뭘 그리 진지하게들 글을 쓰는지
누군가 이슈게시판에 기독교에 대해 안좋은 글을 쓴것이고
거기에 그냥 답변을 한것이고
입에 거품을 물고 자신들은 완전한 냥
그냥 내버려 두면 되는 거죠.
그런다고 딱히 태양이 반쪽나는것도 아니고
그래봐야 키보드나 두들기는 부류인데
그냥 내버려 두면 될일.
뭘 그리 혈압을 올리십니까?
내버려 두세요
힘빠질 때까지 쓰라고.
자기 손가락만 아픈거지
물론 믿는다고 하는 자들은 회개해야 합니다. 저분들이 말하는 것이 아주 틀린말은 아니기 때문입니다.
성경을 공부하고 자신의 모습을 살피고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진심으로 사랑하는 마음을 가져야
할것입니다.
"먼저 이것을 알지니 말세에 조롱하는 자들이 와서 자기의 정욕을 따라 행하며 조롱하여 이르되 주께서 강림 하신다는 약속이 어디 있느냐 조상들이 잔 후로부터 만물이 처음 창조될 때와 같이 그냥 있다 하니"
사도 베드로가 위 성경을 기록했습니다. 얼마나 위안이 되는 말인가요? 조롱은 당연한 것입니다.
그것을 이상하게 생각지 말아야 합니다.
사도신경에 뭐라 기록되어 있습니까? "산자와 죽은자를 심판하러 오시리라"
이 땅에 살면서 말씀을 가슴에 품고 말씀대로 정직하게 솔선수범 해야죠.
그러면서 혹 당하는 조롱은 그냥 당하세요 ^^
예수님도 조롱을 당했고 12사도도 조롱을 당했고 다 당하는 것이죠
왜? 그래야 하나요. "산자와 죽은자를 심판하러 오실 것이기 때문입니다."
요즘은 하도 믿는다고 하는 자들의 타락의 도가 역사상 최고인 시대이기에
물론 그에 대해 비웃음을 당하는건 어쩔수 없지만 그 안에서라도
자가 자신은 올바로 성경안에 서있나 확인하셔야 할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