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풍구쪽에 무대를 설치하려다 만것부터...여기서 주최측의 과실 확 올라가는거고..
안전요원 자체가 없엇습니다..
실제로 안전요원 등재되어잇던 사람들은 자기들이 안전요원인줄도 몰랏구요...
주최측에서는 환풍구에대한 위험에 대한 인지자체가 없어보인다는 확실한 정황이 나오고 잇는거구요..
이것도 계속 말한거지만...상대적으로 안전한 지하철 환풍기랑 매우 위험스러운 그외 환풍기에서 오는 착각...
환풍구 높이가...95~175센치사이로...낮은 높이가 1m도 안되면서 법규정상 2m이상으로 해야되는데 어겻고...한마디로 올라가기 손쉬운 높이로 올라가기딱 좋은 위치에 잇엇던것이 비극의 시작이겟저...
그나마 잇는 안전규정이라고 해봣자 높이규정인데 그것도 어겻으니......부실 준공검사 논란에...규정을 어겻는데 부실시공됫을 가능성도 높겟지만..이건 아직 확인 안됫구요
워리어들 백날 상식타령하면서 떠들어봣자...
제가 사고당시부터 계속 하는 애기지만
안전..특히 죽을 위험 높은 거에 잇어서도 ㅄ같은 상식타령은 개나 주고
사람이 접근하지 못하도록 하는게 최선입니다...
그렇게 해놓구서 계도하고 벌금먹이고 하는거에요...그게 올바른 상식이저.
어쨋든 주최측의 과실이 제일 크다고 봣는데...실제로도 그런 정황이 계속나오네요...
특히 과거에 이런 사고들이 계속 나왓는데도...높이규정밖에 없는 현실...
전형적인 안전불감증으로 인한 사고...
요번 사고를 계기로...계도는 확실히 됫네요...올라가면 죽을 수잇다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