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데 저런 증언이 판결문에는 없습니다
즉 재판에서는 저런 증언을 안한걸로 보이며
그렇다는 것은 지금의 여론전에서 유리한 위치를 점하기위한 말일수도있죠
뇌사에 빠진 사람은 말이 없으니...
이번 재판도 도둑의 증언은 없이 순수히 집주인의 증언만을 토대로 재판이 진행됬죠
집주인이 피흘리며 쓰러진 도둑을 20여분간 폭행했다고 하는데
보통 사람은 채력이 딸려서라도 20분간 폭행을 못함
그리고 정상적인 사람은 아무런 저항없이 쓰러져 있는 사람을
20분간 도구를 사용해서 폭행한다? 정상적인 수준이 아니죠
사실상 도둑이 집주인을 신체적으로 위협을 가하지 않는 상황에서
집주인은 도둑을 고의적으로 죽이려한것으로 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