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부터 우리 민족은 가풍을 중시한 민족이었습니다.
대가족 제도 하에서 부모에 효도하고 자식을 사랑하며
가족의 위계와 호칭이 분명하였지요.
그런데...
언제부터인가 집안의 위계에 따른 미풍양속을 해치는
싸가지 없는 짓거리들이 행해지고 있었으니.......
바로 이조말 즈음하여 예수마귀가 수입되어진 다음부터였습니다.
예수 마귀의 족보부터 수상 합니다.
그는 예수 자신이면서 자신의 아비인 야훼이며 성령이라는 보이지 않는 귀신이기도 합니다.
처녀가 애를 배어도 할말이 있다는 한국의 속담을 증거하며
숫처녀에게서 태어났노라고 박박 우기기도 합니다.
친 애비인 목수 요셉만 불쌍할 따름이지요.
그런데 말이지요.
그 개같은 족보는 현재까지 이어집니다.
그를 추종하는 미친 신자들은
한 집안의 할머니 어머니 자식, 손녀까지 아버지라 부르며
또한 신랑이라 칭하여 지기도 합니다.
아버지이면서 신랑이라........
할머니와 손녀가 공유하는 아빠이면서 신랑이라니.....
이런 개같은 족보가 동서고금을 통하여 그 어디에 또 있을까요 ?
천지 창조쯤은 신화쯤으로 이해한다 칩시다.
근래에 예수가 결혼했다는 증거가 담긴 파피루스가 발견되었다고 하지요.
http://article.joins.com/news/article/article.asp?total_id=9376586&cloc=olink|article|default
이제 앞으로 예수 마귀들은 신랑 예수 보다는 예수의 첩이라 스스로를 부르시기를 바랍니다.
끝으로 개님들께 심심한 위로와 사과를 드립니다.
미안해요... 개님....
쓰래기들을 개님과 비유를 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