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을 호구로 아는 기업은 아작을 내야 합니다.
예전엔 경제를 살리자는 측면에 나라와 국민이 많이 도와 주고 선동도 했습죠.
하지만 이젠 아주 당연하게 등쳐먹는거 보면 이건 아니잖소. 물론 나라
기업이 잘 되도록 돕는게 좋지만 다른 나라보다 더 혜택을 줘야 함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이용수단으로 국민을 보면그런기업은 당연 물 말아 먹어야 됩니다.
한국 산다고 다 호갱은 아니지만 어쩔 수 없이 호갱이 되는 경우가 많이 있죠
대표적인게 한국에서 만들 한국제품이 다른나라에 비해서 훨씬 비싸게 팔립니다.
물류비용도 더 적게 들고 관세도 없는데 자국민에게 더 비싸게 파는건 잘못된거죠
호갱이 안되려고 요즘 해외 직구하는 분들이 많이 늘었죠
게다가 자국민에게 파는 물건은 질도 안좋게 만듭니다.
요즘 과자가 많이 이슈 되었죠
일본에 수출하는 제품이 가격도 더 좋고, 양과 질도 더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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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이 이따위인데도 그냥 국산이 최고 이런식으로 사주니까
기업들은 자국민을 쓰레기를 비싼값에 파는 대상으로 밖에 보지 않고
해외 수출대상 제품만 다른 생산라인을 돌려서 좋은질로 만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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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에서 싼값으로 팔아서 난 적자를 자국민에게 덤탱이 씌워서 보존 하는게 대한민국 기업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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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히 대한민국 살면 호갱이라는 소리가 나오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