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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4-10-23 18:15
탈한자화는 이미 진행중인데 뭔 혼용인지?
 글쓴이 : 삼한통일국
조회 : 467  

화분은 꽃가루
수분은 꽃가루받이
폐는 허파
신장은 콩팥

과학에선 아예 한글화까지 옛적부터 진행이었고

국회마크 한자표기 바꾼건 다 아실테고

신한국당  한나라당  새누리당
당명도 한글화

한자를 대체할 언어가 없지도 않은데
지금 혼용폐기  근 30년밖에 안 지났는데
근시안적으로 한민족 정체성과 독립성 제거하려는 사람이 있네

후손과 우리 민족에게 훈민정음을 발전적 계승하기 위한 일원으로 탈한자는 꼭 필요한 수순이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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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이곧정의 14-10-23 18:18
   
세종께서 훈민정음을 반포했을 때도 반대했던 놈들은 있었으니까요.
컾히 14-10-23 18:45
   
한자혼용하는 사람주장에 의하면 '가루'라고하는 단어에도 뜻어있어야 합니다 '가루'라고 할수있는 뜻의 무언가가. 그냥 우리가 '가루'는 '가루'다 라는건 천하다고 생각하나봅니다. 그러니까 씹선비들이 지배하는 조선이 500년동안 병1신같은 한자에서 독립도 못하고 써재끼고 있지.
컾히 14-10-23 18:47
   
더 웃긴건 지금 씹선비들이 그렇게 부심부려가면서 써온 한자들 대부분 일본식입니다. 국위선양이라는 단어 쓸때마다 저는 천황폐하 만세를 외칩니다.  신토불이 외치는순간 일본제품을 삽니다. 씹선비 새1끼들은 부심만 부릴줄알지 생각은 없었나봅니다. 그러니까 지금 까스통이나 들고 설치지 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