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에 보면 주문음식 앱, '요기요'인가가 있죠.
거의 같은 방식으로 전국 성매매 업소 앱을 개발한 사람이 있었답니다. 업소로부터 광고를 받고 등록해 주는 방식으로 거의 요식업용 앱과 기능이 같았다고 합니다.
플레이스토어에서 판매되었으나 경찰 수사 이후 현재는 내려받을 수 없다고 합니다.
당연한 불법 행위에 대한 심판인데 관련 기사에 대한 댓글이 웃기네요.
'이것이 창조경제다.'
'대통령 표창 받아야 하는 것 아니냐?'
식의 댓글들이 있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