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중 하나일 수 있습니다.. 1. 허구이기때문에 앞뒤가 맞지 않다. 2. 하나님의 말씀이기에 인간의 상식과 논리로서는 이해할 수 없다.. 1번이냐 2번이냐 하는 것은 무엇을 믿는가의 문제입니다.. 즉, 자신의 믿음의 문제일뿐이지. 옳다 그르다를 증명할 수 없는 문제입니다.. 이해하지 못해도 존재하는 것이 있고 이해하지만 존재하지 않는 것도 있습니다..
구약은 유대인들의 역사서 이것도 유대인들이 노예로 뿔뿔이 흩어져 있을때 원본 내용들이 달라져서 나중에 합쳐졌을때 내용 충돌이 있는 부분은 삭제 조치 되었다.
신약은 예수 탄생 이후의 예수님 말씀을 사도들이 기록하여 놓은것, 이 내용 역시 후세 사람들이 기록하고 첨삭한 것으로 자기들 신도들을 요리해 먹기에 적합하게 변조한 것들이다. 중세 교황청에서는 이러한 수많은 성경들을 정비하느라 공의회를 수도 없이 열어서 회의에서 결론이 난 성경만 성경으로 인정하기로 하고 나머지 성경들을 불태웠다. 그런 공의회를 수도 없이 했다는것 부터가 성직자의 손에의해 만들어진 것이 성경이라는 것을 반증해 준다.
진짜 사해 성경등을 보면 우리가 알고 있는 하나님이나 예수님이 아닌 실제 괴물같은 하나님과 예수님이 등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