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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4-10-26 11:09
한국 목사는 무당님들 흉내내는 예수마귀와 접신한 사기꾼 무당이다.
 글쓴이 : oldboy
조회 : 967  

 
그리고 신도는 복채를 던져주고 복을비는 신도들이며 영업사원입니다.
 
그런데 목사들 자신들끼리 은밀하게 하는 말은 알랑가 몰라요.
 
[신도들이 딴 생각 못하도록 뺑뺑이를 돌려야 한다.]
 
그래서 새벽기도 일요예배 수요예배 금요기도회등 존나게 돌린다네요.
 
왜냐면 끊임없이 뽕을 주입해야 하거등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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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비어천가 14-10-26 11:13
   
야훼뽕 만큼 만능인건 없죠


얼굴만  호감형이고


말빨만 잘굴리면 나름 준재벌로 살수 있죠
     
oldboy 14-10-26 11:23
   
이성적으로는 자꾸만 자신들의 신앙생활에 대한 회의나 의문이 들거거든요.

정기적으로 뽕을 맞지 않으면 허물어져요.

그래서 신자들을 뺑뺑이 돌려야 한다고 목사들이 이야기하죠.

뺑뺑이 = 뽕주입
미우 14-10-26 12:20
   
무당을 모욕하지 마세요!~ ㅋㅋ
     
oldboy 14-10-26 13:42
   
무당님들 모욕하고자 하는 의도 전혀 없었습니다.

제목 수정합니다.

한국의 목사는 예수마귀가 든 무당이다가 아니라

한국의 목사는 무당님들 흉내내는 예수마귀와 접신한 사기꾼 무당이다.
이쁜그녀 14-10-26 17:15
   
무당들도 예수가 제일 쎄다는 거 압니다.. ㅋㅋ영적세계를 아니깐
마귀들이 님 보고 참 기뻐하겠어요 ㅋㅋ 넌 내 밥이야 잘하고 있군 할듯 싶군요 ㅋㅋㅋ
     
oldboy 14-10-26 17:39
   
여보세요.
내가 님처럼 그리 심약한 사람으로 보이시나요?

님이 여자라고 생각은 전혀 하지 않지만
신랑 예수마귀가 너도 내 밥이야하는 소리가 들리는 듯 하군요.

빤스 목사나 전병욱이 빨아 달라고 해도 빨아줄 여자나
아예 빤스벗고 달려들 골빈 여자들 아마 많으리라는것에 구원이 아닌 10원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