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의 교리는 간단합니다.
기독교의 하나님은 절대적인 신입니다.
인간의 도덕 법률 양심 상식은 인간의 것일뿐
그위의 절대적으로 우월한 존재인
신에게 그 잣대를 들이 댈순 없습니다.
개미도 자신들의 사회를 유지하는 규칙이 있겠지만
그건 개미의 것일뿐인것 처럼요
유대교때는 엄청난 율법을 지켜야 했습니다.
하지만 기독교는 그렇게 빡빡하지 않습니다.
세계 종교가 될수 있었던 이유죠.
절대신을 믿기 때문에 깨닫는다고 부처나
신선같은 인간을 넘어서는 존재는 될수업습니다.
하지만 기준은 확실하죠.
가장 중요한건 신에 존재에 대한 믿음과 신을
믿은 믿음. 그 다음은 타인에 대한 사랑이고
그 다음이 10계명으로 부르는 10가지 율법 정도죠.
그런데 기독교의 회걔란 뼈져린 반성과 다시는 실수를
반복하지 않도록 노력하는데 있습니다.
하지만 못지키는 목사도 부지기수죠.
회개란 단순하게 주일날 가서 기도할때
회개합니다라고 말로 때우고 성금낸다고
되는게 아닙니다.
또 실수인지 의도인지를 반복하고 기도한방에
해결될거라고 믿는건 도둑심보지요.
회개는 진심으로 즉을때 까지 단 한번도
반복하지 않을 생각으로 진심으로 사죄하는것
그게 회개입니다.
교회 열심히 다닌다고 천국이 있는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