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blog.naver.com/mishelleya/30127395875
http://m.blog.naver.com/syjee/110111489219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28&aid=0002179854
제일 영특한 유인원을 데리고 여러 세대에 걸쳐서 실험을 해보고 싶네요..
도덕적으로 안좋은 발상임은 맞지만 (사육도 하는데 꼭 그렇지만은 않나..) 현실적인 문제는 그게 아니라 인간의 수명이죠..
개나 고양이 같은 동물들은 이러한 실험을 할수 있을정도로 인간의 관점에서 자손을 자주 번식하죠..
영특한 유인원 수십마리를 모아놓고 인간과 제일 친근하고 학습능력이 좋은 개체들끼리 번식을 시키며
인간의 옆에서 인간의 말과 인간의 도구와 인간의 행동을 따라하고 배우게 한다면
그들도 은여우와 마찬가지로 골격이 변한다던지 어쩌면 지능의 발달이라던가 인간의 목소리를 흉내낼만한 성대 구조의 변화가 생길수있지 않나 생각해봅니다.
인간도 추운곳에 사는 사람과 더운곳에 사는 사람이 틀리듯
유전적으로 비슷한종이니만큼 인위적으로 직립보행을 연습 시키는등의 노력을 곁들인다면 무언가 달라질수도 있을거 같기도 합니다.
사실 저는..
위험한 발상이기는 하지만 고양이과 동물들이 사자 호랑이 표범등이 서로 이종교배가 가능한데
과학자들이 인위적으로 국가간의 이해관계와 종교계의 압력 등으로
인간과 유인원 혹은 돼지 등과 이종교배가 가능하나 숨기고 있는게 아닌가 이따금 생각할때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