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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4-09-08 01:22
무서운 신념.
 글쓴이 : 별리03
조회 : 566  

시회에서든 게시판이든 개신교인들과 대화를 하면서 느끼는 공통점의 한가지는 '경직된 사고' 를 지니고 있

음을 경험하셨을거라 생각합니다.

정상적 사고를 가졌다라고 판단할 수 없을 정도로  편협과 아집으로 점철된것 같습니다.

타인의 의사가 개신교에 반하는 주장이라면, 그 주장이 옭고 그름을 가름을 거부합니다.

마치 그들의 사고는 중세에 머물러 있는듯한 느낌을 겪는것은 저 혼자만일까요?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별리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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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토스 14-09-08 01:23
   
네 혼자만의 느낌이십니다 ㅎ
미우 14-09-08 01:24
   
경직이라고 표현하기도 뭣합니다.
경직이라고 부를 사고라도 되면 최소한의 논리라도 있어야지.
여지껏 본 사람들 대부분 감당 못할 내용을 스스로 읊거나 스스로 무덤에 뛰어들고 욕먹다 도망가기 일쑤니...
     
멘토스 14-09-08 01:24
   
또 거짓말 ㅋㅋㅋㅋㅋ
          
미우 14-09-08 01:24
   
님은 경직된 사고에서 예외구요.

경적 울렸는데도 안타깝게 못피하고 사고 당하신 분이 더 맞는것 같아서
별리03 14-09-08 01:25
   
엉~~!
그래?

음.... !
천재야 .
울 집안은 너나 내나 왜이리 개판이라니?
     
멘토스 14-09-08 01:25
   
땡추 형님 집안은 기독교에요?? ㅎ
          
별리03 14-09-08 01:29
   
내 동생이 셋인데...
그 중  둘이 개신교야....
부부가 교회다니는데 모두 장로 집사 그렇다고 하더라...
근데 얘네들이 사업을 하는데...
교회에 돈은 바쳐도 빌려간 내돈은 돌려주지 않더라...
떼어 먹겠다는 심보야.

자 그렇다면 나도 개신교의 간접적 피해자라 할 수 있겠지?
               
멘토스 14-09-08 01:47
   
그건 개신교라서가 아니라, 땡추 형님 닮아서 그런 것 같아요 ㅎㅎㅎㅎ
               
멘토스 14-09-08 01:48
   
돈 얼마나 가져간지는 몰라도 동생에게 돈 주는게 그리 아까벼요??? 땡추형님 ㅋㅋㅋㅋ
                    
별리03 14-09-08 01:53
   
이늠아...
계들이 가져간돈 대출받은거야...
그거 이자 내느라고 나 죽는다...
그런데도 내가 맘 편하리란 생각을 하니?
별리03 14-09-08 01:25
   
천재야 다른분들도 나와 같은 생각이시랜다.
니가 틀린거 같어^^
     
멘토스 14-09-08 01:27
   
땡추 형님 천재는 유머와 지능과 지식과 모든 것을 겸비하여서 인기가 짱입니다 ㅋㅋㅋ 그런데, 개신교가 편협하다면 기독교인들이 인기가 없어야지요 ㅋㅋㅋㅋㅋ
          
미우 14-09-08 01:29
   
님 너무 귀엽습니다.
영화 같은데서 중세 황실에 보면 어느 누구도 가까이 하지 않는 포악한 황제 밑에서도
유일하게 귀염 받는 피에로 있죠.. 자꾸 떠올라요.
               
멘토스 14-09-08 01:30
   
그니까 인기 짱인거요 ㅋㅋㅋ 아무리 싫은 소리 해도 결국 사랑받는 존재 ㅋㅋㅋㅋㅋㅋ
                    
미우 14-09-08 01:31
   
그런거 같아요. 피에로가 입이 얼마나 간사한지 흉포한 황제도 녹이는데...
님은 그 수준을 훨씬 뛰어넘었어요.
                         
멘토스 14-09-08 01:31
   
푸하하하하하하하
                         
미우 14-09-08 01:32
   
여기서 3년만 활동 하시면 이 사이트 전 회원이 님 추종자가 될 듯 합니다.

유명인 되기 전에 제가 식사 한끼 대접하고 싶네요. 진심으로...
                         
멘토스 14-09-08 01:34
   
독이 들어 있을 것 같음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미우 14-09-08 01:34
   
저를 뭘로 보시고...
          
별리03 14-09-08 01:31
   
기독교인 이냐. 는, 질문에 답 해뒀다.
인류애 14-09-08 01:27
   
맹신을 우상으로 삼는 종교가
가장 합리적이고 진리에 부합한다.
-개신교인들의 논리-
     
멘토스 14-09-08 01:28
   
불교 믿으면 이상한 말을 잘합니다만 ㅋㅋㅋ 님은 이상한 글 잘 쓰시네요 ㅋㅋㅋ
          
인류애 14-09-08 01:29
   
그대들의 자화상이요
               
멘토스 14-09-08 01:31
   
님은 윤회 몇 번했어요?? 나는 한번도 안해봤는데 ㅋㅋㅋㅋㅋ
                    
인류애 14-09-08 01:38
   
맹신이 그대들의 종특이니까
                    
족발닭발캬 14-09-08 13:48
   
멘토스님은 인간이 되셧기에 수십만번 윤회하셧을껄요~아메바 리즈시절부터....
인류애 14-09-08 01:31
   
불교는 믿는다고 하기보다는 불교를 수긍하고 따른다고 해야 보다 정확하지요
요즘 믿음이 워낙 싼티가 나서
     
멘토스 14-09-08 01:32
   
윤회할때마다 전생 기억나요?? ㅋㅋㅋㅋㅋㅋ
          
인류애 14-09-08 01:39
   
맹신하면 몰라도 아는척이 되는가?
별리03 14-09-08 01:32
   
천재야.
여긴 개신교인들의 일반적 사고 능력에 대하여 논하고자 발제한거야...
불교얘긴 하지도 마^^
     
멘토스 14-09-08 01:35
   
그건 내맘이우 ㅋㅋㅋ 땡추 형님이 계속 기독교 까니까 나도 불교 좀 까야것소이다 ㅎ
별리03 14-09-08 01:36
   
어머머....얘즘 봐!
니가 그러면 자꾸 주제가 혼탁해져....
별리03 14-09-08 01:37
   
까는게 아니고,
발전을 위하여 숨을 좀 고르자는거지 .
     
멘토스 14-09-08 01:49
   
그래도 핏줄인데 동생이 돈 가져가면 형님이 그냥 주면 좋잖아요 ㅎ 많은 돈이 아니라면 ㅎ
          
별리03 14-09-08 01:54
   
이늠아...
걔들이 가져간 돈 대출받은거야...
그거 이자 내느라고 나 죽는다...
그런데도 내가 맘 편하리란 생각을 하니?
               
멘토스 14-09-08 01:57
   
결국 가족도 돈 때문에 원수가 되는군요 ,,, 동상분들은 돈 좀 갚지,, 땡추 형님 스트레스 받아서 여기서 해소시키고 있는구만 ㅋㅋㅋ
                    
별리03 14-09-08 01:58
   
그러게 말이다.
돈만 갚았어도... 누가 개신교를 뭐라 하든 나와 상관없는 일이다. 하며 살았을 것을...
                         
멘토스 14-09-08 02:00
   
동상들이 너무하네 안티 만들었네 그려 ㅋㅋㅋㅋㅋㅋㅋ
인류애 14-09-08 01:45
   
맹신과 믿음은 다른 것인데
믿는다는 것은 자신의 내적 만족을 가져다 줄 수도 있지만
맹신은 다른 사람이 생각을 무시하고 자신의 옹졸함 속에 갖히는 결과를 가져다 주지요
정신병 환자의 경우 자신의 생각에 빠져 소통이 불가능해지는 것과 같죠
     
별리03 14-09-08 01:51
   
개신교인은 정신병자다. 라는, 취지로 말씀 하셨네요.

제가 볼때도 그런면이 엿보이더군요.

말이 안통해요... 전혀...
          
인류애 14-09-08 01:55
   
믿음=구원이라는 논리를
단순하고 무식하게 해석해서
인정만하면 현실을 도피할 수 있다는
마약에 중독된듯..
강건성세 14-09-08 01:56
   
근데 왜 정신병자라는 개신교인들이 이나라 사회복지와 봉사의 대부분을 감당할까요?
     
별리03 14-09-08 02:01
   
답변 수정 삭제 
 
너 그거 아니?
공익에 투자하는것이 가장좋은 회수 방법이란것.
가장 훌륭한 사업 수단이야....
          
강건성세 14-09-08 02:04
   
그럼 너도나도하지 왜 안하죠? 가장 좋은 방법이면 너도나도 뛰어들텐데..
               
별리03 14-09-08 02:05
   
많이들 하는데...
모르시나봐?
               
별리03 14-09-08 02:07
   
그리고 교회가 뭔 사회복지 봉사를 하시나?
내가 좀 잘 몰라서  묻는거요?
별리03 14-09-08 02:04
   
그러니까 천재야....
내가 너 동생 삼았다고 해서....
나에게 돈 빌려 달라고 하면 안된다.

나 이젠 다시는 안빌려줄꺼야.
빌려줄 돈도 없기도 하고... 증말 안되 !
알았지?
     
멘토스 14-09-08 02:11
   
땡추 형님 돈 좀 빌려줘요 ㅋㅋㅋ 쥐포 사먹게 ㅋㅋㅋㅋ
별리03 14-09-08 02:25
   
음마....!

없다.    음써 !
나 윗집으로 도망갈테다.
 따라오지마.
바벨 14-09-08 04:24
   
믿음이 사고를 형성하는 사람들이니 대화 나눠봤자 말 안통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