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개인적인 생각은 이세상에서의 번민과 고통 걱정 괴로움 미움 시기 그러한 감정이 없고 평온하고 아늑하고 행복한 감정을 느끼고 육신의 굴레에서 벗어나 영이신 하나님과의 일체감을 느끼며 영원히 행복함과 평안함을 느끼는 곳으로 생각합니다. 육신을 가진 우리가 예상하는것과는 다른 영적인 차원의 행복감 만족감을 느끼는 곳이라 생각합니다.
믿음은 내가 믿을려고 애쓴다고 믿는게 아니라 믿어지는것입니다.
제가 믿기전에는 얼토당토 않다고 생각하고 배척했으나 믿어지더군요.
믿음은 은혜입니다. 내의지로 믿는것이 아닙니다. 그리고 두번째 질문은 님의 의도가 무엇입니까? 정말 모르시면서 물으시는것입니까 아니면 아시면서 물으시는것입니까?
푸하하~에고 미안합니다. 그냥 님의 잘못된 믿음에 나도 모르게 웃음보가 터집니다 그려
좀만 생각하면 천국 지옥은 그냥 허구라는거 알수밖에 없는데 그 어리석은 믿음에서 벗어나지못하구 또 다른 잘못된 믿음으로 버티는것보면 그저 안습입니다. 영원히 사는게 가능할까요? 영원이라는 시간의 무게가 얼마나 긴건지 생각은 해보셨는지.
현실의 돌도 차원을 뛰어넘는 고차원의 행복과 안식과 희락이 있겠죠.
없다고 확신할 수 있나요?
얼토당토 않는 궤변과 추상적인 답뿐이네요.
지금 야훼의 원조격인 이스라엘은 팔레스타인의 죄없는 아이들도 학살하고있죠.
그들은 지옥갑니까?
성경에는 분명히 믿는자만이 예수가 대신 그 죄를 짊어져서 인간은 그 믿음으로 천국을 간다고되어있죠.
그렇다면 예수를 몰랐던 지구상에 존재했던 생명의 대부분은 지옥을 갔을겁니다.
야훼는 이미 판단의 기준을 제시했죠. 자기를 믿는사람이라고.
절대진리 바이블에 따르면 강건성세님의 조상들은 모두 지옥에 가있습니다.
본인이 말하는 차원을 뛰어넘는 고차원의 행복과 안식과 희락은 도데체 뭔가요?
그렇게 말하면 현실에도 차원을 뛰어넘는 고차원의 행복과 안식과 희락이 있습니다.
천국은 기독교이전에도 또 불교에도 나오는 그야말로 허구죠. 고통스런 현실에서 벗어나 이상향에서 살고픈 갈망에서 비롯된 가상세계. 종교는 바로 이런걸 이용해서 신자들이 사후세계에는 천국이란곳에서 보상을 받을거라고 하죠.
좀만 생각하면 천국 지옥 이런거 절대로 잇을수가 없어요. 우선 사후세계라는게 있다는거 자체가 망상이죠. 죽으면 육신은 재로 되고 인간의 의식은 뇌가 죽으면서 소멸되는데 사후세계라뇨. 설사 영혼따위를 믿는다쳐도 육신이 아닌 영이 무슨 희노애락을 알수가 있을까. 무슨 천국에서 행복해지고 지옥에서 고통을 받는게 가당키나 할까요. 우리가 보고 느끼고 맛보는건 감각기관을 통해서 받아들이고 그걸 뇌가 분석해서 비로소 느껴지는것임을 생각한다면 천국 지옥은 완전 허무맹랑한 애기고 하구죠
또 하나, 천국에서 영원히 행복하고 지옥에서 영원히 고통받는다는데 영원한게 가능할까요. 영원이란 시간의 무게를 함 생각해봅시다. 인간 수명 백년도 짧다면 짧을수도 길수도 있겠지만 1억년을 산다고 해바요. 휴~한숨부터 나오네. 천년 만년도 아니구 1억년이라니. 그런데 9999억년을 산다면 엄청 긴 시간이죠. 그러나 영원에 비하면 단 1초도 지나지 않은것이고 천조년을 살아도 영원과 비교하면 1초도 안지난거죠. 도대체 그 무한한 시간에서 영원히 행복할거라니. 뭐하며 사는걸까. 영원하다는건 삶의 목표도 의미도 무의미해지죠. 도대체 뭐 하고 살것인가. 아니 영혼이 무슨 고통과 기쁨을 알것이며 산해진미를 어찌 알까. 그런 산해진미는 누가 만들어주는데? 과일만 따먹으며 영원히? 다시말하지만 살아잇는 채로 천국에 간다쳐도 인간은 지루해 미쳐돌아버림니다.
영원히 행복하거나 영원히 고통받을거라는것은 터무니없는 황당한 애기구 종교의 당근과 채찍 도구라는것뿐.
다시 말하지만 죽으면 그냥 소멸하는 겁니다. 육신은 재로 변하고 의식은 소멸합니다. 사후세계라는게 존재할 근거가 없음
먼저 간단하게 불교의 개념부터 설명드리면
불교는 깨달음을 얻어 부처가 되는 법 입니다.
엄밀히 따져 불교의 근간은 종교가 아닙니다.
선지자의 지식을 배워 그들이 이룬 경지를 답습하는거죠.
아주 간단히 얘기하면
요즘 보면 행복전도사네 뭐네 하면서
작은 일에도 행복을 찾고 뭐 이런식 얘기하는거 많잖아요.
불교도 근본적 맥락이 그거예요.
해탈이 바로 그러한걸 말하는겁니다.
누군가는 고기를 먹어야 만족하고 누군가는 밥을 먹어야 만족하는등
사람의 행복의 기준은 상대적입니다.
그걸 밥을 먹으나 고기를 먹으나 아예 안먹으나 모두 행복해지게 바꾸는 법입니다.
그게 불교예요.
이 개념을 머리로는 이해할수 있어도 실제로 몸이 완전히 받아들인다는건 쉬운 일이 아니죠.
머리로도 이해하고 실제로도 그렇게 완전히 느끼게 되는 경지를 바로 깨달음을 얻었다고 하는거고
해탈했다고 하는건데.
불교에서 말하는 천국이란
이러한 깨달음을 얻는데 최적화된 장소를 말합니다.
기독교는 개개인의 가치기준이 뭐든 그 장소에 가면 그냥 무조건 행복해진다는 개념이고
불교는 스스로 이미 행복해지는 법을 찾았을때에 그 장소가 나타난다는 개념입니다.
사실 엄밀히 따져서 불교에서 말하는 의미는 그 장소가 어떠한 위치를 나타내는게 아니라
정신적인 상태를 말하는겁니다.
구라를 쳐도 정도껏 쳐야죠.
"이나라의 그 어떤 교회에서도 이순신장군 테레사수녀를 지칭하여 지옥간다고 가르치는 교회는 없습니다. 한번 상식적으로 생각해보세요 한국인들에게 일부러 비난을 들을려고 하지않습니다."
얼마나 세뇌를 심하게 당하셨으면 이렇게 믿고 계신지
그 유명한 덕x교회 지옥간증도 모르시나 ㅋㅋ
고통을 알아야 안락을 알게되고 슬픔을 알아야 기쁨도 알게 됩니다. 불행이 있으니 행복이 존재하죠. 행복 기쁨은 절대적으로 계속 유지되는게 아니죠. 기쁨 쾌락 행복은 시간이 지나면 줄어들고 결국 사라집니다. 왜 억만장자가 목숨을 걸고 익스트림 스포츠를 즐기는것일까. 왜 인간은 위험한 스릴을 추구하는 것일까. 인간은 안락함이 길어지면 지루해 죽습니다 그래서 스릴을 찾아 모험을 떠나게되죠.
천국이 있다면 지옥이 잇는 바로 이 현실세계에서만 가능합니다. 희노애락 불행 행복이 교차하는 현실만이 천국맛을 맛볼수 있고 그 맛은 기간이 아주 짧습니다. 반면에 고통은 깁니다. 해소되기 전까지 포에버~
제 믿음은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인류의 죄를 대속하기우해 못박히셨고 3일만에 부활하셨고 재림하실것이란 것을 믿는것입니다. 그것이 저의 믿음입니다.
이순신장군님은 제가 존경하고 사랑하는 우리민족의 성웅이라 생각하고 믿습니다. 하나님의 전적인 주권에 있는것도 믿고요 이것이 저의 믿음입니다
개독소리 듣기 싫으시면
개독소리 안듣도록 행동을 하시면 됩니다.
제가 만약 개신교를 믿었다면
가장 존경하는 사람에게 해가 되지 않도록 행동했을겁니다.
예수를 가장 존경한다면 그가 욕먹지 않도록
교회를 정화해나가야하지 않을까요?
근데 잘못된점은 외면해버리면 욕을 먹을수밖에 없는거지요.
강건성세// 인류의 죄가 도대체 뭐고 뭘 대속한다는겁니까.ㅎ 대홍수로 물로 심판해서 정화를 했는데 또 뭔 죄가 남앗단 애기인가. 선악과 따먹은 죄? 애당초 선악과를 만든 자가 원흉아닌가. 그리고 시험을 본다는게 도대체 말이 안되지 않은가요. 전지전능한 신이 미래를 예측 못해 뭘 시험을 하는걸까. 자신이 만든 선악과떄문에 에덴에서 추방, 카인이 동생을 죽이고 물로 심판하여 지구초토화를 하게 되는데 이걸 예지못했단 애기 아닙니까. 전지전능한 신이 아니라 역시 인간이 지어낸 애깃속 신일뿐이죠. 부디 어리석은 망상에서 깨어나시길~
원죄니 대속이니 하는것은 4새기에 기독교가 등장하며 수백년에 걸쳐 중세떄 만들어낸 타무니없는 교리일뿐~
천국에 대한 나의 의문.. 지식과 지능이 낮았던 시절의 사람들이 만든 개념이 아닐까?
천국의 정의는 무엇인지.. 의식주가 해결된 곳? 죽은 사람들이 모이는곳? 새생명은 나오지 않는 곳? 행복한 곳.. 천국에서의 행복의 의미는?
천국에도 공기가 있을 까? 있다면 말이 안 된다. 육체가 없어졌기 때문에 굳이 공기를 필요로 하지 않는다. 영혼이 공기를 필요한다면 화생방무기로 영혼을 죽일수 있다는 얘기인데 웃기지 않는가? 공기가 없다는 가정하에서 천국에서 눈, 귀, 코 , 입이 무슨의미를 가지고 있는지 하나씩 따져보자. 분석하다 보니 우리가 알고 있는 육체의 개념이 성립이 안된다.
-. 죽은 후 간다고 하는 천국을 아름답다고 묘사하는데 그 의미는 무엇인가?
거기도 지구처럼 공기가 있는가? 그래서 물체가 빛에 반사되어 눈으로 들어와 인식하는가? 가시광선 내에 있는 것만 보이는 것일까? 적외선 자외선은 보이지 않는 것일까? 공기가 없다면 빛이 산란도 하지 않기 때문에 눈은 인식 못한다. 공기가 없다면 굳이 본다는 개념은 없어지는데 굳이 눈은 왜 있는지..
-. 마찬가지로 천국에서는 대화를 할까? 지국에서처럼 20Hz에서 20KHz 에 속하는 주파수만 받아들여 공기를 통해 소리를 듣는 다는 얘기인지 아니면 저 박쥐처럼 10만 KHz 이사의 것도 들을 수 있는 것인지..공기가 없는 곳에서 굳이 귀가 필요할까?
-. 입이 과연 필요할까? 입은 먹는데 사용하거나 말하는 것을 목적으로 만들어진 것인데 먹지는 않을 것 같고 공기도 없는데 음성이 전달도 안될 터인데 그래서 입은 사용하지 않고 의사 표시를 할 것 같은데 그러면 굳이 입이 왜 필요할 까
-. 코가 있을 필요가 있을 까? 공기도 없는데 코의 목적은 숨을 쉬거나 냄새 맡는 것이 목적인데 공기도 없는 곳에서 굳이 냄새 맡을 것도 없고 숨쉴 필요도 없을 것 같은데.. 굳이 코가 필요 할 까?
눈, 귀 코, 혀가 역할을 하지 못하는 세계 에서의 패러다이스란 무슨의미인지..
이런식으로 생각하다 보니 육체란 것이 지구상에서 사용하는 용어이지 절대 천국은 아닌것이다. 천국을 마치 지구상에서 사는 것처럼 묘사하는 것은 지식과 지능이 낮은 시대에 사람들이 만든 가상의 개념일 가능성이 많다고 본다. 그외 의심 나는것들이 너무 많아 좀 더 생각해 보겠습니다. 지구에서 살면서 얻은 관념을 기반으로 추상적인 세계를 설명하다 보니 모순이 나올 수 밖에 없는 것입니다.
야훼는 한국편입니까? 일본편입니까?
교회의 논리라면 우리 조상들은 지옥에가고 일본군은 천국을 갔죠.
실제로 임진왜란당시 일본에는 이미 기독교가 들어가서 와카자키인가 그 쇼군은 기독교인이였고 성경을 들고다녔다죠.
실제로 한 교회에서는 이순신으로 인해 한반도에 기독교 전파가 늦어졌다면서 악으로 간주하는 실제경우도 있었죠.
불과 몇년전에도, 90년대에 휴거소동을 벌이던 자이기도 한 미국의 무슨 선교라디오방송을 하는자가 과거에는 날짜를 잘못 계산해서 그랬고 지금은 틀림없다며 휴거한다구 해서 그걸 따르는 신자들이 모든걸 다 처분하고 기다리구 잇는데 그냥 지나갓더랬죠. 그리고 또 계산이 틀렸다며 몇개월 뒤에 휴거한다고 했는데 그걸 믿고 모든 걸 처분하고 직장도 떠나고 뉴욕의 공원에서 휴거를 기다리던 신자는 멘붕되었단 뉴스가 생각나네요.
음..예수란 자가 3일만에 봘을 햇던 어쩃든 간에 2천년이나 지낫는데 어디서 뭐하구 있는걸까요.
한 종교의 지어낸 허튼소리를 마냥 믿고 기다리는 신자들보면 그들 맘속에 도대체 예수란 자가 살아있다면 왜 2천년이나 흘럿는데 왜 감감무소식인거에 의심이 없다는게 신기합니다. 그저 망상과 야욕으로 가듯한 종교의 고도의 기만책 비슷해요
한국개신교의 한계를 여실히 보여주는 답변이 잔뜩이군요.
경전 내용과 관련한 부분은 믿음에 관한 거라 논외지만
저렇게 교조적이어서야...
신의 너그러움과 자비에는 한계가 없다며 무신론자도,
타종교인도 선행을 실천하면 구원을 받을 수 있다고 한
교황의 말씀과 진짜 대비되는군요.
자신들이야말로 자기가 믿는 신을 세상에서 가장 옹졸하고
치사한 존재로 만드는 사람이라는 걸 깨닫기 바랍니다.
자~보면 알겟지만 기독교인들의 댓글들 보면 역시나 늘 그렇듯 의문에 대해서는 대답을 피하고 근거도 없구 이치와 상식도 없는 자신의 믿고싶은것을 피력하는 것뿐이죠. 천국도 본적도 없는데 어찌 답할것이며 신도 에수도 본적도 없는데...기독교는 단 하나도 사실인게 없어요. 정작 예수의 실체부터 시작해서 지들이 만든 소설같은 책쪼가리가 무조건 진리라구 믿음을 강요하는거 밖에 없구 교리는 그야말로 몰상식하죠. 믿기만 하면 천국행이라니. 이런 혹세무민하는 요설이 또 어딨을까.
단지 그냥 믿어라고 한적 없습니다. 하나님 보여드릴수없습니다. 천국또한 보여드릴수없습니다. 그러나 이건 문제가 아니죠
너무나도 상황이 개신교인으로서 한국인으로서 곤혹스런 질문에 존경하고 사랑하는 이순신장군님을 지옥간다고 말하고싶지 않았습니다. 믿으면 천국가는것은 확실합니다. 그러나 역사적인 인물을 제시하면서 어떻게 답하는지 함 보자는식의 질문을 받으며 하나님이 판단잘하시겠지라는 판단이 섰습니다. 왜냐면 복음의 기회조차 없었으니까요. 기회가 없이 죽은 조상들에 대한 애틋한 마음이 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감안해주시길 바란것입니다.
믿는다는 점에서 믿는마음의 상태는 같은 상태이나 예수님의 재림은 언제인지 모르지만 있다는 믿음과 몇년 몇월 몇일에 예수님이 나타나신다는 믿음은 서로 다른 상황을 믿는것입니다.
서로 각자가 판단하는 믿음이 다른것이지요. 개신교를 믿는것과 이슬람교를 믿는것이 믿는다는 상태는 같으나 믿음의 대상과 상황은 다르다는점에서 서로 다른 믿음인것처럼요.
불교에서도 이슬람에서도 유교에서도 많은 타종교에서도 불쾌하게 하는 교리들이 있습니다.
불교는 윤회를 주장하구요 죄를 지으면 다음생에 동물로 또는 하찮은 미물로 태어난다고 하고있습니다. 이슬람또한 교리가 불쾌감을 주고요 딸이 남자와 개인적인 대화를 나누었다는 이유로 명예살인을 합니다. 아주 불쾌하죠 유교또한 그많은 지켜야할 규칙들.. 제사등 산자보다 죽은자를 더 중요시하게 대하는 불쾌한 모습들이 있습니다. 뱀과 코끼리를 숭배하는것도 불쾌감을 주지요. 소를 신성시하는모습도요. 왜냐면 살아있는 사람이 동물을 숭배하는 모습에 인간으로서 불쾌합니다. 그러나 개불 개슬람 개유교 개힌두교등 그런 용어가 난무하지는 않지요 개신교에 대해서만 너무 지나치다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