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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4-10-22 03:37
기독교의 간단한 교리
 글쓴이 : Irene
조회 : 1,316  

기독교의 교리는 간단합니다.
기독교의 하나님은 절대적인 신입니다.
인간의 도덕 법률 양심 상식은 인간의 것일뿐
그위의 절대적으로 우월한 존재인
신에게 그 잣대를 들이 댈순 없습니다.
개미도 자신들의 사회를 유지하는 규칙이 있겠지만
 그건 개미의 것일뿐인것 처럼요
유대교때는 엄청난 율법을 지켜야 했습니다.
하지만 기독교는 그렇게 빡빡하지 않습니다.
세계 종교가 될수 있었던 이유죠.
절대신을 믿기 때문에 깨닫는다고 부처나
신선같은 인간을 넘어서는 존재는 될수업습니다.
하지만 기준은 확실하죠.
가장 중요한건 신에 존재에 대한 믿음과 신을
믿은 믿음.  그 다음은 타인에 대한 사랑이고
그 다음이 10계명으로 부르는 10가지 율법 정도죠.
그런데 기독교의 회걔란 뼈져린 반성과 다시는 실수를
반복하지 않도록 노력하는데 있습니다.
하지만 못지키는 목사도 부지기수죠.
회개란 단순하게 주일날 가서 기도할때
회개합니다라고 말로 때우고 성금낸다고
되는게 아닙니다.
또 실수인지 의도인지를 반복하고 기도한방에
해결될거라고 믿는건 도둑심보지요.
회개는 진심으로 즉을때 까지 단 한번도
반복하지 않을 생각으로 진심으로 사죄하는것
그게 회개입니다.
교회 열심히 다닌다고 천국이 있는건 아닙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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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한참기를 14-10-22 04:29
   
기독교 한 단어요약
=>[독선]
나이트 14-10-22 04:46
   
결론은...  '헌금'
그리고 14-10-22 05:19
   
교회는 팔아도 되는 것.
HHH3 14-10-22 06:12
   
세계적 종교의 지위를 갖게된 이유는 이교도에대한 무차별적 학살에 있지요..
공포와 피의 역사로 이루어진 종교이지요.
또한 기독교가 널리 전파된건 돈이 되기때문입니다.
십일조 안내면 암걸리고 교통사고 당해 죽고 지옥가니가요.
     
zyofl156 14-10-22 23:44
   
누가그런말합니까 십일조 안내면 암걸리고 교통사고난다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무식하면 용감하다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교도에대한 무차별적 학살이요???그건 교황이 부패해서 그런거죠
예수님이 그러라고 한적없습니다.욕심때문에 이용한거죠 수뇌부가 썩어서요 그래서 종교개혁하고 갈라져나온게 개신굡니다
돈이되서 우리나라 온 첫번째 선교사가 우리나라 오자마자 죽었습니까?
십일조 내도그만 안내도 그만이에요 진심으로 내고 싶은사람이 내는거죠.아무도 뭐라하는사람없어요 그까짓거안낸다고
헌금도요 저도 까먹어서 안낸적 많습니다 한달동안 한번도 안낸적도있고요 안내도뭐라고안해요
알지도못하면서 아는척 하지마시죠
          
oldboy 14-10-23 13:32
   
기독교 자체가 발암종교 맞고요.

김홍도 목사가 십일조 내지 않으면 암걸려 죽는다고 했습니다.
검색해 보세요.

그리고요.
우리의 근대사에서 선교사들이 학교를 짓거나 병원을 짓는등 좋은 일도 했지만
각종 이권에 개입하여 국부를 수탈해 간 파렴치함도 서슴없이 저질렀음을 아셔야 합니다.
너끈하다 14-10-22 07:49
   
성경에 보면 머릿속으로 한 간음도  간음으로 칩니다. 회계의 정의는 정확히  예기하셨는데 절대 불가능합니다. 신이없다는  증거기도 하죠. 조물주가 남자에게 성욕을 주고 그걸 부정하라고 강요ㅋ  동물처럼 배란기를 줬어야칭
똥배28호 14-10-22 08:25
   
기독교의 간단한 교리 = 저주와 증오와 악다구니.
이 종교에 대해 조금이라도 부정적인 언급을 하면 바로 저주와 증오와 악다구니가 쏟아져 나옵니다. 자기자신도 확증을 갖지 못한 <지옥>으로 공갈협박하고. 이해와 관용, 사랑이란게 뭐지? 먹는고얌? 에이.... 맛 없네.... 이런 반응.

네 이웃을 사랑하라. 그 이웃이란 나의 이웃이 아니라 이웃의 이웃이다. - 니체, 안티크리스트.
이것은 이 종교인들이 말하는 사랑의 핵심을 찌른 말입니다. 다른 사람에게는 사랑이 어쩌구 잘 씨부리지만 자신에게는 해당되지 않는, 자기만족에 그치는 공허한 주문에 지나지 않는 것이죠. 예수쟁이 중 <이웃을 사랑하는 사람>은 단하나도 못 보았습니다.
왜 이 종교가 욕을 먹고 비웃음을 사는지 몰라서 하는 말씀입니까?
SHL5 14-10-22 08:29
   
세계적 종교가 된 것은 기독교가 서구의 종교였고 그 서구가 제국주의 시대에 식민직 개척에 나섰다는 것입니다. 일종의 식민지 개척이 구원을 전파하기 위한 양 국가는 식민지를 차지하고 개신교, 천주교 모두는 식민지 주민 의식을 차지하는 양면의 정책이었습니다.
우리나라도 제국주의 시대 식민지 개척에 따른 서구열강의 영향력 제고와 625라는 미국의 강력한 영향하에서 기독교가 크게 된 것입니다. 수입하면 원조보다 더 지독히 믿어댑니다.
똥배28호 14-10-22 08:48
   
이 종교가 돈독이 오른 건 근본적으로 교조인 예수에게 책임이 있습니다. 가난한 과부가 전재산이 동전 두 푼을 바치자 만류하긴커녕 극언을 다해 칭찬합니다. 당장 과부가 오늘 뭘 먹을지 관심 없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렇게 말합니다. "너희는 오늘 뭘 먹을지 뭘 입을지 걱정하지 마라. 들의 풀 한 포기 새 한 마리도 야훼께서 먹이고 입히지 않느냐." 당장 굶어죽는 한이 있어도 나한테 다 바치고 굶어죽으라는 감언교설. 가증스럽고 소름이 끼칩니다. 대체 신이 뭐하는데에 돈이 필요해서 내놔라! 하는 것인가. 하늘에 쌓으라구? 지랄. 결국 지 배때기 비계 채우고 벤츠 사고 주식 사고 부동산 투자하고 마누라 입센로랑 사주고 자식 미국 유학시키는 거 아닌가.
교회가 불우이웃돕기에 사용한 돈은 수금액의 몇 퍼센트입니까? 단언컨대 1%가 되지 않습니다.
물론 개척교회의 대다수는 거의 거지꼴인 건 맞습니다. 그리고 개척교회 목사의 목표는 조용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