 그러면서 창조과학이라며 우겨대죠. 창조주의는 과학이 아니에요. 종교지.
          
드릴 14-08-27 21:48
   
쓰고 나서 글 수정 자제좀요.
               
백미호 14-08-27 21:50
   
글 수정 기능을 쓰는것뿐인데요? 불만있으세요?
그럴거면 가생이 오질마세요.
                    
드릴 14-08-27 21:53
   
부탁드린건데 까칠하시네요
                         
백미호 14-08-27 21:53
   
그러니까 싫으면 중이떠나라구요
                         
드릴 14-08-27 21:54
   
님이 절 싫어하시는거 같은데요
                         
백미호 14-08-27 21:54
   
네. 기본적인 상식도 갖추지못한 멍청이들을 증오해서요.
                         
드릴 14-08-27 21:55
   
기본적인 상식을 갖췄는지 못갖췄는지 너무 급하게 판단하셨군요.
                         
백미호 14-08-27 21:56
   
애초부터 이런걸 논리나 과학적 입증을 사용해서 대화못하는 사람들을 증오합니다.
님도 그 대상이고요.
기본적인 상식을 못갖췄으니 증거가져오면 팩트팩트 거리고 정작 본인은 아까 지층에관한 건에 대해 제대로 답을 못하죠.
                         
운드르 14-08-27 22:04
   
그것도 그렇고, 백미호님이 드릴님보다 영어 잘한다는 점을 아직도 인정하지 않고 있죠.
계속 도망다니기나 하고.
별리03 14-08-27 21:51
   
사전적 의미로는 ;
      1. 비과학적이고 종교적으로 망령되다고 판단되는 신앙. 또는 그런 신앙을 가지는 것. 점복, 굿, ...
      2. 아무런 과학적ㆍ합리적인 근거도 없는 것을 맹목적으로 믿음.
 
  이라고 하네요.

 그렇다면 발제글에 달리 문제 있는것 없어 보이는데요.
     
백미호 14-08-27 21:53
   
저렇게 나오는 이유가 어떤 종교던지간에 광신도들은 자기네들 종교가 100% 정당하고 100% 맞고 따라서 자기네들 딴엔 미신이 아니거든요.
별리03 14-08-27 21:53
   
드릴님은 과학의 한계가 어디라고 생각하십니까?
     
드릴 14-08-27 21:53
   
언제든 수정할수있다고 봅니다.
          
백미호 14-08-27 22:10
   
한계를 물어보니 수정할수있다고 본다! 이건 또 무슨 답이죠? ㅋㅋ
코끼리의 생김새는 어떤가요? 하니 사슴은 뿔이 있습니다 라고 하는거나 마찬가지.
별리03 14-08-27 21:56
   
과학의 한계를 물었습니다.
수정 여부를 질문한것이 아니고...
별리03 14-08-27 22:00
   
"현대과학의 한계에 대해 아시죠? "
발제자에 반문 하셔서 상당히 진정성 있는 논의를 기대했는데, 고작 답변이 언제든 수정할 수 있다?
수정 여부가 과학의 한뎨라는 말씀인가요?
별리03 14-08-27 22:00
   
한계
별리03 14-08-27 22:05
   
드릴 님 !
발제글에 대해 뭔가를 주장하시려면  ...
그에 걸맞는 책임읶는 반론을 제기하세요..
장난하시지 마시고...
별리03 14-08-27 22:06
   
술먹었더니 오타만... ㅠㅠ
     
운드르 14-08-27 22:07
   
주님을 영접하셨군요 ㅋㅋㅋㅋ
          
백미호 14-08-27 22:09
   
저도 오랫만에 포도 주님을 영접해야겠네요 ㅋㅋ
          
별리03 14-08-27 22:11
   
아~~~~!!
 죄송합니다.
그렇게 됬습니다.
               
운드르 14-08-27 22:21
   
아닙니다^^;
실은 저도 좀 영접해 볼까 해서... 그런데 어떤 주님을 영접해야 할지 고민중 ㅋㅋ
                    
백미호 14-08-27 22:25
   
맥 주님은 어떠신지요
                         
oldboy 14-08-27 22:37
   
쇠주와 맥주를 말아서 치킨안주 추천합니다.

완벽한 삼위일체죠.
                         
백미호 14-08-27 22:38
   
아 배고프게 하시네요..
                         
운드르 14-08-27 22:49
   
헉... 소맥님은 제게 너무 가혹한 시련을 주셔서;;;
oldboy 14-08-27 22:42
   
언능 오시오.
삼위일체를 뜯고 마시며 함께 즐겨 봅시다.
     
oldboy 14-08-27 22:43
   
물론 제가 대접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