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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4-09-08 11:04
요 아래 미스트 이야기가 나와서 말인데
 글쓴이 : elleck
조회 : 674  

그 광신도 아줌마랑 작당한

기독안티 or 무교인들 (모자쓴 슈퍼마켓 직원)

이 더 멘붕오게 만들죠

영화 중반까지는 주인공과 손잡고 그 광신도

아줌마가 하는 이야기를 개소리 혹은 미친소리로

치부하며 경멸하다가


정작 상황이 악화되고 생존할 희망이 안보이자

갑자기 그 광신도 아줌마의 열렬한 추종자가 되는게 그들입니다

이젠 오히려 지들이 나서서 제물까지 바치자고 난리를 부리는

장면서 실소를 금치못하겠더군요


기독안티들이 돌아버리면 되려 사이비 교주가 될 가능성을

이영화에서 보았습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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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렁뚱땅 14-09-08 12:09
   
코끼리와 육식동물은 동물이 아니다고 말씀하시던분 오셨네요
http://www.gasengi.com/main/board.php?bo_table=commu06&wr_id=267133&page=0&sca=&sfl=&stx=&spt=0&page=0&cwin=#c_267253
     
elleck 14-09-08 12:37
   
그렇게 이야기 한적 없는데요 사기꾼 씨

코끼리와 육식동물이 성경에서 방주로 태워졌다는 정확한

언급이 있었느냐는 말 을 한거죠

왜곡도 이정도면 눈감고 하는 수준이군 ㅋㅋ
          
얼렁뚱땅 14-09-08 12:39
   
님이랑은 할말 없고 공금하신분들은 링크 따라 들어가보세요
               
elleck 14-09-08 12:40
   
링크따라 들어가서 얼렁뚱땅 보지만 않으면 누구나 알수 있는 사실 ㅋㅋ
                    
미우 14-09-08 12:49
   
코끼리가 동물이 아니라고 하는 분이 있다는걸 누구나 알 수 있었죠
다들 한글 아는데... ㅋㅋ
                         
elleck 14-09-08 12:54
   
배신자 14-08-23 18:33

  

노아의 방주도 사실이라고 우기는 사람들이니 뭐 ㅡ.ㅡ; 답이 없죠. 

코끼리가 하루에 먹는 풀의 양이 250kg 인데 

코끼리 2마리가 40일동안 방주에서 살려면 하루 100kg만 먹인다고 해도 

8톤의 풀이 필요함. 

사자, 호랑이 같은 맹수들은 어떨까요? 

사자, 호랑이 같은 맹수들 먹일 육류의 양은 말도 못할 정도겠지요. 









elleck 14-08-23 19:05

   

코끼리와 맹수를 보호했다는 기록이 

성경에 나오나요? 

왜 코끼리와 맹수따위 의 말도안돼는 예를 드는 

수준 밖에 안되는 분이 수준타령 하시나요? 


어디에 코끼리 이야기가 나옵니까 구절 가지고 와보세요









이정도니 당신들이

넷우익과 동급이라고 하는거지
                         
미우 14-09-08 12:57
   
자폭도 하시는군요. ㅋㅋ
애써 안퍼오셔도 위에 링크 걸려 있습니다.

여긴 참 재미난 분들 많아요.
성서 연합뉴스설을 주장하질 않나 코끼리 식물설을 주장하질 않나..
                         
elleck 14-09-08 12:58
   
뭐가 자폭이라는건지

개 한마리가 도는이미지 처럼

재정신이 아니신듯
                         
미우 14-09-08 13:00
   
남들은 다 아는걸 혼자 열내시면서
그 다 아는걸 퍼와서 반론이라도 된다고 생각하니... 자폭이 아니면 자핸가...
얼마나 궁색하면 그림 가지고 시비를 다 거네 ㅋㅋ
개 아니고 냥이거든요 ㅋㅋ 불신지옥 클라스에 웃다갑니다.

개독들은 구라치고 걸리면 잘못을 인정할 줄도 몰라 하나같이
무슨 철판교도 아니고...
                         
elleck 14-09-08 13:06
   


정신나간 고양이님


그럼 차분하게 이야기 해보자구요

내가 어느 문장에서

코끼리를 식물이라느니

육식동물은 동물이 아니라느니 이런 주장을 했다는 거죠


한번 찾아와봐요 저 링크서
                         
에헤라디야 14-09-08 13:09
   
저도 봤고 그 당시에도 봤지만..
코끼리가 동물이 아니라는게 아니라 방주에 코끼리가 실렸다는게 성경에 기록에 있느냐말 같은데요.
저도 기독까인데 우리 없는말을 만들어 몰고가진 맙시다.
                         
미우 14-09-08 13:11
   
ㅋㅋ 자신이 무슨 말을 했는지 몰라서 설명해달라는 건가요?
위에 링크에서 여러 사람이 해줬는데 왜 또? 비몽사몽하시는거?

님 주장은 이거죠.

우리집엔 마누라 포함 5명의 가족인데 나 빼곤 다 여자다.
그럼 댁네는 아들은 없고 모두 딸 뿐이군요?
내가 언제 아들이 없다고 했냐 증거를 대라...
아들은 남자가 아니군요... ㅋ
내가 언제 아들이 없다고 했냐고.. 증거를 대라니까...
ㅋㅋㅋ
                         
elleck 14-09-08 13:12
   
어후....진짜


중증이구만
                         
미우 14-09-08 13:16
   
저도 증중이라고 생각합니다. 거의 말기죠 ㅋㅋ

에헤라님도 이상하시네요.
당시 진화론 얘기와 창조론 허구의 예로 노아의 방주가 나온거고
성서에 모든 동물을 쌍으로 태웠다고 나옵니다.
그래서 저분이 긁어온 것처럼 말도 안된다 동물들 먹이만 해도 이정도다 라는 얘기가 나온 상태에서

코끼리와 육식 동물 사료를 문제 삼자
성서에 어디 코끼리랑 맹수를 태웠다는 내용이 나오냐는 궤변을 늘어놓는 겁니다.

그럼 그 주장 자체가 모든 동물에 코끼리와 맹수가 들어있지 않다는걸 전제하는거죠
거기서 성서 개구라라는 얘기가 되는데 저 분 주장은 아니래거든요.
그럼 코끼리랑 맹수들은 석가가 창조했나요?
앞뒤 정황은 생각 안하고 무슨 저 사람이 했고 안했고를 따져요.

그래서 예를 들어드리잖아요.
예에서 아들 없다는 얘기 분명 안했죠.
그래서 안한거 맞나요?
무슨 초딩 말장난도 아니고 에휴
                         
elleck 14-09-08 13:29
   
미우

부들거리지 말고 차분히 생각해봐요

내 이전 글을 보면 알겠지만 나는 창세기는

Fact 가 아니라 true로 보는 사람이라 누차 이야기했고

창세문학(천주교에선 문학이라 정의)
은 인간(히브리인)이 신의 영감(성령)을 받아 그당시의 창세를 상상하여

신의말씀을 대신 전하려는 것이라고도 누차 이야기했어요


댁은 지금 성경창세가 허구다 라는 안티 기독의 입장에 있으면서도

창세 문학이란 논거를 지지하는 천주교인인 나에게

창세기 기록상의 옳고 그름과 사실여부의 견지에대해

무리하게 주지시키려 하는데


댁 스스로 모순점에 빠진다고 생각치 않나?

사실을 적은 기록물로써의 창세와

신의 진실을 담은 성령의 말씀을 담은 창세 문학으로써의

성경도 제대로 구분못하는 주제에

자신들 주장과는 정반대되는 사실을 기록물로써의 성경을

들이밀면서 이런사실이 있는데 말이되느냐? ㅋㅋㅋ


애초에 천주교인의 눈으로 보면 댁같은 무식한 안티 기독이나

근본주의자 개신교인이나 같다니까?



근동지역 이스라엘 땅에서 코끼리?

당신 생각엔 당시 이스라엘인의 모든 동물의 개념안에

아프리카나 인도가 산지인 코끼리가 들어간다고 생각하나?

왜? 아주 코알라나 캥거루도 언급하시지?
                         
미우 14-09-08 13:42
   
구구절절 적는다 욕보셨는데 궤변 늘어놓지 마시구요.

님이야 말로 부들거리지 마시고 ㅋㅋ
님이 적었던 글들 차분히 돌아보시고 변명 될만한걸 변명하시죠.

"코끼리와 맹수를 보호했다는 기록이
성경에 나오나요? "

이게 님이 한 말입니다.
님이 성서를 어떤 시각으로 보는지로 구구절절 적을 필요가 없단 소리에요.
그랬으면 성경에 나오고 아니고와 상관없이 님이 이해하는 성경 얘기가 촛점이 되었겠죠.
근데 님 손으로 적은 내용이 "성경에 나오나요" 입니다.

그 앞에 성경을 텍스트로만 받아들여보죠라고 하고 꼭 성경이 아니더라도 여러 곳에 홍수 얘기가 나오니 진정성이 있을거라는 뉘앙스로 얘기하고 있고요.

저 님이 한말로 그 아래 갑론 을박이 이루어지는거고요.
그럼 논쟁의 소재는 저 말이죠.

님말은 님이 어슬프게 변명하는 그런 얘기가 필요없습니다.
다른 분이 님을 집은건 딱 한마디면 되니까요

모든 동물에 코끼리와 맹수가 포함됩니까 안됩니까라는 상식적인 얘기가 되죠.

그걸 지금 적은 것처럼 변명할거였으면 그 글에서 말을 잘못했다고 인정을 하던가

"성경에 나오나요? " 이 말을 안했어야죠.


다시 짚어드려요?

"코끼리와 맹수를 보호했다는 기록이  성경에 나오나요? "

이말을 님이 하지않고 지금 변명같은 스탠스를 유지했다면 지금 같은 거짓 변명을 할 필요도 없어요. 애초에 저걸 밀미로 님에게 얘기가 오가지 않았을거니까요.

근데 님은 님 입으로 한 저말로 뭐라는 사람들에게 다 근거도 없는 인간들 허황된 놈들 말이 안통하는 놈들로 매도하고선 지금 나 자신의 성서를 보는 눈은 열린 입장이니 그런게 상관이 없다? ㅋㅋ

내뱉은걸 주워담는 수준도 멋지시네요.

다시 말씀드리지만 저 얘길 다른 사람이 하고 님한테 뒤집어 씌운게 아닙니다.
님이 적으신 글이에요. 그래서 위의 아들 딸 예가 아주 적절하죠.


끝까지 말장난하시겠다? 그냥 아래 어떤 분처럼 제가 졌습니다.
불신지옥 클라스가 그렇다고 생각하고 말께요.
                         
elleck 14-09-08 13:51
   
피식


댁이 정답을 이야기했네요

성경에 대한 생각?

당연히 열린생각을 지니고 있고

또한 기독교인이니 대홍수설의 사실여부에

관심이 있는건 상식적인거 아닌가?

창세 문학이 고고학적 사실이 아니라고 생각하고 있더라도

실제로 그런게 존재했더라 하는 증거들이 보이면

기독교인으로써 당연히 그걸 받아들이겠지

기독교인이니까


그리고 가족? 아들? ㅋㅋㅋ 댁은 그게 적절한 비유라고 생각하시나?

댁은 모든 동물이 한가족이라고 생각하는 좀 이상한 사람인가 보구만ㅋ

코끼리가 아빠 하마가 엄마 고양이가 딸 개가 아들인가?

참 말같은 소리를 해야 뭘 받아주던지 할텐데 ...후
                         
미우 14-09-08 13:55
   
이해해보려는 입장에서 친족부락의 뻥튀기된 전승신화쯤으로 생각할 수도 있다는
얘기를 그 이전에 하던 입장에서
그래서 주변 가축들을 태운 걸 수도 있다고 한 제가 왜 열나게 열린 생각의 님에게 이럴까요?
큰 의미에서 비슷하게 이해하고 있는 듯 한데...



반대로 물읍시다.
성서에 코끼리랑 맹수가 동물이 아니라고 나오나요?
대답 좀 해보시구랴...

아주 적절한 비유 맞는데?
성경에 나오냐고 발악하다가 왜 변명은 성경을 나는 다르게 해석한다로 가는건지
다르게 해석하는데 성경에 나오냐는 발악은 왜 한건지?

코끼리랑 맹수가 동물이 아니라고 주장하시는 님...
글이 안지워지니 어쩌진 못하겠고 부들거리며 계속 열심히 자위질 하세요.
귀엽습니다.
                         
얼렁뚱땅 14-09-08 13:56
   
무슨 중2병도 아니고 피식이라니..

님이 관심을 가지는것도 좋고, 저 위에 성운을 보면서 스타워즈를 쓰던 우주전쟁이야기를 쓰던 좋습니다. 근데 근거가 거의 없는걸 가지고, 사실일수도 있다고 이야기하면서 반박은 받아들이지 못하는건 문제가 있죠.
에헤라디야 14-09-08 12:20
   
미스트라는 영화는 본적이 없느지만 보고 싶군요.
전 밀양이라는 영화가 좀 충격적이여서..
개생이 14-09-08 12:21
   
조매독이 쑈~~ 그 광신도가 사람들을 현혹해 어린 소년을 제물로 바치라고 사람들을 선동하죠. 루터가 이성을 보고 뭐라 했지요?

루터 왈 "네가 진정으로 신을 믿는다면 이성이라는 악마의 눈알을 빼 버려라."

결국 사람들을 현혹해 악한일로 꼬드기는 사람들이 당신들 기독교 특히 한국 개신교인 들이죠.
에헤라디야 14-09-08 13:38
   
elleck //
Fact건 true건 간에..성경책은 그냥 역사책정도로 봅니다.
남의 나라 역사책이죠..
거기에 써있는 많은 모순적인 점을 지적하고 또 그런것이 무식하다 비난하는게 우스워요.
우리나라 역사에 대해선 얼마나 알고 있나싶기도 하고요.

애초에 이런 논쟁은 불필요하다고 봅니다.
성경책이 진실로 믿는분과 저같은 사람들은 애초에 대화가 불가하죠.
     
elleck 14-09-08 13:39
   
그냥 서로를 존중해주면 됩니다

그게 부족해서 생기는 사단이에요
          
얼렁뚱땅 14-09-08 13:52
   
말도 안되는 이야기 해가면서 자기 생각이 맞다고 할때는 언제고, 본인 말이 틀렸다는 근거를 들이대면, 서로 "존중"하자고요? 세상에 어떤 존중이 그따윕니까?
               
elleck 14-09-08 13:59
   
댁 같은 생각을 갖고있으면서

이 게시판에서 뭐하러 성경질문을 해대고

또 뭐하러 종교 이야길 해대?

결국 서로의 생각을 나누고 토론 하자는 이야기

아닌가?

기독교인의 시각으로 이런 사고방식도 있다로 이해하면 되지

그게 싫으면 뭐하러 질문질 하고 난리고

종교를 언급하며 난리?

왜 종교인들이 당신들 주장에 맞장구 쳐줘야 되는데?

제정신인가?
                    
미우 14-09-08 14:01
   
헛소리 그만하세요.
토론을 하는 사람들은 사소한 말실수도 잘못된건 인정합니다.
님처럼 우기면서 여럿을 경우없는 사람 취급하고 정신승리하면서 토론 운운 안해요.
토론 같은 소리 하시네...
                    
얼렁뚱땅 14-09-08 14:05
   
부들타령하시더니 슬슬 반말이 나오네요.

나는 이렇게 생각한다, 너는 저렇게 생각한다 하고 넘어갈 문제가 있고, 누군 맞고 누군 틀렸다고 할 문제가 있습니다.

그냥 믿음이나 신화나 종교의 영역에서 난 그렇게 생각한다고 이야기 하셨으면, 그냥 그렇게 생각하는구나 하고 넘어갔겠죠. 어짜피 신이 있다는것도 증명이 안되지만 신이 없다는것도 증명이 안되니까요.

헌데 그걸 자꾸 현실세계로 끌고 들어오고, 과학적으로 가능성이 가장 높다고 인정받는 이론들을 사실이 아니다라고 이야기하니, 너는 틀렸다라는 이야기가 나오는거죠.

맞장구 쳐달라고 한적 없습니다 걱정 마세요
                    
elleck 14-09-08 14:07
   
미우 얼렁뚱땅  이두사람 똘끼가 멘×스 랑 동급이네 ㅋ 

애초에 배신자란 분이 

방주안에서 코끼리와 덩치큰 맹수들의 먹이 질량을 콕 찝어서 트집잡기에 

그럼 코끼리와 덩치큰 맹수를 태웠다는 정확한 기록이 있더냐 

로 물은게 저 글의 본 논지인데 


이보쇼 

나중에 한번 곰곰히 생각해봐요 

누가 지금 억지를 부리고 있는지
                         
미우 14-09-08 14:11
   
이슬람이신가 자폭을 연속으로 하시네...

사람들이 다들 바본줄 아나보네요.
어제도 출처도 속여가며 헛짓거리하는 인간이 있더만...
대충 얼버무리면 다 자기들처럼 속을 줄 아나본데
세상 열라 허술하게 보네...

링크를 보라고 버젓이 올려논 글에 부들거리며 계속 자폭해대는게 참...
떳떳하면 링크보면 다 알 일을 ㅋㅋ
캥기긴 많이 캥긴다 그죠? 딱 지워지면 좋으련만..
                         
얼렁뚱땅 14-09-08 14:11
   
코끼리와 덩치큰 맹수를 태웠다는 정확한 기록이 있다는 이야기를 하는데 못알아들으시는거잖아요

모든동물안에 코끼리랑 맹수가 포함된다고요
K헐크 14-09-08 13:43
   
도살자 루터가 입맛대로 꾸며낸 신약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정말 지나가던 강아지가 보고 웃을 일이죠.

루터의 말을 무엇으로 신뢰하죠.
elleck 14-09-08 14:02
   
애초에 발제글이

미스트 라는 영화속의

반기독  캐릭터 의 유형에대한건데


지들이 불리한 주제는 피하면서 엄한걸 물고늘어지는 꼴이라니

이게 반기독교인 클래스?
     
얼렁뚱땅 14-09-08 14:08
   
님 글 쓸때 저 링크 붙이겠다고 했고, 님도 그러라고 했으면서, 링크를 붙인게 문제였나요?
          
elleck 14-09-08 14:09
   
눈 이 제대로 달려 있으면 이글의 발제나 보세요 ㅋㅋ
               
얼렁뚱땅 14-09-08 14:11
   
제가 발제글 봐가면서 링크 달겠다고 했습니까? 발제를 왜봐요? 링크 달래메요. 끝까지 가보자고 해놓고 지금와서 딴소리세요
미우 14-09-08 14:18
   
그리고 웃긴게 왜 뭔가 짚어주면 정상적으로 생각해보고 아 아니다라든가 이런 이유로 오해라든가
정상적인 대화를 해야는데 적개심을 드러내고 우기다가 야유와 비난을 사는지..
진짜 다들 지능적 안티가 아닌가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