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폐단이 생기고, 저렇게 빙상연맹이 배짱부르는지 알자나요?
다 돈때문입니다.
다른곳도 돈되는 스포츠( 스폰서 광고 잘받는 스포츠 ) 전부다 파벌 만들고, 자기편 돈벌게 해주면서 자기들 돈벌려고 혈안들입니다.
근대 그렇게 하다가 팬들이 실망하고 떠나고 안현수처럼 부패한곳을 떠나있는 선수를 응원을 많이 할수록 빙상연맹에 누가 스폰서를 대고 광고를 할까요?
그렇게 돈벌이가 안되면 돈벌이가 되게 하기위해서, 노력하면서 부폐가 줄게 됩니다. 물론 다시 돈을 벌면 다시 부폐해질지도 모르죠?
하지만 그렇게 우리들 팬들이 힘이라는걸 우리들이 자각하게 되면, 빙상연맹이 언제까지고 그렇게 부폐 하게 될수 없게 될껍니다.
지금 이 우리가 힘을 보여줄때도 빙상연맹에게
그렇게 변한 실례가 kespa 스타리그 판입니다.
지금은 연맹도 부폐하다는 소리가 들리지만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