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 지나면 잊혀지고
싸움으로 날밤까는 정치판의 또 하나의 소재가 될 뿐이며
그렇게 시간이 지나면 또 언제 그랬냐는 듯
경제 운운 기업 살리기 어떻고를 지껄이며 안전규제는 공염불
사후약방문도 없는게 현실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