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두각을 보이는 천재다우신 전사님.
그래도 다수의 앞에서 당당히 자기 주장을 하고, 주장이 밀려도 꿋꿋하게 밀어부치고, 심지어는 논리적 반박도 쌩까시는 남아다운 모습 정말 어떨 때는 존경스럽기까지 합니다.
제발 꿋꿋이 버티시길 바랍니다.
밥도 제때 드시고, 힘내시기 바랍니다.
이왕이면 님과 같이 활동할 수 있는 개독 전사들 좀 많아졌으면 합니다.
뭐 요즘 하나, 둘 늘기 시작하지만...
최근 공룡+인간 동주설은 감동 그 자체였습니다.
님과 같은 분들이 많아져야 개독의 현주소가 세상에 부각됩니다.
멀리서 님을 응원합니다.
꿋꿋이 개독을 홍보해 주세요.
화이팅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