셩경을 보면
그냥 옛말이 떠오름
옛말에 X신이 육갑떤다는 말이 있는데
이게 개뿔도 모르는 넘이 주역의 갑자 들먹이며 점이 어떻고 운수가 어떻고, 미래가 어떻고 하면서 되도 않게 아는 척 나댈 때 쓰는 말인데
여호와 하는 짓 보면 진짜 개뿔도 모르는 넘이 천지를 지가 어떻게 만들고, 미래가 어떻고, 죄가 어떻고 죽어서 뭐가 어디로 가고 하는 것이
육갑을 떨다 못해 잔치하고 있는 것으로 보임....
신은 신인데 X신이라
X신 육갑잔치...
이 게시판의 개독들도 마찬가지...
죽음이 뭔지, 인륜이 뭔지, 역사가 뭔지, 과학이 뭔지 개뿔도 모르는 넘들이
그냥 성경이라는 환타지 소설책 한권 읽은 것으로 지가 뭐라도 아는 양 깝죽대는 것 보면
딱 X신 육갑잔치 하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