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구려에 연개소문이 있었고... 양만춘이 있었고 나라를 지키려다 끝내 내분으로 당나라 신라 연합군에 멸망했습니다.. 이들의 나라에 대한헌신은 피를 불렀고 그 피로 이룬 나라의 훗세대가 우립니다..
이땅에 우리와 아무 연관없는 양키를 들먹여 사막잡신을 들여놓고 있습니다..종교는 강압적이지 않습니다..
유일무이하게 강압적으로 행하는 종교 이들 따르는 무뇌충들.. 그것도 양키들 법도를 지키고 이방인에게까지 복음이 전파됐다고 자위하는 이들을 어찌 한 민족으로 예우해주겠습니까..
이들은 차라리 다문화라고 외국인이라고 당당히 입국되는 사람들보다 더 사악한인간들입니다..
이들에겐 국토... 애국심은 없습니다... 이들이 믿는 신이 곧 진리이기 때문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