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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4-09-08 02:15
개신교인들은 님들이 정신병자라 취급해도 진실로 자긍심이 있습니다.
 글쓴이 : 강건성세
조회 : 1,141  

현재 세계에서 가장많은 선교사들을 해외로 보내는 나라가 한국입니다. 그들이 미국이나 영국같은 잘사는 선진국에서  교회세워 돈벌려고 가겠습니까. 대부분이 아프리카,동남아 남미 등의 빈민국가에 가서 학교를 세우고 병원을 세웁니다. 그 돈들이 어디서 나겠습니까. 정부에서 지원해 주나요? 아닙니다. 개신교인들의 헌금으로 이루어지는것입니다. 사람들은 교회헌금이 목사의 배나 채워주고 고급승용차를 타게 해주고 있는것으로만 알고있지만 이는 오해입니다. 교회와 개신교인들을 싸잡아 전체가 정신병자들인양 생각하시고 표현하시는분들 신앙이 있고 없고를 떠나서 자신은 얼마나 도덕적이며 사회에 얼마나 많은 헌신을 하고 있는지 돌아보시기 바랍니다. 분명 한국 개신교는 회개해야하지만 자긍심있는 종교이고 개신교인들또한 자긍심이 있는 사람들이지 님들이 생각하는 만큼 형편없는 정신병자들이 아닙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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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우 14-09-08 02:16
   
아래 출처 사실인지나 얘기해봐요 도망다니지 말고...
미우 14-09-08 02:22
   
왜 구약 신약 내용도 연합뉴스가 출처라 하시지... 쯔쯔쯔
카티아 14-09-08 02:26
   
초코파이 선교 ㅋㅋㅋ
가난한 나라에 가서 얼라들한테 초코파이로 꼬셔서 교회다니게 하는 초코파이 선교..  참 자랑스럽겠습니다 그려.. ㅋㅋㅋ
 그리고 저개발국가에 학교세우고 병원세우고 지원해주는건 대부분 ngo 단체나 카톨릭교단 혹은 카톨릭 단체 불교단체지 개독들은 그딴거 안함..
 오직 가서 민폐와 초코파이선교만 할뿐..
개독 헌금은 개독 먹사 주머니로 감..
 착각하지 말고.. 저개발국가에 지원해주는 개독단체는 거의 없음...
어디 카톨릭을 개독으로 둔갑시키려 하나?
백척간두 14-09-08 02:28
   
개신교인들의 봉사활동에 대해서는 존경스럽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도를 넘은 선교활동에 대해서는 그런 마음이 들지 않는군요.
     
별리03 14-09-08 02:39
   
개신교가 봉사활동 한것이 무었이길래 존경스럽다 하시는지?
          
백척간두 14-09-08 06:06
   
우리나라의 봉사단체 중 종교단체를 기반으로 한 것이 절반을 넘을겁니다 물론 그중엔 개신교 기반도 많죠. 저는 개신교도가 아니며 오히려 개신교의 과반수가 부패했다고 보는 사람이지만 그들의 봉사와 기부활동까지 무시하는 것은 아닙니다.뭐 그 이면엔 세금문제도 있고 돈세탁도 의심하지만 말이죠
별리03 14-09-08 02:35
   
내가 어떻게 살아왔는지는 지난 세월이 말해주는 것이고,
내 삶에 대한 책임도 나 스스로 부담해야 하는 몫이랍니다.
내 양심을 나는 굳게 믿어요.
그렇게 말씀 안하셔도 개신교에 대한 불편함을 토로할수 있는 자격있는 사랍입니다.

개신교가 행하는 부당함을 논하는 것인데...
정녕 개신교를 위한다면 잘못을 인정하고 반성하여 개선을 유도해야함이 옳은것 아니겠습니까?

이렇게 선교활동만 하실게 아닌듯 하네요.
후훗훗 14-09-08 02:35
   
제발 선교좀 다니지마세요.
세계적으로 챙피해요.
한국사람들 다 비정상인으로 오해할까 겁나요.
별리03 14-09-08 02:37
   
이 양반은 발제만 해놓고 도망가네....
     
미우 14-09-08 02:38
   
들켰자나요 튀어야죠.

종교 찌라시 내용 대부분이 구라인건 스스로도 아는 모양이네요.
스스로 창피하니 출처 환골탈태라도 해보려 한 것일테니...

분명 긁어논 내용 토시 하나 안틀린게 개독뉴스인데 연합뉴스라니...
구라를 믿으라는게 교리인데 새삼스럽지도 않네요.
강건성세 14-09-08 02:38
   
선교사들이 생명을 살리고 돕는것이 얼마나 많은지 아십니까? 선교사들이 식민지만들려고 돈들여서 빈민국가가는줄아세요? 이시대에? 얼마나 가치있고 좋은 일들을 많이하는데 정신병자취급이나 하고..
     
미우 14-09-08 02:40
   
연합 뉴스 링크는요...?
연한 뉴스에서 긁어 붙였으면 링크 있을 것 아닙니까.

뻔뻔하다 말해도 되나요?
     
별리03 14-09-08 02:41
   
개신교가 말하는 봉사활동의 가치?

무었에 가치를 두시나?
강건성세 14-09-08 02:41
   
나도 무신론자시절때 개신교 혐오하고 싫어했고 교회다니다가 실망해서 교회떠나도 보고 해봤는데 결국 깨달은건 개신교인들과 함께있을때가 그나마 행복했고 좋았다는것입니다. 개신교인들 훌륭하고 선한사람들 엄청나게 많습니다. 정말 이사회를 지탱하는 사람들 많습니다. 정신병자취급하고 비하하는건 정말 비겁합니다.
     
미우 14-09-08 02:41
   
님이 더 비겁한데요? 구라 치고 묻는 말엔 회피하면서 남한테 무슨 비겁을 논해요.
뻔뻔함을 모르는 사람이구만...
     
헬로가생 14-09-08 02:51
   
제 생각에 모든 개신교신자를 정신병자 취급하는 게 아니고
님같은 신자만 병자취급하는 거 같은대요?
별리03 14-09-08 02:43
   
지금 님의 이러한 모습이 정신병자 수준이란걸 잘 모르시는것 같아요.
님을 포함한 몇몇을 제외하면 대부분이 개신교의 타락을 개탄스러워 하거든요,

왜 님은 그러한점을 인정하지 않으려합니까?
     
강건성세 14-09-08 02:48
   
개탄? 그나마 개신교가 나아요. 개탄? 한국사회가 개신교를 개탄? 한국사회가 그럴 자격이 있나요?
          
헬로가생 14-09-08 02:52
   
그나마 개신교가 낫대.... ㅍㅎㅎㅎ

이러니 정신병자 취급 받죠.
아리만 14-09-08 02:44
   
현재 세계에서 제일 많은 선교사를 보내는 나라는 '미국'입니다.

일단 이것부터 정정해드리고요. 아프리카 간다는거. 에볼라 창궐해서 세계가 공포가 떨고 있는데 태연하게 선교한답시고 간건 진짜 어휴...

그놈의 일부드립이 있겠지만 그만큼 시끄러우면 자체적으로 정화가 되야 할텐데.. 아프간 피랍사태가 발생한지 몇년이나 됐는데 아직도 이런 시도를 하는 걸 보면 그냥 발전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기독교는 그냥 답이 없다고 판단했죠 뭐.

하얀 바탕에 선 그으면 너무나도 잘 보이죠. 이걸 지우던가 덧칠하던가 해야 하는데 오히려 더 굵직굵직한게 눈에 띄니 어쩔수 없습니다. 아니 현실적으로는 검은 바탕에 흰색의 흠집 정도로밖에 안 보입니다(...)
     
강건성세 14-09-08 02:47
   
미국다음입니다. 그건 정정하죠. 신도수에 비례해서 그렇게 썼습니다. 어쨌든 수는 미국이 더 많습니다. 악조건에서 복음을 전하고 그들을돕는 선교사들 존경할분들 많습니다. 비겁하게 그렇게 비하하고 조롱하는거 아닙니다.
          
미우 14-09-08 02:51
   
비겁하게 거짓말하고 나몰라라 그러는거 아닙니다.

에휴 아니다..  졌습니다. 기독교 많이 믿고 천당가세요.
자기 치부는 다 덮고 도망다니면서 할말만 하겠다는데 그 종교가 그런 줄 몰랐던 것도 아니고...
          
헬로가생 14-09-08 02:53
   
악조건에서 복음을 전하고
악조건에서 복음을 전하고
악조건에서 복음을 전하고
악조건에서 복음을 전하고
악조건에서 복음을 전하고
악조건에서 복음을 전하고
악조건에서 복음을 전하고
악조건에서 복음을 전하고

신문사도 신문 팔 때 자전거 공짜로 줍니다.

그래서요?
          
아리만 14-09-08 02:54
   
악조건이라... 글쎄요..?

봉사의 목적이 선교라는 목표인 이상 존경의 마음은 들지 않습니다. 무보수로 일하는 봉사단체도 얼마든지 있을 뿐더러 종교라는 담보로 봉사라는 이름으로 도와주는것도 썩 탐탁치도 않고요.

악조건이라 하셨는데 그 악조건에서 구호물품&시설을 주면 안 받을 수도 없고. 그 댓가가 종교라는건 그냥 경제력 차이로인한 종교적 침략으로 보고 있습니다.

특히 기독교에서는 전도라는 것에 목을 메는 분들이 상당수 보아서 이게 봉사를 하는건지 그걸 빌미로 낚는건지 구분이 안가요.

앞서 말했다싶이 존경받고 싶으면 검은 부분을 좀 없애면 되겠습니다. 지금은 그냥 시커매서 뭔 얘기를 들어도 삐딱하게 들을 수 밖에 없는게 기독교 클래스입니다(...)

p.s 비겁하고 조롱한다는 것에 대해서 역시 기독교 클래스를 느낍니다. 에볼라 사태는 누가 봐도 병sin 짓이 맞는게 그것도 자기 식구라고 비겁하다고 말하면 역시 발전 가능성은 제로군요? 말했잖아요. 아프간 피랍에서 발전된게 없다고... 님의 말에서 확신을 느낍니다^^
미우 14-09-08 02:44
   
아우 불신지옥 클라스 그러면 그렇지 쯔쯔
별리03 14-09-08 02:47
   
타인을 기망하여 그 편취한 금원 중 극히 일부를 사용해서 못사는 나라에 교회를 지워주었다고 훌륭한 봉사라 할 수는 없을 듯한데...
별리03 14-09-08 02:52
   
타국의 선교 비용을 교회가 직접 마련한 것인가요?
누구에게서 나온 돈입니까?

그렇게 자랑스러운 일을 하면서 왜 과세에는 반대하는거죠?
     
헬로가생 14-09-08 02:54
   
가이사의 것은 가이사에게!
별리03 14-09-08 02:53
   
질문에 답을 좀 주세요.
같잖은 말 그만 나열하지 말고...
강건성세 14-09-08 02:55
   
내가 님들보다 더 개신교에 반감을 가진 사람이었는데 개신교 정말 멋지고 개신교인들 훌륭한 사람들 정말 많아요 회개해야되지만 한국의 그어떤 조직보다 예의있고 서로 함부로 하지않고 힘들게 하지않아요.
개신교이기때문에 기준이 높아서 문제가 있어보이지 다른 한국사회의 조직에 비하면 천국입니다.
     
미우 14-09-08 02:58
   
그것도 연합뉴스에 나오는 내용인가요?
     
아리만 14-09-08 02:58
   
하지만 못된 사람이 더 많다는거죠. 저는 님부터가 일단 훌륭하다고 생각안합니다-_-;; 위에 저에게 하는 말을 보면... 그냥 시비 거는 사람이네요 뭐. 기독교의 인식은 이렇게 오늘도 나빠지는거죠.
별리03 14-09-08 03:00
   
이사람 정말 형편없고 나쁜 사람이네.
개신교의 타락을 개탄한다 했더니,

" 한국사회가 그럴 자격이 있나요? "  라고 하네.

한국이란 사회는 바로 대한민국이다.
교회가 국가에 우선하는 집단이고, 국가를 교회의 발 밑에 둘만큼 그리 무소불위의 집단이었냐?

이런 개 젓같은 놈이 다 있네....
강건성세 14-09-08 03:01
   
교회는요 불신자들 세계에 비하면 정말 나아요 약자에 대한 기본적인 존중과 배려가 있습니다.
한국사회? 온갖 차별과 무시와 왕따가 넘칩니까? 개신교는요 기본적으로 약자에 대한 배려가 있습니다.
     
미우 14-09-08 03:0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은 모습 많이 봐서 눈이 호강합니다.
어련히 알아서 안 청정 하실려구요. 그 내용 연합뉴스에도 나오겠죠. 당연히
     
아리만 14-09-08 03:03
   
헌금은 못내는 약자들에 대한 배려가 있습니까?(....)


이거 진심 궁금합니다(...)
          
아리만 14-09-08 03:05
   
추가로 한국사회 안에서 교회집단이지 기독교란 집단이 한국사회가 초월한건 절대 아닙니다. 이게 제일 짜증나는부분으로 성경 이전에 한국의 법이 최우선입니다. 그게 싫으면 국적 띄고 다른 나라로 가세요.

말 하는걸 보면 한국사회에 뜻모를 반감만 있는 중2나 다름 없네요..
별리03 14-09-08 03:02
   
네 놈에겐 교회가 국가보다 우선하는 집단이었더냐?
쓰레기종자구만 이제보니....
     
강건성세 14-09-08 03:03
   
놈놈하지말아야죠.. 한국사회 그어떤 조직보다 따스했습니다.
          
미우 14-09-08 03:04
   
그 어떤 조직보다 따듯한 곳에서 연합뉴스를 가르치나보군요.
왜? 연합뉴스가 더 따듯한가봐요 교회보다? ㅋㅋ

앞으로 전 국정원 전용 찌라시 연합뉴스를 믿어야겠습니다.
강건성세 14-09-08 03:05
   
하루가 멀다하고 왕따와 괴롭힘 부정과 부패 판치고 서로 속이고 속는 한국사회에서 그나마 개신교가 훨씬 낫더군요.
     
미우 14-09-08 03:06
   
맞아요 하루가 멀다하고 속고 속이더라구요.
전 오늘도 속았어요.
개독 찌라시를 연합뉴스라고요.
     
아리만 14-09-08 03:07
   
아 그러니까 한국사회>개신교

라고요. 개신교는 무슨 어디 외국으로 아시나;;;
별리03 14-09-08 03:05
   
너는 교회가 국가보다 우선한다고 했다.

그런 개 젓같은 새끼가 여기서 씨부릴 자격있나?
     
강건성세 14-09-08 03:07
   
난 그런말한적 없음...^^
별리03 14-09-08 03:06
   
니가 대한민국을 논할 자격이 있냐고?
국가를 교회 발밑에 둔다는 놈이...
미우 14-09-08 03:07
   
뻔뻔함에 치를 떨겠다 ㅋㅋ
무슨 철판교도 아니고...
앞으로 철판교라고 하겠습니다.

연합뉴스 > 개신교 > 한국
이렇게 보면 맞나요? ㅎㅎ

얼마나 떳떳하지 못하면 쯔쯔
아리만 14-09-08 03:08
   
다른건 모르겠고 이건 알겠죠? 님때문에 오늘도 기독교는 욕먹습니다. 이게 진실이네요. 어그로를 끄는거라면 뭐 목표 달성이라고 할 수 있겠고...
     
강건성세 14-09-08 03:09
   
욕하세요 저는 불신사회보단 교회가 더 따뜻하고 인간적이라 확신합니다.
          
미우 14-09-08 03:10
   
저는 교회보다 연합뉴스가 더 따듯하고 인간적이라 확신합니다.

그러니 그 교회 좋다는 님도 교회신문을 연합뉴스라고 하지 않았겠어요.
          
아리만 14-09-08 03:10
   
다시 말하지만 님을 보면 더 삭막하고 비인도적인 곳이 교회라고 생각되네요.
               
강건성세 14-09-08 03:24
   
님 좋으실데로..^^
강건성세 14-09-08 03:08
   
불신자들의 세계가 얼마나 더럽고 문제가 많은지 알기때문에 그나마 교회가 이 한국사회에서 천국입니다
     
미우 14-09-08 03:09
   
구라쟁이들의 세계가 얼마나 더럽고 문제가 많은지 알기 때문에 그나마 연합뉴스가 이 한국사회에서 천국입니다. 맞나요?
     
아리만 14-09-08 03:10
   
그냥 머리가 없는 덧. 이해를 안하는거 보면..
별리03 14-09-08 03:10
   
물었잖아?
답 해야 하는것 아닌가?
발제자로서 예의 아냐?
강건성세 14-09-08 03:11
   
교회에 가보면 불신자들이 무시하고 상대안하고 왕따시켜서 상처받은 사람들이 교회에서 보살핌받더군요. 교회는 좋은곳이에요.
     
아리만 14-09-08 03:12
   
이쯤되면 그냥 좀비인데?
          
미우 14-09-08 03:13
   
역전에 십자모양 지게 지고 확성기 들고 같은말 반복하는 좀비 말이죠?
미우 14-09-08 03:11
   
같은 소리 반복만 하는거보니 멘붕오셨나...

양치기소년 이야기 아세요? 양치기 소년이 왕따를 당한걸까요?
강건성세 14-09-08 03:12
   
저는 교회를 님들처럼 우습게봤고 멸시했습니다. 그러나 그건 저의 오만이었고 교만이었어요.
교회가 얼마나 이사회를 지탱하고 훌륭한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지 깨달았습니다. 그나마 이 한국사회의 대안입니다.
     
미우 14-09-08 03:13
   
그 구라 믿어드리겠습니다. 출처가 연합뉴스라면...

"저는 교회를 님들처럼 우습게봤고 멸시했습니다"
이런 레파토리 왜 똑같은지는 모르겠으나 워낙 많이 들어봐서 감흥이 없어요.
어릴 때 주변에서만 50명 이상한테 들어본 듯...
     
별리03 14-09-08 03:16
   
그건 네 수준의 얘기이고.
 다른사람도 같을것이란 편견은 버려.
이해를 구하지도 말고.
아리만 14-09-08 03:13
   
     
아리만 14-09-08 03:14
   
결국 교회도 사람사는 곳이고 집단이니 거기도 한국사회니까 왕따가 없을린 없죠.

오히려 폐쇠적인 곳이라 더 심하면 심했지.. 참고로 저거 자동완성으로 뜨는 단어입니다(...)
          
강건성세 14-09-08 03:15
   
한국사회보단 낫다니까요..
               
미우 14-09-08 03:16
   
교회보단 낫다니까요 연합뉴스.
               
아리만 14-09-08 03:16
   
보고도 외면하니 그게 왕따의 첫걸음이죠^^

님이 있는 곳의 분위기를 잘 알겠네요.
                    
강건성세 14-09-08 03:26
   
누가 누굴 개탄하는지... 다같이 반성해야되는데... 뭐 잘났다고 개신교인들을 정신병자취급이야...  그것도 한국사회가..
               
헬로가생 14-09-08 03:26
   
교회보단 나아요.
로이터 통신.
별리03 14-09-08 03:15
   
니 영혼을 가두고 있는곳이 교회라면,
그 교회도 이나라 사회중 한곳일테다.
그렇다면, 설령 교회 외에서 서운한일 있었다 하더라도 최소한 너와  네 교회가 포함하는 이나라 전부를 교회만도 못하단 말은 하지 말았어야지.
     
강건성세 14-09-08 03:16
   
정말 이나라에서 무시받고 왕따당하는 사람들이 교회에서 사람대접받고 존대받아요..
          
미우 14-09-08 03:17
   
그래서 거길 가는군요.
사회에선 구라치고 억지부리고 해서 따돌림 아닌 무시를 당하고
그걸 왕따라 여기고 거길 가는거였군요.
거긴 다 그런 분들이 있다고 보면 되는건가요?
               
강건성세 14-09-08 03:19
   
심성참 더러우시네... 나한테 말걸지마세요^^ 아까 말했죠?
                    
미우 14-09-08 03:20
   
애도 아니고 좋은 소리 하는 것도 아니면서 눈알은 왜 그려요. 쯔쯔
온라인서 ^^ 요러고 다니면 남들이 좋게 봐줘요? 내용이랑 상관없이 겸손하고 예의바른 듯 봐주던가요? 그리 생각하는 나이 어린 애들은 많던데

심성 좋으셔서 구라치고 다니세요?
전 심성 더러워서 구라는 못치고 있는 말 그대로 합니다.
          
헬로가생 14-09-08 03:18
   
하긴 그런 사람들이 목사들 밥이긴해요.
          
별리03 14-09-08 03:23
   
그래서 교회에서 운영하는 양로원인지 뭔지하는 곳에서 늙고 병든 환자를 감금하고 동물이하의 생활을 하게 했구나.

언젠가 tv에서 방영했으니 변명은 필요없는것 같고...

그게 교회지?
니가 존경하는...
미우 14-09-08 03:18
   
징하다.. 유 윈 퍼펙트!~
졌습니다. 님 반드시 천국 가실거라 믿습니다. 천국 가셔서 전화 한통 주세요.
     
강건성세 14-09-08 03:20
   
한국사회가 얼마나 구라가 판치고 얼마나 갈등이 많은데... 교회가 양반입디다.
          
아리만 14-09-08 03:22
   
ㅇㅇ 님이 하는 거보면 맞는 말이기도 해요 구라도 치고 갈등유발도 시키고..
          
헬로가생 14-09-08 03:25
   
그 구라가 판치는 곳의 대표적인 곳이 교회랍니다.
          
별리03 14-09-08 03:25
   
너는 그렇게 굳게 믿고 있어라.

그리고 그 믿음 고이간직해 ... 함부로 꺼내 자랑하지 말고...
그런 늬들 가식에 구역질 날 뿐이다.
          
미우 14-09-08 03:27
   
제가 졌는데 인정하는데 딱 한마디만 더 할께요.

거기 분들 잘하는 얘기 있죠. 죽을 때 되면, 혹은 죽고 나면 후회한다.
님은 그렇게 평생 사세요. 죽고 나면 후회도 못합니다.
     
헬로가생 14-09-08 03:24
   
동전 낭비 하샸습니다. ㅋㅋㅋ
          
미우 14-09-08 03:25
   
그렇네요. ㅋㅋㅋ
첫판에 막판 보스가 나올 줄 누가 알았겠어요 ㅋㅋ
강건성세 14-09-08 03:27
   
누가 누굴 개탄하는지... 다같이 반성해야되는데... 뭐 잘났다고 개신교인들을 정신병자취급이야...  그것도 한국사회가.. 우습지도 않네요.
     
아리만 14-09-08 03:30
   
인과응보.

님이 하는 짓이 딱 그꼴이거든요. 우리가 잘난게 아니라 님이 못났어요

그냥 그 뿐임.
     
별리03 14-09-08 03:37
   
너도 한국이란 사회에 속해있는 일원이 틀림없을게다.
그 사회를 교회만도 못하다는 네 주장 ...
여기있는 사람 아무도 동의하지 않아.

일반과 동떨어진 사고를 가졌으니, 니 말대로 니가 왕따였음을 추론하는것은 어렵지 않은것 같다.
너도 환자 였구나....
          
강건성세 14-09-08 03:43
   
나는 님들이 정신병자라 비하하는 개신교가 실상은 그나마 낫다는걸 얘기해주는겁니다.
이 미쳐가고 갈등많은 한국사회 다들 그렇게잘났나요? 왜이리 오만합니까?
님들이 딱히 개신교인들보다 나아보이지 않아요. 정상이 아닌 xx률 세계3위의 한국사회가 누굴 정신병자취급입니까?
               
아리만 14-09-08 03:46
   
다시 말하지만 우리가 잘난게 아니라 님이 못난거예요. 오만한게 아니라 님이 그냥 바보라서 욕하는거예요.
자꾸 이해 못하는 님이 열등감느껴서 그렇게 생각하는거예요.
특히 실상은 낫다라고 얘기한다라고 계속말하는데 저 혹은 다른사람들은 님 때문에 개신교는 역시나~ 라는 걸 자꾸 느끼게 된다니까요^^

왜 스스로 역효과를 내고 있다는걸 전혀 깨닫지 못하는걸까요... 스스로 구라와 갈등유발을 창조해놓고서 말이죠...
                    
강건성세 14-09-08 03:48
   
좋으실대로 한국인들 전체가 반성해야됩니다. 지금 한국인들이 누굴 정신병자라고 놀릴 처지입니까? 그걸 지적하는겁니다.
                         
아리만 14-09-08 03:50
   
님은 한국인이 아닙니까? 그러니까 님을 바보라고 하는거라니까요
               
별리03 14-09-08 03:55
   
국제사회는 한국을 바람직한 형태로 발전하는 것으로 평가하던데...
무었을 가지고 미쳐간다 하는것인지?

지금 교회가 미치지 않았나?
그래서 이렇게 미쳐버린 교회를 구해보자고 논의하는것 아니였던가?
강건성세 14-09-08 03:50
   
가계들은 빚더미에 온갖 사회부조리에.. 여기서 개신교인들이 정신병자니 예수가 어떻니.. 정신차립시다 한국인여러분..
     
아리만 14-09-08 03:51
   
먼저 정신차리시면 정말 좋겠네요.ㅠㅠ 사회비판이야 누구나 하고 생각하는거겠지만 대응하지 못하고 하필이면 도피처로 교회를 선택하는게 정말 최악의 선택을 하신거 같네요... ㅠㅠ


일반인들이라면 그런 사회의 부조리에 대해서 견디거나 혹은 싸우거나 하지 님처럼 도망가면서 조롱하진 않습니다. ㅉㅉ
          
강건성세 14-09-08 03:54
   
한국인들의 모습에 깊은 절망을 느낍니다. 서로 반성하고 건설적인 대안은 뒷전이고 그저 조롱과 인신공격 비아냥.. 이 미쳐가는 한국사회... 서로 존중합시다. 님들 그렇게 개신교인들보다 나은거 없어요.
               
아리만 14-09-08 03:58
   
스스로 실천하지 못하는 말을 꺼내지도 마세요. 님은 반성은 커녕 종교라는 벽을 두고서 일반인과 차별성을 부여하는게 과연 잘하는 일인가요?
 전 종교인들의 이런 태도를 정말 싫어합니다. 스스로 구원받았다고 정체불명의 우월감을 느끼는거 말이죠. 분명히 말하는데 조롱과 인신공격은 님께서 하시고 계시는데요^^ 그냥 우리는 무지몽매하고 구원받지 못한 사람이다 그쵸?^^

진짜 역겨워요. 눈 앞에 있으면 저는 님에게 침이라도 뱉을 수 있겠네요^^(뭐 가끔 찾아오는 광신도들에게 손찌검할 뻔한 일도 있었습니다만...)

그리고 광신도들과 같은 취급을 하는 것 자체가 불쾌합니다. 비교자체를 거부하고 싶네요. 어디서 그런 잣대를...ㅡㅡ
                    
아리만 14-09-08 03:59
   
그래도 평범한 종교인들에겐 온화하게 대해주고 싶은데 이런 미친 광신도들때문에 짜증이 난단 말이죠...

진짜 님 말대로 한국사회가 말세긴 말세인 모양입니다. 예수쟁이 광신도들만 싹 없어지면 사회는 깨끗할텐데 말이죠 그쵸?^^
     
별리03 14-09-08 03:57
   
교회가 수년간 뜯어간 성금이 더 많다.
기계빚보다...
엇쮸구리 14-09-08 06:24
   
미친ㅋㅋㅋㅋㅋㅋㅋㅋ 정말 선교가 좋은 일 하러 나가는걸로 철썩같이 믿고 있네....

정말 정신병자라는 말 밖엔 다른 표현이 없다
소천 14-09-08 06:30
   
http://christiantoday.us/sub_read.html?uid=8581%C2%A7ion=section8%C2%A7ion2
이거 하나면 이 이야기는 더 할 건덕지도 없는데요.
     
헬로가생 14-09-08 06:39
   
이거 열심히 찾았는데... ㅋㅋㅋ
이런건 새 글로 써주세요.
어그로들 그냥 싹 다 정리해버리게...
식쿤 14-09-08 08:41
   
알겠으니까 그 중독자 소굴에서 백년해로 하시고 우리 있는 동네론 넘어오지 말라구요.

왜 자꾸 넘어와서 사람 빡치게 만들어요?
헤밍 14-09-09 19:19
   
IS도 순교자의 맘으로 싸우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