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성애가 동물들에게도 흔한 자연현상이면 동물의 기준으로 동물의 세계에서 살면되죠.
거기까지는 취향존중 차원에서 인정해야된다고 봅니다만 동성애 논란의 핵심은 결혼이죠.
결혼합법화와 입양권등의 요구는 동성애자들의 과욕이며 몰염치며 도발이죠.
출산기능이 거세돼 국가의 존속에 기여하지 못하는 결혼을 국가가 보장해줄 필요가없죠.
선을 넘어선 주장을 하면서 거기에 거부감을 드러내면 차별주의자 딱지를 붙이고 인권을 들먹이며 자신들의 이익을 관철하려 드니 충돌이 계속되는겁니다.
인간에게는 수많은 동물적 본능이 존재하지만
인간세계의 룰은 모든 동물적 본능을 향유하도록 방치하지 않죠.
동성애자는 동물의룰에 의거해서 살면 그만인겁니다