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천년전 예수님께서 오시기 전까지는 사람이 죽으면 하늘나라(천국)이 아닌 지하세계인 낙원이라는 곳으로 갔습니다.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죽고 부활하심으로 낙원에 있던 자들이 천국으로 갈수 있게 되었습니다.
죄인는 불완전한 인간은 천국에 갈수 없기에, 예수님께서 야곱의 사닥다리 역활을 해준 겁니다.
그렇다면 낙원에 누가 간것인가? 하나님께서 보시기에 의롭다고 여긴 자들입니다.
예수님의 십자가 사건 이후에는 예수님을 믿고 복음을 받아 들인자들은 죽으면 낙원으로 가는것이 아니라.
죽으면 곧바로 천국으로 갑니다.
복음을 받아 들이지 않는 자들이 죽으면 바로 지옥으로 떨어지게 됩니다.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자들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에 순종하지 아니하는 자들에게 타오르는 불로 징벌하실 때에 그리하시리라.
그들은 주의 앞과 그분의 권능의 영광에서 떠나 영존하는 파멸로 형벌을 받으리로다.』(살후1:8~9)
『지옥이 그분 앞에서 벌거벗은 채 드러나고 멸망이 가려지지 못하느니라.』(욥 26:6)
『사악한 자들은 지옥으로 돌아가고 하나님을 잊어버리는 모든 민족들도 그리하되』(시 9:17)
그 전에 낙원에 있던 자들은 예수님처럼 완벽하게 거룩해 진게 아니기 때문에 천국으로 갈수가 없었던 것이죠. 그리고 세상 끝에는 지옥도 불호수(불못)에 던져지게 됩니다.위에 사진은 클라랜스 라킨이라는 성경 연구가가 무지한 일반인들도 쉽게 이해할 수 있게 성경을 토대로 표로 그려 놓은 겁니다.
폰카로 찍은거라 사진이 좀 어둡게 나온점 양해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