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화론자들의 변론은 항상 궁지에 몰리면 두가지 방법을 씁니다. 첫째는 원숭이로부터 인간?까지 변화되었다고 하는 설을 가장 유력한 설로 생각하고 있죠. 그러다가 공격받으면 원숭이와 인간은 서로 같은 조상에서 태어났을뿐 다른객체라고 설명하면서 얼렁뚱땅 넘어가죠 ㅎㅎ 그래서 다윈을 지지하는 사람들은 원숭이 그림 다음으로 원시인들 뼈다귀를 나열하고 있죠 ㅋㅋ 그것은 원숭이 그리고 원시인 인간이라는 것을 증명하려고 노력했다는 증거입니다 ㅎ
다리달린 물고기 라면서 보여주는 것은 지금도 진화하고 있다는 과정을 이야기 하고 싶어하는 진화론자들은 진화론을 설명하려면 지금도 진화가 계속 진행된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서 물고기가 육지로 올라와서 동물이 되었고 동물이 나중에는 인간이 되었다고 가정하고 글을 쓰는 것입니다 ㅎ 그런데, 그런 것을 공격 당하면 진화론자는 또 변론만 하죠 ㅋㅋㅋ 돌연변이 설 등 각종 이상한 가설만 붙여서 혼란시키는게 진화론자들의 변론 ㅎ
진화론은 처음 어떻게 생겨난 것이요??다윈은 동물들을 보고 조금씩 닮아 있지만 다르고 조금씩 진화되어서 발전된 모습을 보고 그리 생각한 것이죠. 그렇기 때문에 지금도 물고기가 있고 박테리아가 있고, 원숭이가 있고 인간이 있다고 생각하고 그것들이 조금씩 진화한 과정속에서 지금 인간이 살고 있기 때문에 그 증거들을 볼 수 있다는 개념이 시작된 것이요. 그런데, 그것에 대해서 반론해서 공격당하니, 이제는 그것을 모두 무로 만들어서, 서로 다른 객체라고 설명하고 돌연변이 설이라고 생각하고 또는 지금은 진화 과정이 아니라고 말하고 님들이 말하는 자체는 이미 무엇이 자신들이 주장하는 것인지도 자신도 모른단 말이요 ㅎ
다윈이 생각한 진화론은 박테리아가 지금도 진화를 하고 있기 때문에, 그 증거들이 나열되어서 오늘날 그것을 볼 수 있다고 생각한 것이요. 그렇기 때문에 물고기가 지금도 있고 그것들이 발이 있고 그것들이 육지로 올라온다고 생각하는 것이 정설이지요. 그런데, 반 진화론자들이 공격하면, 지금은 진화하지 않는다고 돌연변이 설로 둔갑시키고 ㅋㅋㅋㅋ 그리고는 물고기 다리 달린 사진 보여주는 아이러니한 이 개그는 뭐요?? ㅋㅋㅋ
자, 진화론자들의 주장을 들어봅시다. 박테리아, 단세포 다세포, 식물 물고기 등으로 되어서 결국 육지로 올라와 인간 등이 되었는데, 그 증거가 오늘날도 진화론자들이 자연을 통해서 보면 알 수 있다고 주장했었지요. 그러다가 원숭이와 원시인 들에 대해서 공격하니까 이제는 다른 객체설로 돌연변이 설로 둔갑시키고 이제는 결국 환경에 적응 못해서 유인원이 죽었다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럼 물고기와 지랭이는 환경을 적응하고 원시인만 적응 못하고 죽은거요?? ㅋㅋㅋㅋㅋ
님의 이론이라면, 원시인들도 각자 여러 객체가 진화되고 돌연변이가 발생해서 무수한 종류가 나타나서 꼬리가 있는 인간, 나무를 타는 인간, 날개를 가진 인간이 태어나야 하는 것이요. 원숭이들도 날개를 가지거나 꼬리가 있거나 각기 수많은 종류를 가지고 있는데, 인간만 단순히 다 사라지고 인간만 존재한다??? 그게 말이 되는것이요??
점진적 진화론을 주장하면 원숭이가 지금도 사람이 되어가는 과정이 되는 것이고 ㅋㅋㅋ 돌연변이설을 주장하게 되면 원시인들도 살아 있어야 하는것이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진화론이 아직 100% 밝혀진것도 아닌데 뭘 믿고 말고 하나?
진화론이 뭐 개독 창조구라마냥 믿음 하나면 만사 ok인 학문인줄 아시나?
점진설 단속설 둘 다 아직 확실하게 밝혀진 것이 없으니 모르는 부분은 모른다고 말할뿐
진화론은 점점 증명해 나가는 과정이지 아직 100% 밝혀진게 아니랍니다 무식한 개독님
ㅎㅎㅎ 진화의 순서와 방향이 없데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그렇다면 점진적인지 돌연변인지 대답할 수 있잖아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님은 초딩보다 지능이 낮아서 자세히 설명해 드리지요^^ 점진적 진화론이라면, 박테리아가 지금도 있기 때문에, 지속적으로 진화를 하는 과정 속에 인간이 있다는 이야기가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 증거들이 오늘날 물고기, 육식동물 초식동물들을 통해서 서로 연결고리를 이어서 진화론이 탄생한 것이지요. 하지만, 돌연변이설로 바뀐다면, 진화론의 연결 고리인 원시인도 살아있어야 하는 것이지요. 물고기가 있듯이 원숭이가 있듯이, 그 연결고리가 있어야 인간이 저 놈에서 비롯되어서 돌연변이가 발생되었다는 것을 눈으로 목격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돌연변이는 돌연변이는 살고 기존 생물은 죽는게 아닙니다^^ 그들도 또 다시 돌연변이로 또 다른 생물로 진화되는 것이기 때문이지요^^
그러므로 님의 점전적이냐?? 돌연변이냐?? 이것은자신이 알고 있는 지식으로 주장할 수 있는 충분한 대답임에도 불구하고 님은 회피하면서 발작하는 것이요 ㅎ
창세기에 어디를 봐도 하나님의 형상을 닮은 인격체라는 말은 없습니다. 한마디로 물질적 개념입니다. 원시시대에는 그냥 문자그대로 하나님의 형상이 사람의 형상이고 후대에 신학의 발전에 따라 의미 부여하고 변질된 것입니다. 더구나 인간이 하나님의 품성을 닮았다고 하는 것은 인간위주의 우주관입니다. 인간에게는 선함, 의로움, 정의로움만 있는 것이 아니라 악함, 불의, 이기주의 등이 공존합니다. 좋은 것은 하나님의 형상이고 나쁜 사탄의 형상인가, 아니면 인간의 자유의지인가? 것은
지구인 보다 고도의 지성을 가진 외계인 들이 존재한다면 그들 특성이 하나님을 닮은 것일테니 복잡해 지겠네요.
차원이 다르며 볼수도 들을 수도 없는 하나님은 멘토스와 교통하는 것이 아니라 멘토스내의 믿음과 다른 사람의 믿음이 교통하는 것이니 하나님이 종교에 관여할 바가 없어 보이네요.
하나님은 보이지도 들을수도 없는 존재라는 것에 동의합니다.
그런 논리를 야유하고자 FSM교가 나온 것 아닙니까? 내가 왈왈구찌라는 신을 가정하고 그분은 볼수도 느낄수도 없는 절대자이다라고 가정한후 새로운 경전을 작성한다면 그것이 종교입니다. 그중에 하나가 기독교이고 정당성을 부여하기 위해 구약부터 예수의 엉터리 족보를 들먹이고, 처녀가 애를 낳고.... .... 왈왈구찌교의 선지자는 족보도, 처녀잉태도, 별의 이동도 없이 어느날 갑자기 공간에 나타납니다. 그런 형태가 가장 문제가 없는 선지자의 나타남이 아니가요? 왈왈구찌교에서는 사람도 흙으로 빚는 것이 아니라 그냥 나타나게 합니다. 야훼보다는 능력이 출중한 왈왈구찌님이 아닌가요?
진화론에 대해서 아직도 거부하면서 미련을 못버리고 창조론에 집착하는 멘토스같은 분들이 몇 분 계시지만 이는 이미 사실로서 증명되고 확인 된 사항이라 더 이상 논쟁이 없기 바랍니다. 아직도 확실히 밝혀지지 않은 것이 생명의 기원인데 창조주의 분들이 매달릴 수도 있어 보이기는 합니다.
이와 같이 생명의 기원을 밝히기 어려운 이유는 초기의 혐기성 단세포 세균들의 화석이 존재하기도 힘들거나 형태를 파악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다만 신이 인류를 만들기 위해 빅뱅이후 138억년의 기간중 100억년간 혐기성 단세포 생물을 만드는데 시간을 투자 했다는 것은 문제가 있어 보입니다. 더구나 전지전능함 기독교의 하나님이 100억년을 소모하였다는 것은 더더구나 믿기 어렵네요. 그리고 그 뒤에도 온갖 식물과 동물을 만들고 파괴하고나서 600만년 전에야 사람속을 창조 하였는데 그것도 온갖 종류의 사람속 종족을 만들고 죽이기를 반복하다가 (그 와중에 유사 종족끼리 서로 멸종 시키려는 노력이 있었습니다. 호모사피엔스사피엔스도 네안다르탈인을 만날 때마다 죽여 멸종을 시켜버림. 사자가 치타 새끼를 보는 즉시 물어 죽이는 것 처럼) 5만년전에 와서야 겨우 현재의 사람을 만들었다는 것은 전지전능한 하나님이 6일만에 모든 것을 창조하였다는 것과는 거리가 멀어 보입니다.
지구상 생물의 기원에 대해서는 다음과 같이 크게3가지 주장이 있다. 첫째, 초자연현상으로 설명하는 것. 예를 들면 신(창조주)의 행위라고 생각하는 설. 둘째, 지구상에서 화학진화의 결과라고 생각하는 것. 물질의 존재 상태의 발전의 한 형태로서 생명의 기원을 설명하고 있다. 셋째, 지구 외에서 기원을 찾는 것. 판스페르미아(pans-permia)에 의거하는 주장이다.
현대 과학의 문제점은 최초 100억년간의 지구환경이 어떠했는지 정확히 알 수 없으며 100억년간 혐기성 단세포를 발생시키긴 위한 실험을 시간의 제약으로 할 수도 없습니다. 더구나 지구외에 수도 알 수 없는 비슷한 다른 외계 행성에서 같은 일이 반복되고 그 생명체 또는 생명체를 유발할 수 있는 아미노산류의 원형물질이 지구에 도착해서 생명이 시작되었다면 이러한 조건의 실험은 현재의 능력으로서는 불가한 것입니다. 다만 오파린의 실험에서가정된 원시지구 환경에서 아미노산 이 합성 되었고 운석에서도 발견되었기 때문에 둘째와 셋째의 가설은 아직도 가능성이 있다는 것입니다.
하여간 창조론 여러분! 생명의 기원은 아직도 불명확하며 전지전능한 하나님이 100억년에 걸쳐 혐기성 단세포를 창조 하였다고 하면 그 이후는 진화론이 해결해주니 하나님이 100억년에 걸쳐 겨우 단세포 생물을 창조했다는 것을 증명하시면 창조설도 일부 지분은 확보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멘토스님은 최초의 혐기성 단세포가 하나님이 만들었는지만 찾으면 됩니다.
[생명의 역사]
창세기는:
1일 빛의 창조와 어둠의 발생
2일 하늘과 지구 사이 공간 창조
3일 땅과 물의 분리와 씨 있는 식물창조
4일 해와 달과 별들의 창조와 절기의 나눔
5일 물 짐승과 조류의 창조
6일 동물과 하나님의 형상을 닮은 인간 창조
=>씨 있는 식물과 초원을 창조한 후 해와 달과 별을 창조함. 해가 생기기 전에 식물과 초원이 창조됨.
=> 지구는 평평하고, 커다란 돔에 하나님이 해,달,별을 붙여서 돌리심. 지구의 식물은 태양 없이도 자랄 수 있음.
현재의 과학적 판단으로는:
138억 년전: 빅뱅
45억년전: 지구 탄생
38억년전: 혐기성 생물 발생
32억년전: 호기성 산소 원핵 생물
20억년전: 호기성 산소 진핵 생물
지구대기 산소 증가
이 이후 다양한 개체의 생성 및 소멸
600만년전: 사람속 발생
20만년전: 호모사피엔스 발생
5만년전: 호모사피에스사피엔스 발생 (참고 문헌에 따라 연도의 차이가 약간 있을 수 있습니다.)
최초의 생물인 혐기성 세포 발생에 100억년 소요. 나머지 38억년이 생물의 역사.
하나님은 호모사피엔스사피엔스를 창조하기 위해 138억년 투자해서 5만년전 부터 사람이 나타남. 그와중에 습작용 사람속의 종은 실패하여 모두 죽임 (호모 하빌리우스, 이렉투스, 오스트랄로피테신, 네안데르탈레시스, 플로레시엔시스.....). 참으로 답답하고 무능한 하나님!
생명의 기원에 대해 주장할 수는 없지만 가능성을 살펴보면 확률적인 문제일 것 같습니다.
1. 과거 지구 환경에서 100억년의 기간은 혐기성 세포가 생길만치 충분한 반복 실험이 가능한 기간이다.
2. 우주 전체에서 생명이 발생할 수 있는 조건의 행성의 수는 어마어마 한 것이며 생명 발생의 실험은 부지기수로 반복 시험되었고 그중에 윈시세포가 발생하였으며 빠른 진화로 우주선을 발사할만치 진화한 고등 생명체가 지구에 원시 생명체를 우주선으로 보냈다. 그들이 직접왔다면 지구 생명의 역사가 저렇게 장시간일 수는 없습니다. 아니면 우주 활동을 하는 동안 생명체의 원형질이 운석이나 우주선 잔해 등에 묻어서 지구에 전파 되었다. 실제로 러시아에서는 2억5천만년전의 박테리아를 살려낸 일이 있고 미국에서는 달표면에 2년 동안 놓아 두었던 연쇄상 구균을 살려낸 적이 있어 운석에 부착돼서 지구로 전파 될 가능성도 배제할 수는 없습니다.
3. 더욱 황당하게 생각하면 다중우주에서 2의 논리에 발생한 고등 생명체가 다중 우주 공간을 워프에 의해 이동한 물체들에 의해 (우주선이든 운석이든) 생명체의 원형질이 지구에 도착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