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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4-09-08 13:27
집안에 기독교 골수 여자가 들어오면 집안이 풍비박산이 남..
 글쓴이 : 얼음누늬
조회 : 1,083  


명절  잘들 보내셨는지...

오늘도 어김없이 추석 차례문제로 시끄러운 집안이 있었을 것임..

경험해보니 여자가 기독교 골수가 되어 남의 집 며느리가 되면 야금 야금 집안의 우애가 깨지고 콩가루 집안이 되는 경우를 심심치 않게 볼 수 있음..

제일 먼저 동서지간에 싸움이 남...

우상숭배라면서 제사 지내기 싫으니 명절 때나 제사 때 시댁 안찾아가려 하고, 찾아가도 제사음식 장만하기 싫어하고, 안하려구 하고, 일 하면서도 재수 없는 소리 툴툴대고..

반면 기독교를 안믿는 다른 며느리는 결국 제사음식 혼자 장만하는 꼴이 됨..

그러다 보면 며느리간에 서로 서운하네 하면서 누가 누가 더 고생했나를 따지게 되어  티격태격하다가 불만이 쌓이면 

그 불똥이 형제로 튀어서 형제간에 서운한 소리 오고 가게 되다가 심하면 고성이 오가고 의절까지 하는 경우도 생김...

기독교에 빠잔 골빈 며느리 하나 들어오면 나름 뼈대 있는 가문도 콩가루집안 되는 거 시간문제임..



기독교에 중독된 며느리들은  평소 행실 보면 별로 종교인의 모습은 없는데

꼭 하기 싫은 제사음식차리고 차례음식 장만할 때는 기독교 투사나 된 듯이 고개 빳빳이 들고

조상귀신이 오겠냐? 저거 다 우상이고 사탄이다. 뭐 이런 겁대가리 상실한 이야기를 내던짐..

이 골빈 것들은 성경이라는 것이 자신의 무도한 행동에 정당성과 권위를 실어준다고 믿고, 

믿는 구석이 있으니 절라 용감해짐...마치 기독교 교리가 진리이고, 진리를 아는 자신은 선각자 같은 우월감을 느끼나 봄...


가만 보면 제사 지내기 싫어서 교회나가는 골빈 것들도 많을 듯 함..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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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헐크 14-09-08 13:41
   
그 소리를 들은적도 있었죠.
"제사 지내기 싫어서 교회 나간다"

우리 집안에 개독광신도 며느리가 없다는게 천만다행이죠.
     
얼음누늬 14-09-08 13:45
   
주변에 친구들이나 가까운 친척들 둘러보면 며느리가 제사 안지내려구 해서

시끄러운 집안 한 두 집안은 꼭 있는 듯...

한국을 망치는 3대 뽕이 일뽕, 중화뽕, 기독뽕임....

특히 기독뽕은 대화가 안통하니 처방이 있을 수도 없고, 약도 없고 재활도 불가능...
     
헐헐헐 14-09-08 13:48
   
제사도 종교나 다름없습니다.종교는 자유니까요.ㅎ
          
별리03 14-09-08 14:27
   
제사가  종교와 다름없다 ?
제사를 종교와 다름 없다는 양반 첨 보네...
               
헐헐헐 14-09-08 15:18
   
종교란 자기가 현재 믿는바가 종교입니다. 무식하게 절이나 교회를 나가야만 종교인줄 알고 있네.ㅉㅉ
별리03 14-09-08 14:24
   
상속을 해주지 말아야 함.

그러면 모든것이 해결됩니다.
     
개생이 14-09-08 14:46
   
정답입니다.잿밥도 안 차려 준다는데 상속은 무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