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부터 개신교계 내부에서 온라인상에서 벌어지는 반개독 현상에 대한
대응책을 만들어야한다는 주장이 현실화 됐나 봅니다.

말로는 전지전능하고 한점 오류가 없다고 설레발을 치지만 스스로 자신이 없는것이지요.
아이러니 하지만 기독교를 말아먹는것은 현실에 맞지않고 상식에 어긋난 기독경의 내용과
그것을 닥치고 믿으라는 목사들 스스로가 말아먹고 있다는 사실을 그들은 인정을 하려들지 않습니다.

스스로 잉간이기를 포기한 그들이 모르는것이 아니라 스스로를 속이며 인정하지 않을 뿐이에요.
왜냐면 먹고 살아야 하거든요.
신도들은 그것에 이용 당하는것이구요.

신자들이 자꾸만 감소하는 이유가 다른곳에 있는것이 아닙니다.
근본 원인이 기독경의 허구에서 출발 한다는 사실을 인정하려 들지 않지요.

저도 카페에 교회비리 관련 글하나 올렸었는데

고소당하기 싫으면 지워라 라는 내용의 쪽지 받았죠

무서워서 지웠습니다ㄷㄷ;;

범죄자들이 교도소 출소후에 목사되는 이유가 있었네요..
비리 저질러도 알아서 감싸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