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화니까요
실제 성경은 지금까지 발견된 기록중 중세 권력층(당시는 종교인들이 권력층형성)들이 자신들에게 이로은 기록들만 짜집기해서 지금의 성경을 만든겁니다. 성경자체가 신화와 약간의 엮사적 사건을 결합해서 쓴거죠.(실제 역사적 사건 비률은 삼국시 보다 떨어질겁니다. 삼국지는 25% 의 사실과 75%의 조작으로 쓴거라고 하더군요)
아직도 해독못했거나 해독이 되었어도 숨기고 있는 기록들이 바티칸 지하 고서보관소에 많다고 합니다.
관람권한도 극히 일부에게만 허락한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