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요한건 북한한테 끌려가면 안돼요 강경하게 나가야 합니다 삐라 날리는건 문제없어요 북한이 총을 쏘는게 문제지 이게 무서워서 삐라날리지 마라고 하면 북한에서는 효과 있다고 생각하고 담부터는 조금만 맘에 안들면 총쏘고 도발할것임 절대 먼저 굽히면 안돼요 총쏘는 북한이 잘못임

국익을 전혀 고려하지 않고 현지민들과 군인들을의 모습에서 자유랍시고 방종을 일삼는 단체들에게 조소를 날립니다.
전방에 사는 국민들을 그냥 총알받이 하자는 거죠?
왜 굴러온돌이 박힌돌을 죽이려 드는걸까요
날때부터 대한민국 국민인 사람들이 터잡고 사는 곳입니다.
민폐를 끼치는 것도 정도껏 해야죠
삐라 날리고 가면 그냥 끝이죠? 남은 현지민들은 긴장속에서 살구요.
아주 당연한듯이 이야기 하네요

맨날 정부 비판만 하면 다 좌빨 , 좌좀 , 종북 거리는 애들이 구더기 같고 어떻게 생긴넘인지 함 만나보고 싶은데.. 그래도 북한이 총 쏜걸 비판해야지. 삐라가 거짓선전한것도 아닌데 ...
뭐 전방 주민들은 불안하겠지만 그렇다고 실상을 알리는 방법이 이것밖에 없을수도 있어요.
북한이 쎄게 나간다고 말 들어주면 그 애들은 더 강하게 나갈껍니다.
도움을 줄때 주더라도 계네들이 하자는대로 하면 안될꺼같아요.

그럼 당신부터 전방에서 총알받이 해보세요.
말은 뻔지르르
언제부터 대한민국 국민의 안위가 북한 사람들보다 못하게 되었나요?

삐라 내용이나 보시고, 그게 실상을 알리는 삐라인지 단순 험담 수준인지 판단해 보세요.

애초에 삐라 날리지 않았으면 북한이 경고도, 총을 쏘지도 않았습니다.

일단 삐라는 우리가 먼저 날린게 아니라 역사적으로도 북한이 먼저죠 ㅋㅋ 요즘은 돈이 없어서 안날리고 있는것뿐 글고 현지민들과 군인이 호구라니 그럼 그정도 위험감수도 없이 전방에서 살고 군인이 된겁니까? 그럼 왜 평화롭게 북한한테 다 넘겨주지 그러나요 그럼 더이상 희생도 없고 피해도 없을텐데 구더기 무서워서 장못담그는게 문제임다 민폐가 아니라 전방에 살면 감수해야되는 부분인겁니다 1970년대만 되도 전방은 더 위험했는데 그때도 살았던 분들이라면 더 잘아실겁니다

본문 내용은 그게 아니잖아요.
삐라 날리는 단체들 때문에 처우 열악한 군인들 비상걸려 대기하느라 고생하고, 현지주민들은 삐라 때문에 혹시나 북한에서 포격하면 어쩌나 불안에 떤다잖습니까.
애초에 효과도 검증 안된 삐라 띄우는 행위를 안하면 됩니다.
삐라 안 뿌린다고 북한에 끌려다니는 건 아닙니다.
삐라 살포 안하면 북한도 총 안 쏩니다.

이거야 말로 구더기 무서워서 장 못담그기 인데용. 자칭 보수라고 하는 정치게시판에 상주하는 애들도 역겹지만 북한한테 끌려가면 더 큰 일을 못할지도..

도대체 삐라 살포와 북한에 끌려다니는 것이 무슨 상관관계가 있습니까?

1. 삐라 살포가 먼저였고,
2. 북한의 경고가 있었고,
3. 그래도 삐라살포했고,
4. 북한은 경고대로 발포했습니다.

님같은 사람은 1~4까지 중에서 4 하나만 보고 강경대응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겁니다.
전후 매락 다 무시하고 말입니다.

전방사는 대한민국 국민과 군인들은 그냥 호구네요 호구..
진짜 화납니다.

첫번째 삐라 날렸을 때 북에선 다음에 한번 더 한다면 대응하겠다고 경고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다시 한번 보란듯이 날리는 북한탈북자단체가 문제 있는거 아닌가요? 휴전 중인 나라를 도발해서 어쩌자는건가요?? 저들이 싸운데요? 삐라 내용도 놀리는 수준밖에 안되던데. 그럽 직접 자신들이 북에서 싸우시지? 북과의 관계를 평화적으로 해결하기 위해선 정부가 나서야 할때라고 봅니다. 6.15공동선언을 지키는데 아주 방해가 되는 단체이죠 아오...-_-  삐라 날려서 주변 주민들과 군인들 개고생시키는 탈북자단체 강하게 처벌해야 합니다. 왜 남한에서 삐라를 날리는 건가요 ? 남코리아 주민들 생존권에 위기를 유발하지 말고 북에서 살길을 도모하라 하고싶네요 -_- 저 단체라고 하기도 싫은 탈북자단체 떄문에 남북평화회담은 깨지고 말았잖아요

좀 다른 얘기지만 요즘은 북한에서 보내는 삐라는 없나요??
훈련 나가면 산이나 논밭 지날때 북한에서 날린건지 한국에서 활동하는 놈들인지 암튼 전단지 심심치않게 발견했었는데 말이죠~

아~ 그리고 예전에 서바이벌 게임 하는 사람들때문에 거수자 비상걸려 출동하던 기억이 급 나네요 ㅎㅎ
산불나서 출동했던 기억도 사뭇 사뭇

풍선 띄우는건 북이나 남이나 예전부터 해오던 거에요...심리전으루다. 근데 그걸 민간에서 한다는게 통제도 안되고 퍼포먼스식으로 진행이 되는거라 유인물 내용도 형편없고 괜스리 불안감만 조성한다면 당연히 막아야 하는거죠. 무슨 북한에 끌려가네 마네 할 건덕지가 없어요. 이미 심리전단에서 주도적으로 다 하고 있는거에요. 그런것들은...군에서 안하는걸 민간이 대신해주는게 아니고...

군생활 하다보면 그런거 많죠

전 전경출신인데 시위꾼들 출동하면 욕나오죠 181818

삐라 날리는 것이 자유라는 것도 우습지요. 삐라 날려서 북한이 무력 도발하면 피해보는 것은 군과 인근 주민인데 말이죠. 미친개 조심하라는 경고에도 돌던져서 미친개 뛰어와서 다른 사람이 물렸는데 나는 잘못없고 미친개가 잘못이라는 격이지요. 제대로 못배우고 자라서 그런건지 자유라는 것에는 책임이라는게 뒤따른다는 것을 모르는 사람들이 많은가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