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 창조 순서
첫날 : 빛
둘째날 : 궁창
세째날 : 바다, 땅, 식물
네째날 : 해, 달, 별
다섯째 : 물고기, 새, 땅위의 짐승
여섯째 : 사람 인데
창세기 첫장의 천지창조는 은유라고도 봐줄 수가 없는 이유가 과학적 사실과 상충 되기 때문에 은유라고 할 수조차 없는 것임... 그냥 개소리임... 해보다 지구가 먼저 생기고, 식물이 해보다 먼저 나오고?...그냥 개소리임... 지구상에 존재하는 모든 원소는 핵융합으로 만들어진 것인데 지구 정도의 크기의 별에서는 핵융합이 이루어지질 않음.... 따라서 산소, 탄소, 구리, 철, 망간, 금, 우라늄 등을 비롯한 모든 원소들은 태양보다 수백배, 수만배나 큰 별이 만들어지는 과정에서 만들어진 것이라 땅이 별보다 먼저 만들어지고, 식물이 별보다 먼저 만들어지고 이런 것은 있을 수가 없음.. 한마디로 그냥 개소리인데 무슨 고고학적, 생물학적 순서와 일치해서 은유겠음? 하여간 기독교 믿는 애들은 그냥 골수까지 성경은 오류가 없고 하나님 말씀이니 맞을 것이다라는 근거 없는 믿음이 있어서 말을 할 때도 성경에 기초해서 말하면 거의 맞을 거다 라고 생각하고 대충 말하는 버릇이 있음... 성경의 시작인 창세기 첫장부터 개소리인데 성경이 진리일리가 있겠는지 한번 잘 생각해보길..
천지 창조 순서가 왜 저리 개판인지 한번 답변해주시길 바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