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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4-08-27 22:13
공룡과 함께 살았다는 증거들을 보니 벽화는 동물 짜집기 같습니다.
 글쓴이 : 명경
조회 : 589  

그 증거들을 보니 도마뱀,낙타,콘돌,퓨마,사자,황소,공작새,말 등을 조합해서 만든 상상의 동물로 밖에 안 보입니다. 비슷할수밖에 없죠. 

증거들을 보니까 공룡이 거대하다는 것이 벽화에 표현되 있지 않습니다.
인간이 거대한 공룡을 사냥하거나 함께 있는 벽화를 알고 계시면 소개 부탁드립니다. 



미국 유타주 동굴 벽화가 나온 장소는 인디언들이 살던 장소죠.

http://blog.donga.com/jonk78/archives/15768
800년전 인디언들이 그린 도마뱀과 새입니다. 무슨 새를 그렸을까요.

 http://cafe.daum.net/_c21_/bbs_search_read?grpid=AqeX&fldid=3A0l&datanum=638

인디언들이 그린 벽화입니다.





공룡 벽화는 그냥 동물들 짜집기 같습니다. 
이집트, 로마, 잉카 짜집기 동물 벽화 만들만한 나라였습니다.

오히려 진화의 증거를 보여주는거 같아 기쁘네요.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기생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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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보스 14-08-27 22:33
   
공룡과 함께 살았다는 증거들?! 그걸 보셨다니 쓸데없는데 시간을 쓰셨군요 ㅠ 혹시 '도를 믿습니까?' 이런거 귀담아 들으시는거 아니죠?
아리만 14-08-27 22:38
   
이게 어쩔수 없는게 화석은 노아의 홍수로 일어난 거다라고 주장하기때문에 그럼 공룡은? 이라고 반문하니까 '이, 인간하고 공룡은 같이 산거야!!'라고 일단 주장하고 날조한겁니다(....)
청춘별곡 14-08-27 22:38
   
님들의 견해라면 고대 벽화들은 무조건 100% 상상화군요?!
     
배신자 14-08-27 23:07
   
공룡을 보고 그린 것이 아니라는 건 확실하죠.
     
끄으랏차 14-08-27 23:10
   
아 그럼 고대 벽화들은 무조건 100% 실존화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