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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4-09-24 04:51
솔직히 나 개독 실제로 본적이 없어서 그저 그랬는데
 글쓴이 : 삼한통일국
조회 : 1,370  

오늘 어떤 할아부지가 자전거에다
 
 
불신지옥 세로로 적힌 십자가 꽂고
 
 
성경 외면서  나보고 회개하라 회개하라 하면서
 
 
지껄이는거 보고 반개독으로 완전 전환. 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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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쓴다 14-09-24 07:59
   
광화문의 교보빌딩 주변에 가시면 볼수 있습니다.
오토바이에 현수막 걸고 다니는 인간도 있고..

아.. 전철에서도 흔하게 봅니다.
얄롱 14-09-24 08:04
   
지하철에서 옆에 앉은 아줌마 둘이 몇십분동안 성경말씀에 대해서 입에 침을 튀면서 열변 토하던데 극혐
우왕 14-09-24 08:25
   
강북쪽에서 많이 보네요
백미호 14-09-24 08:55
   
절 앞에도 많을것같은데 ㅋ
미상 14-09-24 10:31
   
서울역쪽에 사는데 매일 버라이어티 하더군요.
유동인구가 많고 그들의 행태에 대해 불만을 가진 사람들이 많음에도 불구하고 어떠한 조치도 취해지지 않네요.
무시하며 지나가는 것도 하루 이틀일이고 무례하고 오만하기 그지없는 그들의 말 한마디라도 귀에 들어오는 날이면 아침에 나가는 길 기분이 언짢아집니다.
     
가끔쓴다 14-09-24 12:27
   
뭐라고 항의하면.. 사탄이라고 삿대질 합니다.
그때 사람 죽일뻔 했습니다.

법으로 안되는 이상..  그냥 무시하는게 답입니다.
삼한통일국 14-09-24 16:52
   
서울에는 유동인구가 많다보니 그런 접촉을 많이 하는가보네요

제 집 주위엔 교회는 없고 성당만 하나 있어서 개독은 못봤는데

실질의 개독은 처음봄 ㅇㅇ
지나가던이 14-09-24 19:14
   
토나옴.........웩
도미니크 14-09-25 12:02
   
기독교인인데 사실 그런식으로 전도하는건 별로 바람직한건 아닌거 같습니다 매너가 없이 행동하는 분도 너무 많아서 .. 뭐 적당히 매너 지키면서 하시는 분도 많은데 그런 분들이 좀 이래저래 계시죠
샷건블루스 14-09-25 17:00
   
올드보이 불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