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원 이자스민의 주요 의정활동>
1. 위안부 기림비 결의안 반대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비 설치 촉구 결의안"에 반대를 표명
위안부 관련 사항은 당적을 떠나 모두에게 공감대를 얻는 사안인데 얼척없이 반대.
비난 여론이 일자 '일본과의 외교적 차원에서 문제가 될 여지가 있다'는 개소리 시전.
우리에게 가장 예민한 문제를 귀화까지 한 사람이 건드리자 비난 여론은 더욱 거세지고 결국 찬성하는 쪽으로 입장을 바꿈.
이때부터 이자스민에 대한 국민들의 반감은 시작됨.
2. 필리핀 희생자 추모 및 복구 지원 촉구 결의안
태풍으로 큰 피해를 입은 필리핀 국민들에게 도움을 주고 싶어서 제출한 결의안.
물론 인도적 차원에서 지원을 하는건 바람직한 일이지만 이자스민의 행동이 문제가 됨.
결의안 3가지 내용 중에 두번째 내용인데,
'대한민국 국회는 우리 정부가 태풍으로 인하여 막대한 인명손실과 재산피해를 입은 필리핀 공화국에 대해
긴급구호 및 피해복구 지원을 신속하고도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을 촉구한다.'
참 대한민국 국회의원이 발의한 내용이라고는 생각할 수도 없을만큼 단호한 문구임.
마치 대한민국 정부는 필리핀에게 '의무'적으로 도움을 줘야한다는 뉘앙스를 풍김.
이자스민이 제출한 결의안에는 한국정부의 입장을 고려한 내용은 절대 찾아 볼 수 없음.
그냥 그렇게 해야한다는 거임. 자기 나라였으니까.
원래 재정 관련 계획을 결의안에 첨부해야 하는데 이자스민은 첨부하지 않았음.
미첨부 사유는 소요되는 비용 예측이 어렵고, 결의안 전체가 선언적.권고적인 형식으로 규정되어 기술적으로 추계가 어려움.
이게 뭔소리냐고? 내가 대한민국 국회의원으로서 선언했고 권고했으니까 그냥 내놓으라는거임.
결국 비용추계는 미첨부.
참 합리적인 구석 따위는 절대 찾아볼 수 없음.
3. 이주아동 권리 보장 기본법 발의
이자스민의 뻔뻔함이 정점을 찍은 법안.
차기 총선에서 재선될 확률이 극히 적으니 이거라도 하고 나가야겠다는 심보.
법안 내용을 살펴보자면
1. 불법 체류자 부부가 아이를 낳을 시 해당 가족 구성원의 누구도 추방을 할 수 없다.
2. 모든 교육, 육아, 의료, 복지 등 대한민국 국민을 위한 복지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3. 대한민국의 국방의 의무는 지지 않는다.
한 문장으로 요약해보면
'대한민국 정부는 군대를 안간 불법체류자의 아들, 딸에게 모든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며 추방하지 않는다.'
이게 뭔 개소리임?
불법으로 체류하고 있는 외노자라도 아이를 낳는 순간 대한민국의 국민의 권리를 누리고 의무를 지지 않아도 되는거임.
이 법안의 가장 문제점은 '불법체류자 양산'.
불법체류자라도 자식만 낳으면 아이가 철저한 보호를 받으니 어떻게든 자식을 낳으려고 하겠지.
불법체류자가 많아지면 발생할 수 있는 폐해는 다문화 정책에 실패한 다른 나라에도 여실히 드러나있고
지금 당장 우리도 사회 갈등요소로 겪고 있는 문제임.
인권을 보호한다는 명목을 내세우지만 불법으로 체류하고 있는 외국인들의 자식이 모든 복지를 받을 수 있는 것은
인권을 보호한다기엔 너무나 과한 혜택임.
세금은 한국사람이, 혜택은 외노자, 외노자의 자식이.
그냥 이자스민의 활동을 한 줄로 요약하자면
"내놔"
출처 : 일베
검색하다가 링크 타고 들어갔는데 내용이 좋아서 퍼왔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