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게요. 누가 자꾸 쓸데없이 논란을 만드네요.

본인들 힘들게 배웠는데 별로 써먹을데가 없으니 많이 억울한가 보네요.

한자교육이라도 실시해야 어떻게 아는척이라도 좀 해볼테니 말이죠.

갑자기 가생이에 한자 가지고 난리군요.. 시대가 어느시대인데..
과거의 유물들은 잘 보존하고 역사에 기록하면 되는거지 왠 갑자기 한자교육...?
그 어느 민족보다도 진화하고 있는 한국인들이 또 갑자기 왜 퇴보하려하는지...?
우리나라의 심각성은 지금 한글을 사용하지 않고 자꾸 영어를 더 많이 사용하고 있는게
아주아주큰 문제인데 무슨 되도않는 한자를....

꼰대들 세상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대가 어느시댄데 아직도 한자타령인지

그들을 이해 못하는 건 아니지만

한자 배운다고 지금의 문제점이 해결 되리라 생각 되진 않네요...

한자 배울시간에 악기나 하나 더 배우겠음...

한자어가 많으니까 한자를 배워야 한다는 별 말같지도 않은 소리하는 인간들이 있네요.
예를 들어 지하철, 필통, 사업, 화장품, 생선 이 단어를 이해하기 위해서 꼭 한자를 알아야 할까요?
그냥 있는 그대로로 받아들이면 됩니다.

영어에서는 라틴어, 프랑스어가 어원인 단어들이 많은데 그 단어들을 배우기 위해 라틴어도 배우고 프랑스어도 배우자는 사람은 없잖아요?
근데 유독 한자빠들은 한자어 많으니까 한자를 필수로 해야한다는 소리를 하고 있으니 답답할 뿐이네요.

한자를 배워야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한자는 다른 외국어에 밀려 배우지 않게 된것이다." 라고 생각하는듯.

단순하게 필요가 없어서 사라진것인데 그걸 정말 모르는건지 알면서 모르는척 하는건지.

배우고자 하는 사람만 배우면 그뿐임.

밑에글에도 썻지만 화장실이 한글로 쓰여있는데 그게 한자로 化粧室 인걸 몰라서 바지에 똥싸고사는 사람은

없으니까요...실생활에 아무짝에 쓸모가 없음.

좀더 학문적인 공부를 하고자 하는 사람들만 혹은 한자가 필요한 분야에 종사하거나 일하다보니 필요하다 싶은

사람들만 배우면 되는겁니다.

자기이름도 한자로 못쓰는게 자랑이냐?

순우리말로 이름 지어놓고 거기에 맞춰서 말도안되는 한자로 끼워맞추는 이름들

상당히 많음.

주민등록상에 한자로 표기되는것도 전 없어져야 한다고 봄.

또다른 예로 요즘은 제사지낼때 지방도 한글로 쓰는집이 많아졌어요.

저희어머니께서 절에 다니셔서 가끔 절에서 제사를 지내는데 스님들도 지방 한글로 써와도 된다고들 하심.

이렇게 바뀌어가고 있는데 뭔 한자교육타령인지 답답함 ;;

여기서 한자의 필요성을 역설하는사람들 내용 보면 전부 알면 도움이 되는것들이지 살아가는데 있어서 꼭 필요

한 내용들은 하나도 없었음.

답답한 소리들 고만들좀 하십시다.

ㅋㅋ한자가 왜 갑자기..안배우는것 보단 배우는게 낫겠지만 배울 필요를 못느끼는 사람들한테 말해봐야 뭔 소용인지..근데 윗분들 댓글보니 내주위 사람들은 좀 배웠으면 하는 마음도 있네요ㅋ 꼰대니 그들이니..진화니 퇴보니..늙는거야 인간인 이상 누구나 피할수 없는거고..얻는게 있으면 잃는것도 있는게 상식인데....꼰대인증인가ㅎ

화교들이 난리치는거임..무시가 정답,,

배우라고 등 떠미는 사람 없는데 왜들 '화' 나셨을까.
글 몰라도 입에 풀 '칠' 하고 사는데 '지장' 은 없어요.

그나저나 '한자' 쓸데 없다며 '열심' 히 이야기하는 분들은
'자기' 가 쓴 글에 얼마나 많은 '한자어' 가 섞여있는지 깨닫기나 할까요?
나랏말 '사랑' 도 좋은데 말만 하지말고 몸소 '실천' 을 해야하지 않겠습니까?

'한자어'는 많아도 '한글'입니다. 님이 쓰신 글에는 '한자어'는 있어도 '한자'는 없네요?
그리고 '사랑'은 한자어가 아닙니다.

한자가 그렇게 좋으면, 한글 쓰지 마시고 한자로 글 쓰시죠.
스스로조차도 안쓰면서 남 보고는 써야된다고 말하는 말본새가 웃기기 그지없어요.

와웅... 정말 무식이 튀시네요......
한자에서 빌어다 쓴 '한글' 단어가 '한자'라고 생각하시나봐요.....
뭐라 할말이 없네요.......

그럼 한자어 사용을 줄이고 점점 우리말을 써갈 생각을 해야죠.

그래서 댁이쓴 글자를 한자어라고 이해 못하는 사람이 있을거같으심?
한글로 표기된 한자어를 몰라도 당신글을 이해하는데 아무런 어려움이 없으니
한자는 쓰잘때기없다는게 맞는말인거임

한자는 애써 가르칠 필요가 없습니다.
배우고 싶은 '놈'이 아니라
배우고 싶은 '사람'만 배우면 됩니다.

이제 그만하세요;

꼭 필수까지 할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그러나 기본한자 3000자중에 적어도 500자 이상은 알아야 할것 같네요.

원래 무식하면 용감한법이지

근데 우리글 중에 어원이 한자에서 비롯 된게 너무 많아서 무슨 뜻인지도 잘 모르고 쓰는 것도 걱정은 되는데...

 어원이나 문자의 뜻 자체를 모르면  국민적 지식 평균적 저하가 앞으로 도래 하지 않을 까 염려는 되긴 하네요...

영어만 쓰는 것도 좋긴 하지만... 한글의 한문을 빌어 쓴 뜻자체를 모르면  빈 깡통을 울리는 소리라고들 말하던

데;;  아무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