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이래뵈도 모태신앙이었습니다. 어릴때부터 아버지따라서 청년부도 아니고 어른들듣는거
설교 듣고..졸고 그랬죠. 나이먹고 무교가 됬습니다.
차라리 불교 교리가 세상사는데 훨씬 공감이 가고 그렇습니다. 물론땡중도 문제목사들만큼 많겠지만.
개독이 어쩌고 말들이 많은데. 전 예수가 아예없거나. 존재했었더라면 그당시의 희대의 사기꾼.
혹은 마술사. 그정도로 생각이됩니다.
십일조한가지만 놓고봐도. 예수가 돈달라했습니까? 까까사먹게? 어처구니가 없습니다.
이미 종교는 돈벌이수단의 하나로 변질되버린지 오래죠.가난한자에게 교회는 결코 열려있지않다는겁니다.
종교의 자유가 어쩌고 저쩌고하는데 개독교나 구원파나 별반다르지않다~라고 생각하는건 비단 저뿐만은
아닐겁니다.
개인적으로 정치인들과 일베충. 개독인들은 동급이라고 간주합니다.
사람같지도않은것들.그것도 종교랍시고..차라리 본인의 부모님을 믿으며 효도나 하고사세요 개독종자님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