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은 인간 살육에 대해 어떻게 대응 하셨습니까 ?

이런 하찮은 노력밖에 못해 제 자신이 못마땅합니다. ㅠ

이건 개새기를 위한 노력이죠
사람을 위한 노력말입니다  ㅡ..ㅡ

동물보호가 인간보호의,시작이겠죠.

애완동물을 키우는 사람들에 대한 자격심사제가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일년에 발생하는 유기견은 10만 마리나 되는데 이들은 관리 처리하는 비용도 엄청나죠.

먹을 목적으로 키우다 잡아먹는거면 일반적인 가축사육으로 볼수도 있지만.
아무생각도 없이 키우다 지겨우면 버리는거.. 진짜 뭐하는 짓인지.

지겨우면 버리는건,극소수고 실종 유기가 대다수일겁니다.

일본인도 아니고 날조, 왜곡은 좀 하지 맙시다.
이슈게에 있는 사람들 중에 동물학대나 살육에 대해 무감각한 사람들이 누가 있던가요?
개가 다른 동물들보다 특별하다는 당신의 일방적인 주장에 동의하지 않는 것 뿐입니다.
개를 특별취급해주지 않으면 동물학대나 살육에 무관심하다는 논리는 도대체 어떻게
성립하는 것인지 되묻고 싶군요.

개고기 먹어도 상관없다 = 동물살육에 무감각

이 되는거임?
ㅋㅋㅋ

사실 개를 먹는 것보다
동물을 먹기 위해서 공장식으로 집단 사육하는 게 더 잔인한 것이죠
그나마 개는 잠시나마 인간에게 사랑과 관심을 받았지만
소나 닭 돼지는 태어나자마자 동물답게 단 한 번도 살지 못하고 인간에게 잡혀먹히니 말이죠

음..
뭐라고 해야 할지 모르겠네요.
다른 분들이 말하신 게 있기 때문에 전 패스할게요...
다만 지금 좀 어이없다는 느낌입니다.

채식주의를 주장하시는거면
이해하겠는데
개고기만 문제삼는거면 말안해도 아시죠?
인간이 대량축산 도축해서 만든 사료로 편하게 개먹이 주면서
개고기 찬성하는사람은 동물 살육에 무감각하다 드립치는건 좀 웃기죠.ㅋ
먹을거 많은데 굳이 개까지 희생시켜야하나요?
개는 다르잖아요~ 우리 개 밥먹이는데 들어가는 다른 동물들은 어쩔수없죠 ㅠㅠ
이거임?ㅋ

개신교가 한참 이슈가 되더니
이젠 아예 개를 섬기는 종교도 생겼나봐요?

헐~이다.
동물살육에 무감각하면 그건 병이죠.
자기 주장이 안먹힌다고 억지 매도할 필욘 없습니다.

자칭 애견인들이 "반려견"을 한해 10만마리 갖다버립니다...그리고  대부분은 안락사 처리됩니다.
님이 개의 생명을 지키려면,,여기서 이럴게 아니고 애견인들 상대로 개를 버러지말라라고 하는게 순서일듯.

반려견 운운하면서 실제 개의 수명을 다하고 죽은 개는 7% 밖엔 안된다는 애견문화의 현실은 어찌생각하시는지? 먹는다는 혐오감에 시야가 좁아진 개빠들은 좀 넓게 볼줄을 모름

오늘도 돼지고기 닭고기 소고기를 열심히 드시면서
동물사랑과 개사랑을 구분도 못하는 님이 그정도 마인드가 있을거라 기대는 않지만서도..

얼척이 없구만  님말만 듣다 보면  다른사람들이  다  동물들 직접 죽여서 먹고 사는줄 알겠습니다?

이분 왜 이러지....
매일 털리면서 이런 무리수를 두시네요;

자칭 애견인이란 사람들이야 말로 주변사람들 생각은 전혀 못하는 완고한 사람들이죠.

자기야 좋아서 키운다고 하지만 그로 인해 피해 보는 사람들은 안중에도 없는지.. 쯧..

무엇보다... 개보다 못한인간이 많다는게 문제란 겁니다.

이런 얘기는 초딩들 자기 과시 할 때는 하는 거 아닌가?

그럼 다들 외국에서 한국 개고기 먹는거에 조롱할때 무감각하게 지내시던가.. 발끈하지,말고.

네 유일한 논리는그거네요.
그러니 그거나 계속밀어요.
그게 유일하게 먹히는 근거이니까요.
 동물살육이니 되도안한 근거를 붙이시지말고요.
개고기 먹는다는 조롱에 쿨하게 넘기는게 정상맞습니다.
애초에 조롱하려고 마음 먹은뒤 이유를 찾는데
그거 가지고 조롱할애들은 마늘 김치냄새난다고 조롱할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