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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4-11-02 18:10
일본 사무라이정신의 실체
 글쓴이 : 끠떡갈비
조회 : 11,143  

사무라이는 근대 왜국까지 존재했던 막장 집단을 의미한다. 한자로는 시(侍 - 모실 시)라고 쓰는 이 집단은 공통적으로 큰 칼을 두 자루 차고 다니며 상투를 틀고, 이상한 어깨뽕이 달렸으며 동그라미와 네모 무늬가 있는 옷을 입었다는 점이 있으며, 사무라이들의 막장 행각은 왜국 역사서에도 잘 나타나 있다. 그러나 괜히 동양에 대한 신비주의랍시고 코쟁이 양키들이 전부 미화해놓아서 사무라이는 무사도를 지키는 어쩌고 하는 하는 더욱 이상한 집단으로 변했다.

 

 

사무라이의 어원 시(侍) : 侍자는 섬길 시, 모실 시라는 뜻의 한자로,,귀인을 섬기는 하인을 뜻한다.
왜인들도 어원을 몰라서 제후를 뜻하는 侯(사후라부 さぶらふ)가 와전된 것이라 짐작만 할뿐 아무도 모른다.
일부 일본의 어원학자중에서는 사후라부(さぶらふ)가 한국어 섬기다(侍)에서 파생된 단어로 보는 사람도 있다.
한때 일본회사가 사무라이쇼다운이라는 게임을 싸울아비스피릿츠로 한국에 힛트시켜 싸울아비(무사)라는 조어도 유행했다
간혹 열도의 일본인 유대민족설을 신봉하는 미치광이들은 사무라이는 수메르의 왕이라고 주장하니 알아만 두자.
원래는 사무라이의 조상격인 겐씨들 신라삼랑원의광(新羅三郞源義光)에서 출발했다고 보는편이 좋을것이다.

언뜻 한국에서는 싸울아비, 사무라이 = 무사(武士 :부시)의 뜻으로 쓰이는데 왜인들과는 감각이 완전 다른것이다.
 侍자는 중국이나 한국에선 내시..시종.. 같은 거세당한 관직들에 들어있는 한자로 관직이 있는 머슴을 뜻한다.
주인도 없고 출세못하거나 실직한 백수 사무라이를 낭인, 랑인(浪人 :로우니잉)이라 한다.


무사(武士)와 사무라이(머슴)는 어차피 한자상으로는 이어질수 없는 개념으로 근대에 전쟁광들이 이어붙인 망상론에 불과하다
실제로 왜인들에게 사무라이 정신이나 무사도가 정립되어 있는 서지학적 근거를 달라고 하면 대부분 만화나 영화뿐이다.
사무라이가 도를 닥고 차를 마시는 것은 근대왜인들의 망상일뿐 실제로는 살인청부 양아치 야쿠자에 불과한 집단이다.


 


일본쇼군의 무식함을 한탄하는 조선의 선비


 

참고 뉴스 " 무사도는 근대에 만든 날조로 밝혀져"
http://enjoyjap.egloos.com/1768228
 
 
사무라이 정신이란 무엇이다?

1.의리
막장 야쿠자간의 단순한 의리 정도로 출발한 사무라이 정신은 신도(神道), 불교(佛敎), 유교(儒敎)의 영향을 받으면서 점차 세련된 형태를 갖추게 됩니다.  하지만 그 외양에 관계 없이 사무라이 정신의 본질은 항상 변함이 없었으며 그 본질이란 곧 은원(恩怨)은 반드시 갚는다는 복합적인 의미의 의리(義理)와 자신의 죽음을 가볍게 여기는 결연한 태도에 있습니다.
주군(主君)을 위하여 전투를 수행하고 그 대가로 은급(恩給)을 받아 생활하는 사무라이에게 있어서 은급(恩給)을 하사하는 주군(主君)에 대한 의리(義理)는 곧 자신의 존립 근거가 됩니다.
마찬가지로 자신과 자신의 주군에 대한 모욕에 대해서 반드시 복수하는 것 또한 또다른 형태의 의리로서 중요시 됩니다.
이러한 의리 의식은 현대 일본인의 특성을 규정 짓는 많은 특징중에서도 특히 중요하게 다뤄집니다.
항상 죽음을 염두에 두고 생활하는 자세는 사무라이 정신의 또다른 핵심입니다. 헤로도투스가 지적하였듯이 전투에 임한 전사(戰士)는 항상 상대방을 죽이고 싶지만 자기는 죽기 싫다는 생각 때문에 고통받게 됩니다.

2.할복
일본의 사무라이는 죽음에 대한 두려움을 극복하여야만 무사로서의 자기 가치를 드러낼 수 있었기 때문에 자기 몸조차 사르는 광폭(狂暴)함을 미덕으로 삼고 불교의 윤회(輪廻) 사상과 선(禪)의 힘을 빌려 자신의 죽음에 초연해지고자 노력하였습니다.
할복(切腹―せっぷく、はらきり은 죽음을 기꺼히 받아들이는 사무라이의 정신을 극명히 드러내 보여주는 행위로서 언제나 칭송 받았습니다.


일본인들 스스로가 사무라이 정신의 표상이라고 여기는 사건. 

1. 47 낭인(浪人) 사건
워낙 일본인들에게 인기가 있어서 1740년대부터 주신구라(忠信藏) 라는 이름의 가장 인기있는 가부키(歌舞伎) 주제가 되었고 현재까지도 계속 영화화되고 있습니다.
1701년 하리마 아코오의 번주 아사노 나가노리는 조정 대신 기라 요시나카에게 모욕을 당하고 칼을 빼어들었다가 쇼군의 명령으로 할복xx을 합니다. 이로 인해 영지를 잃고 은거생활을 하던 나가노리의 가신 47인은 2년 뒤 기라 요시나카의 집을 습격하여 남녀 노소를 모두 참살한 뒤 쇼군의 명으로 집단 할복 xx을 합니다. 

2.  나가사키(長崎) 사건
 나가사키 무사들간의 사소한 시비에서 비롯됩니다. 무사들간에 서로 흙탕물을 튀긴것이 시비가 되어 상호간에 폭력 사태가 발생하고 결국 12인의 사무라이가 상대의 저택을 습격하여 주인과 저택안의 모든 남여 노소 모두를 참살한 후 가까운 다리 위에서 모두 할복xx을 하였습니다.


임진왜란 당시 포로로 잡힌 조선유학자의 간양록(看羊錄)에 나타난 왜인과의 문답
"왜인은 주장이 싸움에 폐하여 자결하면, 그의 부하들도 모두 자진하여 자결한다. 내가 왜장과 왜졸에게 삶을 원하고 죽음을 싫어하는 것은 사람이나 생물에게 있어서 모두 한 가지일 텐데, 일본인만이 죽음을 즐거움으로 하면서 삶을 싫어하는 것은 도대체 무엇 때문인가? 라고 묻자 모두 다음과 같이 답했다.

일본의 쇼군은 민중의 이권을 독점하여, 머리털 한 가닥도 민중에게 속한 것이 없다. 그래서 장관의 집에 몸을 의탁하지 않으면 입고 먹을 것이 없다. 일단 장관의 집에 몸을 의탁하게 되면 내 몸도 내 것이 아니다. 조금이라도 담력이 모자라는 것으로 간주되면 어디에 가더라도 받아들여지지 않는다. 허리에 차고 있는 칼이 좋지않으면 인간 취급을 받지못한다. 칼자국이 얼굴에 있으면 용기있는 남자라고 간주되어 후한 녹을 받는다. 칼자국이 귀 뒤에 있으면 도망만 다니는 남자라고 간주되어 배척당한다. 그렇기 때문에 입고 먹지못해 죽는 것보다 적과 대항하여 사력을 다하는 편이 낫다. 힘을 다해 싸우는 것은 실은 자기자신을 위한 것으로 주군을 위한 것이 아니다.
사무라이 제도는 막장 노예 제도.
사유재산이 인정되지 않았다
 

 
사무라이 대장

 

사무라이 이인조



유독 섬나라에선 인간 백정 스킬이 사무라이들만의 특권.



BUSHIDO(武士道)


 
할복(하리키리)

왜인에게만 발병하는 것으로 알려진 특이한 정신질환인 화병(和病)은
할복(하리키리)를 유발하는데 분노를 못참거나 이지메를 당할시 자동으로 시전된다.

 
 

 
사무라이 갑옷

 


 
검법을 시전하는 사무라이
 


정장을 입은 사무라이


 
왜(倭)는 옛부터 중국에서 해변이나 섬에 사는 어부종족을 아우르는 부르는 단어로 왜어로 읽으면 wa다.
고대기록일수록 倭는 열도가 아니라 중국 남방의 인도네시아 원주민들을 부르는 단어이기도 하고
북한 서해의 발해만 근처 수많은 소도들에 모여사는 원시 어부 종족들을 가르키는 단어다.
애초부터 자국의 국호를 스스로 만들지도 못했고 그렇다할 정부도 없었기 때문에 수천년간 倭로 불렸다.
일본이라는 국호는 백제 패망이후 백촌강 전투의 백제 부흥전쟁이 실패한 이후 세롭게 탄생한 국호다. 그전까지는 倭國이었다.
왜(倭)의 형성자를 보면 人+禾+女로 쌀을 머리에 이고 있어 허리가 구부러진 여인의 형상으로 매우 키가 작아 보인다는 의미다.
즉 중국어로 직역하자면 존만한 세퀴들이란 욕이 倭다.  왜소하다 할때의 왜(矮) 또한 비슷한 의미인데
백제인에게 글자를 배운뒤 글자가 수치스럽기 때문에 대화(大和)라고 쓰고 야마토로 읽는다.
야마토는 본래 뫼山 문門자를 써서 나타내는데 왜국에 들어가던 후쿠오카와 야마구찌 일대의 협소한 해협를 본딴 옛지명이다.
삼국사기에선 門의 고어가 梁이고 이것을 '토(達)'로 읽는것은 가야 지명의 특징이라 신라의 최치원이 말했으니
야마토도 알고보면 수입어휘다. 왜인은 본시 4세기 광개토대왕에 망한 대가야(우카야:上加羅)의 노예민족이기 때문.
그래서 왜인은 자신들의 지배자이던 대가야왕의 판갑을 본뜬 요로이를 신주단지 모시듯 입고 전쟁에 나간다.

왜인들의 변발 (촌마개)는 오랑캐의 풍습으로 사무라이의 상징이다.
몽골족처럼 머리에 이,해충이 생기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대머리를 만든다.
백제인의 교화를 받던 아스카시대까지만 해도 없던 풍습

 

왜구..영주가 거느리는 조직화된 정규군으로 밝혀지고 있다.
자급자족을 할수없는 왜국은 항상 중국과 조선을 약탈하였다.
 


신선조 사이토하지메
(新選組 斎藤一)



노려보는 사무라이



사무라이 형제


사무라이 군단의 소풍



미소년 사무라이
 
 

왜인 사무라이는 여자를 강간할 권리를 갖습니다
倭女는 사무라이에게 반항할 권리가 없습니다
강간 되어도 좋은 신음을 흘리는게 일본의 전통입니다
너의 아내가 강간되어도 사무라이에게 반항하지 못합니다
왜냐하면 사무라이는 너를 죽일 권리를 갖습니다
그래서 아내가 강간 되어도 사무라이에게 고개를 숙입니다
강간은 요바이 민족 일본의 전통입니다
倭女는 강간 되어도 좋은 신음을 흘립니다
그래서 일본에서는 강간이 성립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倭奴의 자랑스러운 문화이기 때문입니다.

 


사무라이에겐 인본주의라는 미덕이 없다.
손발을 자르고 조선 부녀자를 겁탈하던 일본군
 


조선시대의 서열.



양반에게 부채로 얻어쳐맞는 사무라이



근대화한 사무라이



군인이 된 사무라이
 

 

사무라이 정신을 계승한 ヤクザ(야쿠자)
야쿠자는 "아무짝에도 쓸모없다"는 뜻의 깡패들 용어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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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ㄴㄴㅁㄴ 14-11-02 18:14
   
사진이 하나 빼고 다 액박인데요....
무쿵현따 14-11-02 18:21
   
사진이 안나와요
야스나가 14-11-02 18:23
   
저도 사진 안나옴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