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실하고 정상적인 기독교인들까지 도매금 취급하면 안되기에 구분했습니다.
성경이 이슈가 된 이후에 꾸준히 얘기했지만 성서는 은유와 상징으로만 받아들여야 하는 건데
자구 그대로 믿으면 어쩌자는 건지, 게다가 상징체계일 수밖에 없음을 고등학교 수준의 지식으로
알려줘도 이해 못하고 자꾸 엉뚱한 소리하면 어쩌자는 건지...
대한민국에서 정상적으로 고교과정까지, 아니 의무교육만 이수했어도 금방 이해할텐데 도대체가..
성서근본주의자들은 학교 안다닙니까? 아니면 단체로 다 잠만 잤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